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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조절로 고칠 수 없는 당뇨병
수소라이프
2013-01-27 (일) 15:41
12년전
7026
고혈당이 당뇨합병증의 원인 아니다 당뇨를 심각하게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당뇨로 인한 합병증일 것입니다. 당뇨병 자체보다는 당뇨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합병증이 장애는 물론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증상을 가져다 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당뇨를 치료하기 보다는 혈당을 관리하는 데만 신경을 쓰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것은 고혈당이 당뇨합병증을 일으키는 원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인데, 고혈당이 당뇨합병증의 직접적인 원인이라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고 합니다. 사실 당뇨병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다리 절단, 실명, 신장병 등의 합병증을 일으킬 위험성이 있으므로 평생 동안 당뇨병 치료제를 통해 혈당 수치를 잘 관리해야 한다는 ‘당뇨 환자 수칙’은 제약회사와 주류 의사들이 만들어낸 허구다. 당뇨병 환자들이 높은 혈당 수치가 원인이 되어 다리 절단, 실명, 신부전증 등으로 발전한 경우는 아직 단 한 건도 보고된 적이 없다. 다리 절단하거나, 실명하건, 신부전증 등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대체로 고혈압, 골다공증, 각종 감염성 질병 등을 공통으로 앓고 있기 때문에 혈당수치도 높다는 결과를 가지고 당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합병증을 일으켰다는 추론일 뿐이다. 사실 다리 절단, 신부전증 등은 혈당이 원인이 아니라 당뇨병 치료제의 부작용으로 혈관이 응고되고 따라서 혈액이 정상적으로 흐르지 못해 일어나는 증상이다.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 허현회 著 205~206p 이와 같이 당뇨합병증의 원인은 높은 혈당이 아니라 탁한 혈액과 굳은 혈관으로 인한 혈액순환의 악화의 문제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므로 합병증을 막기 위해서는 혈당을 잡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혈액순환을 개선하는데 더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근본적인 당뇨치료를 통해 혈당을 개선하는 것도 중요할 것입니다. ![]() 여기에서 문제는 당뇨를 불치병으로 보고 혈당관리를 통해 합병증이라도 막아보자는 생각인데, 이러한 생각이 합병증이라도 막을 수 있는 것이라면 다행이지만 결국은 합병증으로 간다는데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병원의 의사들조차 혈당을 잘 관리해도 합병증은 꼭 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뇨약을 통해서 혈당을 잘 관리해야 한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결국에 여러 당뇨합병증이 찾아오게 될 텐데 말입니다.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에서는 당뇨합병증이 당뇨병 치료제에 의한 부작용이라고 까지 말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혈당조절만으로 당뇨병 개선 어렵다. 이렇듯 혈당조절이 목적이 되다보니, 많은 당뇨 환우들이 현미와 잡곡밥을 먹고, 당분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줄이는 것을 통해 혈당을 줄이는데만 힘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혈당을 낮추기 위해서 음식을 조절하는 것은 원인을 치료하는 개념보다는 병원에서 혈당약과 인슐린을 대신하는 방법과 크게 다를 바가 없습니다. 물론 음식조절을 통해 혈당을 낮추는 것이 약에 의존하는 것보다 더 나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고혈당이 당뇨합병증의 원인이 아니라는 견지에서 보면 혈당을 낮추기 위한 노력은 당뇨치료와 합병증을 예방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당뇨인들은 혈당이 에너지로 잘 변환되지 않아 항상 피곤하고 면역력도 떨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혈액속의 포도당이 세포로 잘 흡수되어 혈당이 떨어져야 하는데, 그것이 아니라 영양의 섭취를 줄여 혈당을 조절하니 몸속의 에너지는 더욱 부족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히려 이렇게 무리한 혈당조절로 인해 영양불균형 등 뜻하지 않은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배탈이 날까 두려워 배가 고파도 밥을 제대로 못 먹는 것과 같습니다. 또한, 많은 당뇨환우들이 먹는 음식의 총 칼로리 양을 제한하고 칼로리를 빨리 소모시키기 위해 무리한 운동을 하게 되는데, 이러한 방법으로는 혈당을 일시적으로 낮출 수는 있지만 이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당뇨치료라고 볼 순 없습니다. 이는 운동을 통해 일시적으로 혈액속의 당을 끌어다 쓰기 때문에 혈당이 떨어지는 것이지 당뇨의 근본원인이 해소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는 치료가 아닌 관리의 관점에서 식이요법을 하게 되면, 췌장의 인슐린분비 문제를 안고 있는 당뇨환자의 경우 혈당조절에는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오히려 췌장에 부담을 주는 음식을 먹게 되어 당뇨병을 악화시키거나 다른 질병을 부르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당뇨병 개선을 위한 식이요법은? 당뇨치료에 있어서 식이요법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은 단순히 혈당을 낮추는데 초점이 맞춰진 식이요법이 아니라 치료를 위한 적극적인 식이요법이어야 합니다. 균형잡힌 식단을 통해서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고 부족한 비타민이나 미네랄을 섭취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여기에 규칙적이고 적절한 운동이 병행되어야 당뇨 극복에 도움이 됩니다. 당뇨로 진단되기까지는 약 5~10년의 오랜 기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러니 단 몇 개월의 혈당조절을 위한 식사조절이 당뇨를 치료해줄 수는 없습니다. 당뇨치료에 있어서 음식조절과 운동은 매우 중요하지만, 이런 것을 실행해 나가기에 너무나 바쁘고 번거롭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혈당조절을 위한 식이요법과 운동만으로 당뇨개선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당뇨에 좋다는 음식들을 찾게 되는데, 대부분 혈당을 낮춰주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들로 민들레, 돼지감자, 뽕잎 등 여러 식품들이 있으며 이를 가공한 여러 형태의 건강식품이 시중에 나와 있습니다. 이러한 식품들이 혈당을 낮춰주는데 일정 부분 효과를 가져다주기도 하지만 이 또한 일시적인 효과일 뿐 당뇨의 완치라는 궁극의 목표에 도달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앞서 말했지만 당뇨는 단순히 혈당의 문제가 아닌 췌장 및 신체 전반에 걸친 기능저하 등이기 때문에 보다 근본적인 세포의 건강을 회복해야 당뇨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식이요법과 건강식품들로 당뇨를 치료하기 어려웠던 이유는 바로 신체 전반에 걸친 건강이 아닌 혈당조절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오랜 기간 동안 생긴 식습관부터 고쳐야 합니다. 먼저 몸을 해롭게 하는 음식인 밀가루 음식과 설탕, 각종 인스턴트 식품, 식품첨가물, 합성화합물인 각종 약들을 멀리 해야 합니다. 그리고 오랜 동안 우리 몸에 쌓여왔던 독소를 제거할 수 있는 여러 해독의 방법 등을 통해 인체를 정화하는 것도 당뇨를 이기기 위한 주요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와 함께 독소와 질병을 만들어내는 요인인 합성화학물질이 들어있지 않은 친환경 먹거리를 통해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당뇨는 물론 건강한 신체를 위해서는 꼭 규칙적인 운동을 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당장 혈당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조급해하지 않고 꾸준히 이러한 습관을 들이다 보면 혈당도 잡히고 당뇨도 반드시 이겨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글출처 : 수소가 우리몸을 살린다! 수소라이프(www.susolife.net) 본 글은 무단으로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퍼가실 땐 반드시 출처 및 주소링크를 표시하시고 아래 저작자 정보까지 함께 표시하시는 조건으로 퍼가실 수 있습니다.(상업적인 용도의 사용을 금합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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