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가 우리몸을 살린다!① |
[당뇨, 당뇨합병증과 수소]생명까지 위협하는 당뇨합병증, 혈당조절만으로 막을 수 없다.당뇨합병증! 당뇨병이 무서운 이유는 바로 이 당뇨합병증 때문입니다. 혈당이 오르고 피곤한 것은 나중 문제입니다. 혈당이 오르면 당뇨합병증이 다가오고 있다는 두려움으로 사람들은 약을 먹고 혈당을 내리고 당뇨를 관리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과연 이런 혈당관리만으로 당뇨합병증을 막을 수 있을까요? 전문가들은 혈당조절이 합병증이 오는 시기를 늦춘다거나 합병증 발생률을 줄이는 효과가 있기는 하지만 합병증을 완전히 막지는 못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근거로, 약물치료를 통해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다양한 임상연구가 진행됐는데 1441명의 제 1형 당뇨병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DCCT(당뇨병조절과 합병증 연구)가 대표적입니다. 이 연구의 주요 내용은 당뇨약을 이용해 혈당을 정상수치에 가깝게 유지한 그룹과 그렇지 않고 과거의 치료방식을 고수해 오랫동안 고혈당을 유지한 그룹간의 혈당조절 상태와 합병증 발생률을 비교한 것이었습니다. 치료기간이 끝난 후 추적관찰을 했더니 두 그룹 모두 혈당조절 상태는 비슷해졌지만 혈당을 정상수치에 가깝게 유지한 그룹에서 심근경색, 뇌졸중,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5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료인용]당뇨병희망프로젝트 - 강북삼성병원 당뇨병전문센터 著 이러한 사실은 당뇨약을 통해 적극적으로 혈당을 관리하는 것이 합병증 발병률을 감소시킨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혈당조절만으로 합병증을 100% 막을 수 없다는 것을 반증하기도 하는 결과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당뇨약을 먹고 인슐린을 투여하면서도 당뇨합병증을 100% 막을 수는 없다는 것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당뇨병이 왜 합병증을 불러일으킬까요? 당뇨는 혈관병이라고 합니다. 소변에 당이 섞여 나오는데 왜 혈관병이라고 할까요? 당뇨는 세포가 혈액에 있는 포도당을 가져다 에너지로 제대로 쓰지 못하게 되면서 생기는 질환입니다. 그러다보니 혈액에 포도당이 과잉되면서 혈당수치가 오르게 되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혈액속의 당이 활성산소를 만나 산화하게 되는데 이렇게 산화된 산화당이 혈액을 타고 돌면서 혈관을 망가뜨린다는데 있습니다. “혈당이 높은 혈액이 혈관 속을 지속적으로 흐르게 되면 혈관벽으로부터 수분이 빠져나오는 대신 혈액속의 당이 혈관벽으로 침투해 상처를 입히게 된다. 이렇게 되면 혈관벽에 염증이 생기는데 피부에도 염증이 생겼다가 나으면 그 부위에 딱딱한 흔적이 남는 것처럼 혈관벽에도 울퉁불퉁한 흔적이 무수히 남게 된다. 그리고 이 상처에 혈관 속을 떠돌던 지방까지 달라붙으면 수도관에 이물질이 쌓이는 것처럼 혈관벽에 딱딱한 덩어리가 쌓인다. 이 과정이 반복될수록 혈관벽이 두꺼워지면서 혈관의 통로가 좁아져 혈액순환에 장애가 따르게 된다. 혈관이 좁을수록 혈관벽이 더 빨리 두꺼워지면서 통로가 좁아지기 때문에 가장 손상되기 쉬운 곳이 미세혈관이다. 그래서 당뇨병환자들에게 빈발하는 합병증이 미세혈관 합병증인 것이다. 미세혈관 합병증이 생기면 미세혈관이 많이 모인 장기부터 망가지기 시작하는데 눈, 즉 망막에 이상이 생기는 당뇨병성 망막증과 콩팥의 미세혈관이 손상돼 콩팥기능에 이상을 초래하는 당뇨병성 신증이 대표적이다.“ [당뇨병희망프로젝트] 45p - 강북삼성병원 당뇨병전문센터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겨 당뇨합병증이 생긴다. 당뇨병환자는 혈액속의 에너지를 제대로 끌어다 쓰지 못해서 세포가 제대로 에너지 생산을 못하므로 몸 안에 활성산소도 많이 발생합니다. 혈액도 고혈당으로 인해 탁한데다 산화가 되어 적혈구가 많이 엉켜있다 보니 혈액순환이 좋지 않습니다. 앞서 말했듯 혈관이 두꺼워진데다 혈액마저 끈끈하다면 혈액순환이 좋을 수가 없습니다. 혈당을 아무리 낮춰도 혈액순환이 잘 안되면 그것은 점차적인 장기의 약화로 이어져 결국에는 합병증이 발병하게 되는 것입니다. 혈당이 떨어지면 혈액순환이 더 나아지지 않겠느냐라고 생각하겠지만 어느 정도는 그러하지만 혈액이 끈끈한 것은 단지 혈당문제만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적혈구가 엉키는 것은 바로 활성산소의 영향이 크기 때문입니다. 활성산소가 적혈구에서 전자를 빼앗으면 적혈구는 전하를 띄는데 전하는 곧 자성을 뜻하며, 적혈구에 있는 철성분에 의해 서로 붙게 되며 엽전처럼 죽 늘어서게 되는 결과를 보이게 됩니다. 아래 사진처럼 산화된 적혈구의 모습을 띄게 됩니다. 정상적인 혈액의 경우 적혈구가 모두 떨어져 있죠. 이럴 경우 미세혈관까지 모두 들어가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할 수 있어 합병증을 막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뇨합병증을 예방하는 방법은 단순히 혈당 조절만 하는 것이 아니라 혈액순환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혈당을 낮추는 것도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지만 궁극적인 방법은 아닙니다. 당뇨합병증을 완전히 막는 길은 당뇨 자체를 완전히 치료하는 것일 것입니다. 그러나 당뇨라는 병이 하루아침에 생긴 병이 아니다보니 쉽게 낫지도 않습니다. 일단 당뇨가 발병하고 나면 현대의학에서는 불치병으로 불릴 만큼 당뇨병 치료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자연치료방법을 통해 당뇨를 완치한 사례가 있고 세계적인 자연치료의학자인 미국의 줄리안 휘태커 박사도 30년 동안 수 만 명의 당뇨환자를 약 없이 치료한 예가 있습니다. 이 외에도 수많은 치료사례가 있으니 당뇨에 걸렸다고 낙담할 필요는 없습니다. 당뇨를 고치는 것과 당뇨합병증을 막는 것은 서로 다른 치료가 아닙니다. 몸을 건강하게 만들면 당뇨도 고치고 당뇨합병증도 막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단순히 당뇨합병증만을 예방 또는 발병을 늦추기 위해 약으로 혈당을 관리하는 것은 소극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수소가 당뇨합병증을 막는데 도움이 되는 이유 앞서 말했듯이 당뇨합병증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먼저 망가진 혈관을 회복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선 먼저 계속적으로 발생하는 활성산소를 줄여 혈액이 엉키는 것을 막고 혈관이 계속해서 망가지는 것을 막는 것이 우선 중요합니다. 계속적인 활성산소의 공격을 막지 않는다면 아무리 보수공사를 해도 상태가 좋아지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수소는 혈액순환을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우선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해 산화로 인한 피해를 줄여줍니다. 그리고 적혈구가 활성산소에 의해서 산화된 것을 환원시켜 엉켜있는 혈액을 빠르게 풀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렇게 수소에 의해 엉켜있다 분리된 적혈구는 직경 5μ(미크론 = 1백만 분의 1미터)이하의 모세혈관도 통과할 수 있게 됩니다. 이로 인해 깨끗해진 혈액은 세포로 영양소를 잘 전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노폐물이나 피로물질들을 외부로 잘 배출될 수 있게 됩니다. 당뇨로 인해 합병증으로 진행되던 것이 서서히 이렇게 혈액의 원활한 공급으로 인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게 되고 당뇨로 인해 좋지 않았던 부분도 서서히 회복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즉, 수소로 인해 혈액이 맑아지고 혈액순환이 촉진되면서 산소와 영양이 체내 말단까지 잘 순환되어 대사와 면역력이 높아져 점차 당뇨합병증이 예방되고 더 나아가 당뇨도 개선이 되는 것입니다. 수소섭취가 혈당조절에 도움이 되는 이유 당뇨환자들은 혈액속의 영양소를 끌어다 쓰지 못하다 보니 세포에 에너지가 부족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항상 피곤하고 상처가 나도 잘 낫지 않는 것입니다. 수소는 세포가 에너지를 잘 생산할 수 있도록 세포의 ATP에너지 생산과정에 전자를 주어 에너지가 생산되도록 촉진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역할은 마치 마중물과 같은 역할을 하여 세포가 에너지를 더 많이 생산하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세포는 점차 회복이 되고 2형 당뇨의 원인이 되는 인슐린저항성도 줄어들게 되면서 당뇨도 개선되게 되는 것입니다. 저의 경우도 공복혈당이 180이었는데, 먹는수소 하이젠파워를 2개월간 섭취 후에 180에서 약을 먹지않고 정상수치인 80정도로 떨어졌습니다. 당뇨를 개선하는 약이나 식품의 경우 이보다 빠르게 며칠 만에 혈당을 떨어뜨리게도 하지만 섭취를 중단하면 바로 혈당이 오르게 됩니다. 이와는 달리 수소의 경우 몸의 가장 기본단위인 세포에 작용하여 회복을 시키다보니 다른 약이나 특정식품보다 효과가 늦게 나타나는 듯 보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인체 전반의 세포의 회복을 통해 혈당이 개선된 경우 먹는수소를 당분간 섭취하지 않는다고 해서 곧바로 혈당이 오르거나 하지 않습니다. 여기에 수소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탁월한 능력으로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여 세포가 건강해지도록 돕는 역할을 하여 당뇨환자가 당뇨를 이기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먹는수소를 꾸준히 섭취하면서 적당한 운동과 음식섭취를 하신다면 당뇨도 반드시 이겨낼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글출처 : 수소가 우리몸을 살린다! 수소라이프(www.susolife.net) 본 글은 무단으로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퍼가실 땐 반드시 출처 및 주소링크를 함께 표시하시는 조건으로 퍼가실 수 있습니다.(상업적인 용도의 사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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