수소가 우리몸을 살린다!② |
암세포의 3가지 특징
수소라이프
2012-03-14 (수) 19:21
12년전
3529
우리 몸에서는 하루에도 수천에서 수만개의 암세포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누구나 암에 걸리지 않는 것은 바로 면역력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몸의 면역세포가 매일같이 생기는 암세포를 잡기 때문에 모두가 암에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암세포를 잡는 면역세포인 림프구의 수가 감소하면서 암세포를 잡을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지게 되면 암세포가 서서히 자리를 잡게 되는 것입니다. 암세포의 특징을 알고 그에 따라 암이 좋아하는 것을 멀리하는 것이 암을 이기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암세포의 특징
1. 암세포는 포도당을 먹고 산다. 2. 암세포는 산소가 있으면 죽는다. 3. 암세포는 인체에 아주 해로운 중금속(납, 카드뮴, 수은, 비소 등)이 많을수록 창궐한다. 『위대한 자연요법』 (저자: 김용융-뉴욕시 코넬의대 병원, 콜롬비아 의대 등 의료통역 및 번역전문가)p156 위의 세 가지를 피하는 것이 암을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근본적으로 암은 세포복제 과정에서 조금씩 변형된 세포가 복제되고, 이 과정이 반복되어 결국 정상세포와는 전혀 다른 세포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생깁니다. 이런 일은 앞에 든 세 가지의 원인을 지속적으로 제공했다든지, 오랫동안 스트레스를 받아 몸의 저항력이 약해져 보통 때 같으면 이길 수 있는 것도 몸이 이기지 못할 때 생깁니다.” 라고 『위대한 자연요법』의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위대한 자연요법』에서 말하고 있는 암세포의 특징에 대해서 더욱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암세포는 정상세포보다 포도당을 19배나 더 먹는다. 암세포는 포도당, 단 것을 발효시켜서 얻는 에너지로 증식한다고 합니다. 발효는 효소의 작용으로 무산소 상태에서 ‘썩는’ 것을 말합니다. 정상세포는 발효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산소를 섭취하여 생화학반응을 합니다. 원래 이 이론은 노벨상을 받은 오토 와버그 발사가 1920년대에 주장한 것으로 주류 의학계에서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양전자방출 단층촬영술(PET)의 발달로 실제 측정한 결과, 그의 주장이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따라서 포도당을 철저히 금하면 암세포는 굶어죽고 맙니다. 설탕, 과일주스, 초콜릿, 모든 가공식품, 또 빨리 포도당으로 변하는 백미, 백밀가루로 만든 음식 등을 엄금해야 합니다. 저는 설탕을 ‘만병의 근원’으로 보고 있습니다. 설탕은 열량이 있다는 것 말고는 아무런 다른 영양분이 없습니다. 그래서 설탕을 ‘빈 칼로리’라고 합니다. 설탕을 먹은 후 혈액을 채취해 현미경으로 보면 백혈구의 활동이 많이 둔화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 면역력이 약화되었다는 증거죠. 그래서 많은 선각자 명의들은 설탕을 ‘공공의 적 제1호’라고 부릅니다. 2. 암세포는 산소를 싫어한다. 암세포는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 일어나는 발효과정에서 나오는 에너지로 증식하기 때문에 산소가 있으면 발효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물론 암세포도 죽습니다. 이것이 바로 암 환자가 산소 섭취를 극대화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운동, 숨 깊게 들이마시기, 혈관에 산소 주입하기(예를 들면 고단위 비타민 C혈관주사) 등의 치료는 여기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3. 암세포에는 중금속이 많다. 수은, 납, 크롬, 비소 등의 중금속은 몸에 아주 해롭습니다. 이 해로운 중금속이 암세포에는 많이 들어 있습니다. 『위대한 자연요법』157p 위의 3번에 대해서 조금 더 부연 설명하면, 암세포는 우리 몸의 해로운 것들이 모두 모이는 곳이라고 ‘항암제로 살해당하다’에서 일본 야야마 도시히코 의사(야야마 클리닉)는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 몸을 오염시키는 물질이 있다. 이 ‘오염물’들은 암이 있는 부위에 축적된다. 여기에서 말하는 오염물이란 금속물질, 화학물질 그리고 전자파 등이다” 라고 야야마 의사는 지적하고 있습니다. “체내의 독과 오염물이 쌓였을 때, 몸의 일부를 격리하여 전체를 보호하는 장치가 ‘암’인 것이다. 암은 생명(숙주)을 지키기 위한 쓰레기처리장인 셈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염물이 사라져 우리 몸에서 더 필요로 하지 않는다면 증식률도 멈춘다고 합니다. 위에서 지적하듯 암세포에 중금속이 많다는 것도 이러한 견해와 일치하는듯 보입니다. 중요한 것은 암세포가 쓰레기처리를 위해 필요하다는 것 보다 우리 몸에 해로운 중금속을 없애거나 줄이면 암세포의 증식도 멈추거나 줄어든다는 사실입니다. 앞에서 암세포의 세 가지 특징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이에 따르면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단음식의 섭취를 줄이고 운동 등을 통해 산소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또한 중금속이나 오염물 등을 배출할 수 있는 식품의 섭취와 대체요법 등을 통해서 체내 독소를 배출하는 것이 암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글출처 : 수소가 우리몸을 살린다! 수소라이프(www.susolife.net) 본 글은 무단으로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퍼가실 땐 반드시 출처 및 주소링크를 표시하시고 아래 저작자 정보까지 함께 표시하시는 조건으로 퍼가실 수 있습니다.(상업적인 용도의 사용을 금합니다.) |
|
혈당조절로 고칠 수 없는 당뇨병 [6993] by 수소라이프 | |
해독의 핵심, 간 해독을 위한 3가지 방법 [8033] by 수소라이프 | |
고혈압, 약으로 치료할 수 없는 진짜이유 [7387] by 수소라이프 | |
병원에 가지 않고 암, 당뇨, 고혈압, 뇌졸중, 아토피 등의 각종 난치성 질병을 고치기 위해 [7257] by 수소라이프 | |
암, 당뇨, 고혈압, 신부전, 아토피 등 각종 난치병 치료를 위해 간 해독이 중요한 이유 [10748] by 수소라이프 |
만성피로 | |
신동진 | 조회수 : 17598 | |
중년의 고민해결 | |
오늘하루 | 조회수 : 14315 | |
수소수를먹고있어요.. | |
ㅇ주 | 조회수 : 14819 | |
수소수로 어머니가 좋아지셨어요 | |
이재익 | 조회수 : 17523 | |
고혈압및통풍 개선사례 1 | |
하얀토끼 | 조회수 : 49747 | |
하루에 4번, 3번을 먹을 정도로 좋아서 먹고 있습니다. | |
김영환 | 조회수 : 19326 | |
아** 에 좋은 물 | |
김혜숙 | 조회수 : 18206 | |
아버지의 *수치가 내려갔습니다. | |
박윤석 | 조회수 : 18002 | |
가려움증상이 완전히 사라지고 몸도 가벼워졌습니다. | |
탁승연 | 조회수 : 18222 | |
몸에 좋은 것은 확실합니다. | |
장진수 | 조회수 : 17807 |
[언론보도]수소가 암, 뇌질환, 신장질환 등 각종 난치병 개선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라 [7284] | |
[논문] 수소의 방사선 방어의 연구 결과 (2011.8.3) -오타시게오 박사 [7202] | |
[인터뷰]일본 큐슈대학 시라하타 사네타카 교수 [6957] | |
[언론보도] 먹는수소가 암·당뇨 등 각종 난치성질병에 효과 [19202] | |
비타민보다 효과 뛰어난 "젊어지는 물" 있다고? [7307] | |
수소는 흉폭한 독성산소를 선택적으로 환원함으로써 항산화 치료법으로 작용한다." - 네이쳐메디슨(nature medicine, 2007.6) [10242] | |
일본과학잡지 뉴튼지 다수 수록 [7439] | |
수소마이너스이온 섭취에 관한 전문의의 임상 [7728] | |
식용수소-노인성 난청은 활성산소때문"중앙대병원" [7998] | |
생체에너지 ATP를 생산하는 수소 [7567] | |
히로시마대, 수소가 암억제에 효과 밝혀 [7938] | |
식용수소의 식용 수소의 간 조직 예방효과 [7380] | |
식용수소의 코 알레르기 억제효과 [7207] | |
패혈증과 수소관련 논문 [7274] | |
수소-파킨슨병에 효과(2009년 9월 30일자 미 온라인 과학지 'PL.S ONE'에 게재) [15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