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와 수소]당뇨, 방치하면 반드시 합병증의 병고를 겪게된다.

현재 한국인 당뇨의 97~8%가 2형 당뇨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2형 당뇨는 췌장의 기능은 정상이고 인슐린 분비는 제대로 되나 세포(인슐린수용체)의 기능에 이상이 생겨 세포가 혈액에서 포도당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게 되어 생기는 질환입니다.
세포는 여러 원인에 의해서 인슐린에 대한 저항성이 생기고 이로 인해 혈액에서 포도당을 제대로 끌어 쓸 수 없게 되어 당뇨환자들은 밥을 많이 먹고 영양을 많이 섭취해도 기운이 없고 허기가 지게 되는 것입니다.

당뇨병이 발병하기까지는 약 10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당뇨라는 증세가 시작되어 당뇨병이라고 진단되는 기간이 약 10년이라는 것입니다. 예컨대 지금 나이가 50세인데 진단을 해보니 당뇨 혈당수치가 나와 당뇨라는 진단을 받았다면 이미 10년 전인 40세부터 서서히 당뇨증세가 생겨 왔던 것입니다. 10여 년 전 어느 때부터 잘못된 식습관이나 운동부족 등에 의해 세포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차츰차츰 당뇨로 다가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럼, 왜 그때는 혈당이 정상이었을까요?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세포의 기능이 떨어져서 포도당의 흡수가 떨어지면, 췌장에서는 더 많은 인슐린을 분비한답니다. 세포 기능의 부족함을 췌장이 대신해서 메꾸고 있던 셈이죠. 세포의 기능이 점점 떨어질수록 췌장은 더 많은 인슐린을 분비하게 되고 지친 췌장이 더 이상 인슐린을 분비하지 못하게 되면 자연히 혈당은 오르게 되고 당뇨라는 진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듯 당뇨는 하루아침에 발병한 것이 아닙니다. 아주 서서히 몸에서 생겨 오랫동안 만들어져 왔던 병입니다. 그러므로 당뇨는 생각처럼 쉽게 잡을 수도 고칠 수도 없는 병입니다. 병원에서 주는 혈당약은 일시적으로 혈당을 낮춰줄 뿐이지 당뇨를 근본적으로 고쳐줄 수 있는 약이 아닙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시중에서 당뇨에 좋다는 많은 건강식품들이 지금 혈당을 내려 준다고 해서 당뇨를 완치시켜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아시기 바랍니다.

당뇨가 이렇게 오랜 기간을 통해 발병하였다는 것은 곧 합병증도 이미 시작된 것을 의미합니다.
“당뇨는 필히 합병증을 동반한다. 그것이 10년 후가 될지, 20년 후가 될지, 30년 후가 될지 모른다. 관리를 잘하면 그것이 늦춰질 수도 또한 죽을 때까지 미뤄질 수도 있다” 라고 의사들은 말합니다. 지금 혈당약과 인슐린을 통해서 혈당을 잘 관리하더라도 반드시 당뇨합병증을 막을 수는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물론, 알맞은 식이요법과 꾸준한 운동을 통해서 건강을 완전히 회복하고 관리한다면 얘기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말처럼 쉬운 게 아닙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혈당조절에 실패하고 당뇨합병증으로 병원신세를 지는 것이 바로 그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지금 만약 당뇨를 진단 받으셨다면, 합병증도 이미 예약하신 거나 다름없습니다. 언제 도착할지는 모르지만 당뇨합병증으로 가는 열차를 탄 것만은 사실입니다. 자 이제 이 합병증의 열차에서 내릴 것인지 말 것인지에 대해서는 당신이 선택하셔야 합니다. 더 이상 당뇨가 악화되지 않도록 관리를 하셔야 할 것이며, 운동도 꾸준히 하셔야 합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원인을 고쳐서 당뇨에서 진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시고 노력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당장은 혈당조절에 혈안을 올리시겠지만, 시간이 흐르면 보다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것을 반드시 깨닫게 되실 것입니다. 일반적인 식이요법과 적당한 운동만으로는 쉽게 혈당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느끼실 것이고, 혈당이 떨어져도 일시적인 현상이라는 것도 알게 될 것입니다. 병.의원에서 당뇨를 왜 치료가 아닌 관리를 하라고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만큼, 당뇨는 치료가 어렵고 까다롭습니다.
당장 큰일이 나지는 않지만 합병증은 시간을 두고 서서히 내 몸을 침식해 들어오기 때문에 지금 움직이지 않으면 안됩니다.


당뇨병 개선에 도움을 주는 먹는수소
먹는수소(활성수소)는 다른 여타의 물질과 건강식품과는 다른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 몸의 기본인 세포에 직접 작용하여 독성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에너지 생산을 촉진하여 세포가 제대로 기능할 수 있도록 돕는 작용을 합니다.
세포의 ‘인슐린 저항성’이 대부분의 원인인 2형 당뇨의 경우, 마이너스 수소이온은 세포에 에너지 생산을 늘리는 작용을 통해 혈당의 소비를 늘리고 세포의 인슐린 저항성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수소는 단순히 혈당흡수율을 높이는 건강식품과는 달리 세포의 건강을 도모하여 세포가 에너지를 제대로 생산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러므로 혈당을 낮춰준다는 식품을 먹었을 때 일시적으로 혈당이 떨어지는 것과는 달리 수소는 적어도 2주에서 한 달 정도 꾸준히 섭취했을 때, 혈당이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섭취를 잠깐 멈췄다고 해서 바로 혈당이 오르거나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당뇨자체가 오랫동안 만들어진 병이므로 한 두 달 정도 섭취한다고 해서 완전히 혈당이 잡히고 당뇨가 낫는 것은 아닙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수소는 세포의 건강을 통해 인슐린저항성을 낮추고 세포가 에너지를 잘 생산하도록 도와 혈당이 조절되도록 합니다.
그러므로 수소를 섭취하게 되면 단순히 혈당만 조절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의 기본이 되는 세포의 건강으로 말미암아 몸 전체가 건강해지고 당뇨 및 암, 아토피, 심장질환 등 여러 질병개선의 효과도 누리게 함께 되는 것입니다.

아래는 먹는수소 하이드로젠라이프를 섭취한 후 당뇨질환이 좋아진 실제 사례입니다.

[당뇨병 체험사례] 불과 20일만에... 조남인
저의 어머님은 70대 중반으로 평소 당뇨가 심하고 고혈압으로 고생하셨습니다.
당수치가 500이 넘었고, 고혈압도 200을 넘나드는 정도였습니다.
그러다가 이제품을 소개받고 아침과 점심에 3알씩 드셨습니다.
그런데 불과 20일만에 당수치가 300이하로 뚝 떨어지고, 고혈압은 거의 정상수치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