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가 우리몸을 살린다!① |
[아토피와 수소]포기했던 아토피 피부염 해결의 희망, 수소水백약이 무효인 아토피 피부염, 수많은 방법으로도 고치지 못하는 진짜이유
화(?)가 나는 아토피 치료법
며칠 전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하시는 분과 전화 상담을 했습니다. 그분은 학생시절 아토피가 발병하여 피부과에 가서 치료를 하셨다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피부염 부위도 작고 심하지 않았는데, 피부과에서 준 연고를 바르고 나서 좋아졌다가 다시 재발해서 바르기를 반복하면서 점점 심해지셨다고 했습니다. 그 이후 연고와 주사, 먹는 약까지 약 4년을 바르면서 전신에 아토피가 번져서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가 된 후에야 피부과에서 준 약이 바로 스테로이드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하더군요. 그 분은 그 의원을 다니면서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에 대해서 전혀 들은 적이 없어서 더욱 화가 났고, 그를 치료했던 의사를 고소하려다가 그만 두었다는 얘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그 때의 후유증으로 아토피가 잘 낫지 않고 있다고 털어 놓았습니다. 사실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제가 더 화가 났습니다. 적어도 의사라면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을 텐데, 적어도 스테로이드를 바르면 어떤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말해줄 수 있었을 텐데... 그것조차 말해주지 않은 의사의 의도가 참 의심스러웠습니다. 그 때 만약 그 분에게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말해주었더라면, 아마 그분이 지금까지 그렇게 고생하지 않았어도 됐을 것입니다. 저 또한 젊은 시절 결혼을 앞두고 아토피성 피부염이 올라와 피부과에서 준 스테로이드 연고를 잔뜩 바르고 부작용이 생겨 팔과 가슴에 여드름 같은 뾰루지가 나서 고생을 한 기억이 있어서 남 일 같지 않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토피나 각종 피부염이 발병하면 피부과에 가서 쉽게 처방을 받고 연고를 바르게 됩니다. 그러나 이렇게 처음에는 아무것도 아닐 것 같은 질환이 아주 고치기 어려운 중증 아토피로 진행되는 상황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모르는데 심각성이 있습니다. 더구나 이에 대해서 너무나 아무렇지 않게 말하고 처방해주는 몇몇 피부과 의사로 인해 시간이 흘러 더욱 치료가 어려워진다는데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을 알고 이를 피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스테로이드를 사용하고 있고, 그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으로 아토피를 고치지 못하고 치료가 점점 어려워지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 더욱 심각한 일입니다. 심각한 부작용을 낳는 스테로이드 및 가짜 화장품과 약물 한 때 ‘신이 인간에게 내려주신 기적의 약’으로까지 불렸던 스테로이드제는 반응 속도가 빨라 순식간에 가려움증이 사라지고 증상을 완화시켜 줍니다. 하지만 이는 약물내성과 면역력 저하라는 부작용과 함께 이로 인해 증상이 더욱 악화되는 치명적인 부작용을 남기게 됩니다. 이런 스테로이드의 반응 속도와 증상완화의 탁월함 때문에 거의 매년 불법으로 스테로이드를 넣은 아토피 화장품이나 제품 등으로 식약청에 적발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도 오소리 기름에 돼지태반 등과 스테로이드를 혼합해 아토피 피부염 연고로 둔갑시켜 판매한 업자가 구속되었는가 하면 지하수에 미량의 식품첨가물을 첨가해 아토피 피부염에 특효약이라고 선전, 판매한 업체가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아토피 피부염에 특효라고 허위 과대광고 하는 가짜 화장품과 약물 등이 판치는 가장 큰 이유는 아토피 피부염이 쉽게 낫지 않는 난치성 질병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아토피 환자와 그 가족들은 아토피 치료에 도움이 된다면 무엇이든 구입하고 사용하지만 의도하지 않았던 잘못된 선택으로 오히려 증상이 악화되고 치료마저 어려운 상황이 초래되기도 합니다. 그동안 아토피를 제대로 고치지 못한 이유, 아토피를 피부의 문제로만 봤기 때문 이렇게 잘못된 스테로이드의 남용이나 가짜 화장품들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아토피를 피부의 문제로만 국한해서 보기 때문입니다. 아토피 피부염은 피부 겉으로 드러난 증상이지만 단순한 피부질환이 아닙니다. 인체 내부에서 이상이 생겨 밖으로 나타나는 까다로운 질병입니다. 아토피 피부염은 외부로부터 우리 몸에 침투한 세균 및 바이러스를 제거해주는 활성산소가 지나치게 과다해진 상태에서 체내의 지질과 결합해 과산화지질을 형성, 각질층의 보습기능을 파괴하고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등 정상세포를 공격해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피부에 국한하거나 순간적으로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에만 급급한 치료방법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아토피 피부염의 발병원인이 되는 과잉 생성된 활성산소를 제거해주고 또 다른 아토피의 원인인 체내 독소의 배출은 물론 피부에 일어나는 증상도 함께 치유해 나가야, 보다 확실한 아토피의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몸 안에 아토피를 일으키는 원인을 치료하고 피부에서 일어나는 문제도 함께 고쳐나가야, 보다 확실한 아토피의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고통스러운 아토피 피부염, 피부와 몸안의 문제를 동시에 풀 수 있는 열쇠, 수소가 풍부한 수소水 강력한 환원작용으로 아토피의 주요원인인 활성산소제거 및 독소의 발생을 줄여주는 수소수 앞서 밝힌 것처럼 아토피 피부염의 주원인은 몸 안에 침입한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공격하기 위해 과도하게 발생된 활성산소입니다. 이 활성산소가 과산화지질을 생성하고 정상세포를 공격하면서 아토피 피부염이 발생하게 된 것입니다. 활성산소 외에도 체내에 쌓인 독소가 아토피의 또 다른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체내에 발생한 독소가 잘 배출되지 못하고 혈액을 타고 돌면서 각종 피부질환 및 여러 증상을 만들어 낸다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아토피 치료방법으로 독소배출 등의 배독요법이 널리 시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독소들은 내 몸의 정상적인 세포기능을 막고, 자극과 염증을 일으켰다. 세포와 조직이 손상되면서, 많은 계통들이 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기 시작했다. 자연치유 능력도 크게 약화되었다.
클린 54p 알레한드로 융거 박사(의학박사/심장전문의) 이렇게 아토피의 주요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와 독소가 발생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위장 내 이상발효’입니다. 이는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이 음식물에 첨가된 나쁜 물질이나 독성물질로 인해 제대로 소화되지 않고 장내 미생물에 의해 독성화합물로 변했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암, 당뇨, 아토피 등 모든 병의 최대 원흉이자 결과인 ‘악취나는 변’, 수소수가 씻어낸다." 칼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위장 내 이상 발효’로 발생하는 유화수소·암모니아는 간염이나 폐경변을 일으키고, 히스타민을 과잉 생산시켜 아토피 피부염 및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키며, 인돌·페놀·스케톨·니트로소아민 등은 암이나 백혈병을 발생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위장 내 이상발효’란?
간단히 말하자면 ‘위장 내 부패’, 즉 경구 섭취된 음식물이 위나 장 내에서 부패하면서 악취를 내는 상태 또는 위장 내에 수일, 혹은 1~2주간 정류한 상태(변지, 숙변)를 의미한다. 물의 혁명 수소풍부수 82p 하야시 히데미쯔(의학박사) 그러나 수소수를 마시게 되면 ‘위장 내 이상발효’를 일으키는 음식물에 첨가된 나쁜 성분들과 독성물질들을 수소가 중화시켜 체내독소와 활성산소의 발생을 줄여줍니다. 또한 독성을 갖고 있는 첨가물들은 대개 산성화 되어 있거나 산화를 시키는 특징을 갖고 있는데, 수소는 이런 물질들을 환원시켜 독성을 중화시키게 되므로 장내 유익한 미생물을 위협하는 독성물질 또한 상당 부분 제거하게 되며 수소의 강력한 환원작용을 통해 장내 미생물을 회복시켜 활발히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정상적인 음식물의 소화 및 흡수뿐만 아니라 아토피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와 독소의 발생도 줄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아토피해결의 핵심, 혈행을 개선해서 면역력을 높이고 체내독소와 노폐물의 배출을 돕는 수소수 독소의 발생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체내에 이미 쌓인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에는 무엇보다 혈행이 좋아야 합니다. “혈액이 오염되면 맨 먼저 피부의 배설 기능을 이용하여 노폐물을 밖으로 내보내려 한다. 그것이 발진이다. 두드러기, 습진, 건선, 종기, 옹증(장부나 피부 등이 곪는 증상) 등 모든 화농진은 몸 밖으로 배출된 노폐물이다."
면역력슈퍼처방전 102p - 이시하라 유미(의학박사/ 이시하라 클리닉 원장) “무엇보다 혈류를 개선해 과민 반응을 유발하는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후쿠다 미노루 원장(후쿠다 의원 원장/일본자율신경면역치료연구회 이사장)은 말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피부에 나타나는 염증은 스스로 몸속에 쌓인 독소를 씻어내려는 몸의 자연스런 반응이므로 되도록 약을 끊고 몸을 따뜻하게 해 배설을 도와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아토피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오염된 혈액을 맑게 하여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이렇게 활성산소와 독소로 오염되어 있는 혈액을 수소는 맑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수소는 우선 활성산소에 의해 산화된 적혈구에 전자를 주어 환원시켜 줍니다. 활성산소로 인해 뭉쳐있던 적혈구는 따로 떨어지고, 분리된 적혈구는 직경 5μ(미크론 = 1백만 분의 1미터)이하의 모세혈관도 통과할 수 있게 됩니다. 이로 인해 깨끗해진 혈액은 산소와 영양소를 세포에 잘 전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노폐물이나 독소를 외부로 잘 배출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즉, 수소의 환원작용으로 인해 혈액이 맑아지고 혈액순환이 촉진되면서 산소와 영양이 체내 말단까지 잘 순환되어 대사와 면역력이 높아지는 것뿐만 아니라 체내 독소와 노폐물을 잘 배출시켜 아토피는 물론 건선, 습진 등의 난치성 피부염도 점차 호전되는 것입니다. 피부 깊숙이 침투해 피부속 활성산소를 제거, 가려움증 완화 및 아토피피부염 개선을 돕는 수소수 혹자는 피부가 약산성이기 때문에 약산성의 물이 좋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나 아토피 피부염의 가장 큰 적은 바로 활성산소입니다. 아토피 피부염이 일어나는 이유가 바로 피부층에서 발생한 과도한 활성산소에 피부세포가 손상을 입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수소수로 씻거나 수소수를 피부에 바르는 것은 수소수를 마시는 것보다 더 빨리 피부 속에 수소수가 침투해 피부염을 일으키고 있는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가려움증을 완화시키고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수소수는 다른 어떤 물보다 작은 입자를 가졌기 때문에 피부에 더욱 빠르게 흡수되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수소수를 마시는 것 뿐만 아니라 피부에 직접 사용하면 아토피를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피부는 약산성이기 때문에 화장수도 약산성이 좋을 것이다」라는 생각도 한 번 세워볼 수 있지만,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피부에게 있어 가장 큰 적은 「활성산소」이다. 따라서 중요한 pH수치 보다도 피부를 활성산소의 피해로부터 어떻게 지키는가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이제는 수소수 시대」지은상 著 187p 세포를 바꾸고 체질을 개선하여 아토피의 고통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을 주는 수소가 풍부한 물, 수소수 우리 몸의 70%를 이루고 있고 뼈를 제외한 세포의 85%를 차지하고 있는 물, 이 물을 바꾸면 우리의 세포가 바뀌고 우리의 몸이 달라질 것입니다. 아토피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체질을 바꿔야 한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바로 이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마시는 물을 좋은 물로 바꿔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체는 6개월만 지나도 원래의 몸과는 완전히 다른 세포로 바뀐다고 합니다. 뼈와 장기의 세포는 수명이 길지만 대부분의 세포는 6개월이면 모두 새롭게 바뀝니다. 체질을 바꾸기 위해서는 체액을 바꿔야 하는데 체액도 90~100일이면 모두 새롭게 바뀐다고 합니다. 이렇게 6개월 만에 완전히 바뀌는 세포를 구성하는 물을 수소가 포함된 좋은 물로 채워주게 되면 6개월이 지나면 우리 몸의 조직과 체액은 완전히 바뀌게 되고 이를 통해 체질마저 완전히 바꿀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아토피를 고치기 위해서 지금껏 수많은 방법을 써서 치료했지만 아직까지 큰 성과를 얻지 못했다면 먼저 물을 바꿔보시기 바랍니다. 항상 마시는 물부터 수소가 풍부한 좋은 물로 바꾸고 좋은 물로 몸을 닦아서 좋은 체질로 거듭나시면 지금까지 괴롭혀 왔던 아토피를 벗어나는데 반드시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아토피 피부염 환자를 위한 수소수 추천 사용법 1. 수소수를 매일 마실 것(될 수 있는 한 음용수는 모두 수소수로 할 것) 2. 목욕을 마치고 나서 수소수로 몸을 한 번 행궈주거나 닦아줄 것 3. 피부염이 심할 때는 수소수로 젖은 가제를 만들어 습포할 것 아래는 수소수를 통해 아토피를 벗어난 실제사례입니다. [아토피개선사례] 전신 아토피에서 탈출 아토피였던 아들의 증상이 최근 들어 눈에 띄게 개선되고 있습니다. 한 달 전까지만 해도 심각했던 얼굴의 증상이 훨씬 좋아졌고, 붉은 기와 까칠까칠한 것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수소풍부수는 매일 마시고 있으며 목욕 후에 끼얹는 물로 사용하고, 심할 때는 수소풍부수에 적신 가제로 찜질하는 등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등에 약간의 가려움을 호소하기도 하지만 눈으로 보기엔 아주 깨끗합니다. 몇 군데 아직 신경 쓰이는 부분이 있지만 2개월만에 이렇게 개선됐다는게 꿈만 같습니다. 그렇게도 낫지 않던 얼굴의 아토피가 번져서 매일 입술에서 진물이 낫는데, 남자아이지만 자기 얼굴이 그런 걸 보기 싫은지 거울도 잘 안 봤었거든요. 그런데 요즘엔 거울을 들여다보곤 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원래 피부로 돌아가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아토피인 분들은 하루빨리 수소풍부수를 만나 저희처럼 개선되기를 기원합니다. -H씨(43세 여성, 야마가타) - 물의 혁명 수소풍부수 159p 발췌 글출처 : 수소가 우리몸을 살린다! 수소라이프(www.susolif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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