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발생식품(고체 캡슐형 먹는수소)을 사용하고 웃음을 되찾은 사람들의 이야기

운영자 2011-10-04 (화) 17:56 12년전 21258
건강개선사례

포** 2011-10-04 (화) 18:51 12년전
[불면증 체험사례] 불면증치료방법을 찾았어요!!
불면증에 좋은 방법을 찾았어요^^
벌써 서너달이 다 되어 가네요.
처음 생소한 느낌이고 처음 듣는 식품이라 기대반 걱정 반으로 시작했는데...
직장 스트레스,변비, 피로감,불면증,뒷목 뻣뻣함이 저를 괴롭혀 왔는데 이제는
너무 가볍게 생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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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 2011-10-04 (화) 19:05 12년전
[불면증 체험사례] 신경이 예민하고...
신경이 예민하고...
저는 항상 머리가 지끈거리고 잠도 잘잘수가 없고 화가 나면 참을수 없을 정도로 불안해서 그냥 스트레스 때문인가 보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피로한 것이 없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에 수소발생식품이라는 것을 접하고
너무 후기글이 좋아서 먹어 보았는데요..
정말 좋더라구요...잠도 잘자구요.정서적으로 안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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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 2011-10-04 (화) 21:56 12년전
[불면증 체험사례] 밤만되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답답해져서
제가 수면에 문제가 된것은 몇년전 큰 충격을 받고 공황장애와 함께 온것 같아요 밤만되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답답해져서 어쩔줄을 몰라했습니다. 수면제도 이제는 듣지 않는것 같아서 정말 죽고싶은 충동과 괴로움으로 하루하루를 살았습니다. 우연히 여기 사이트를 들어와 후기글 보고 하이드로젠라이프를 먹었는데요... 정말 거짓말같이 좋아졌습니다.
처음엔 좀 비싸다는 생각을 하였지만 지금은 이렇게저렇게 따져보니 계속 먹는것도 좋겟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니아가 되었습니다. 오늘또 주문하게 되었네요. 저처럼 힘드신 분이 계시다면 희망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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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 2011-10-11 (화) 17:35 12년전
[만성피로 체험사례]반갑습니당!
28살 여성인데.. 지인의 소개로 하이드로젠라이프를 접하게 되었어요. 피로가 쌓여서 어깨통증이 심했었는데 많이 좋아진거 같구요.

생리도 불규칙하고 피로도 쉽게 오는거 같구해서 밑져야본전식으로 먹어보게 되었는데..
딱 1주일정도 먹어보니깐 피로감도 줄어들고 몸도 가벼운거 같고
지금 꾸준히 아침저녁으로 3알씩 먹고 있는데 점점 몸이 좋아지는거 같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먹어볼까 싶어요^^
정말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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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 2011-10-11 (화) 17:37 12년전
[만성피로 체험사례] 여러가지로 좋은거 같아요
저는 장사를 하면서 늘 피로감을 많이 느끼면서 다른 건강식품들을 이것저것 많이 먹고 있었지만 기분상 좋다는 생각만 했지 별로 좋은 제품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병원을 갈정도는 아닌것 같고 해서 아는 사람이 계속 권하길래 먹어보았습니다.
이제품은 정말 좋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우선 얼굴에 있던 큰검버섯이 많이 작아졌구요.
허리가 좀 아팠는데 지금은 괜찮아졌어요. 꾸준히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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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2011-10-11 (화) 17:38 12년전
[오십견 체험사례] 허리가 조금씩 아파오기 시작한건 30세 중반정도 되었을 겁니다.
어머니께서 요즘에 부쩍 어깨랑 팔굼치가 많이 아프다고 하셔셔요
병원에서는 오십견이라서 그런다고 하는데..
뼈주사 맞고 그래도 별로 소용이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주사 맞을때 잠깐 괜찮아질뿐..
그래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하는 맘으로 주문했는데 1팩 드시고 많이 좋아지셨다고 하십니다.
농사지으시는데, 덜 피로하기도하다고 하시니 조금더 사드려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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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 2011-10-11 (화) 17:38 12년전
[디스크 체험사례] 디스크에 좋은것 같아요
허리가 조금씩 아파오기 시작한건 30세 중반정도 되었을 겁니다.
그 당시 엑스레이상 척추 측만증. 분리증 이라 하였고 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그러다 작년 겨울부터 증상 악화되어 엠알아이 검사 결과 디스크까지 생겼습니다.
신경주사 맞고 치료해보자고 해서 3-4개월정도 신경치료만 8번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허리만 아프던것이 한 한달전부터는 오른쪽 갈비뼈 옆구리 그 밑으로 쫘악 다 아픈거에여...
이놈의 돌팔이 의사를 ....
지인의 소개로 수소를 먹으면 괜찮다는 얘기 듣고 함 먹어 보았습니다....
2개월째 먹고 있는데... 정말 좋습니다.
몸무게도 3킬로 줄구요...통증이 없는게 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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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2011-10-11 (화) 17:39 12년전
[류마티스관절염/ 통풍체험사례] 류머티스관절염 통풍으로 고생하면서 하이드로젠라이프를 2개월넘개 2개월째 먹고 있습니다.
전립선도 개선이 되었고 30년되었던 무좀이 없어졌네요.

피곤함도 개선이 되었으며 사무실에 일이 많은데도 매일 날아다닌다고 해야겠네요. 또한 관절염때문에 걷는데 힘들어 2개월동안 집에서 밖에 못나갔는데 복용한지 벌써 한달반인데 이젠 조금씩 걸어다니며 약간의 통증은 있지만 이정도면 정말로 감사하다고 하며 더 먹으면 좋아지리라 생각합니다.

세봉지째인데 온몸의 불편함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파서 힘드신분들께 소개해드렸는데 어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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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2011-10-11 (화) 17:40 12년전
[류마티스관절염/통풍 체험사례] 이번이 두번째구매입니다. 저는 일본에서 제가 아는 친구로 부터 이 제품을 전달 받아서 사먹어 오던중에 여길 알고 얼마나 기뻤는지 몰랐어요. 일본보다 여기가 훨씬 싸네여^^
관절염에만 잘듣는줄 알았는데(저의어머니)
역시 세계 최고의 상품이네요. 하긴 저는 살도 많이 빠졌어요. 그리고 며칠 잠을 안자도 쌩쌩 한걸보면....
저도 건강식품 어지간히 좋아하는데 이것만큼 좋은게 없더라구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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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 2011-10-11 (화) 17:41 12년전
[류마티스관절염/ 통풍 체험사례] 손가락 관절염이 좋아졌어요~
올해초부터 손가락이 퉁퉁 붓고 바늘로 콕콕 쑤시듯이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손가락 관절염 이라고 하였습니다.
계속 두게되면 손가락 변형이 온다고 해서 나이도 젊은데,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병의 원인은 면역력이 결핍되어서 온다고 하여,항산화 제품을 먹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을 해서
수소가 좋을듯해서 먹어보았습니다.
저녁마다 손가락이 아파서 잠이 들기가 힘들었는데...
거짓말 같이 좋아졌습니다.
이 제품을 알게 된것이 너무나도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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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2011-10-11 (화) 17:42 12년전
[류마티스관절염/ 통풍 체험사례] 제게는 "선천성고관절 변형증" 이라는 지병이 있습니다. 양쪽 다리의 길이가 달라서 걸을때는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다리의 통증이 너무 심해서 어쩔 때는 움질일 수 조차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통증이나 경련때문에 편안히 잠을 자지 못하는 날이 계속 되었습니다.
이런 제가 수소제품을 복용하기 시작한것은 2달 전이었습니다.
먹은지 이틀만에 먼저 통증이 가라앉는 동시에 밤에 푹 잘수 있게 되었고 낮에도 머리가 맑아졌습니다.
다음은 일어난 후에 금새 걸을 수 있게 돼고 난간을 붙잡지 않고도 계단을 오르내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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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2011-10-11 (화) 17:43 12년전
[류마티스관절염/ 통풍 체험사례] 류마티스관절염으로 고생했는데...
안녕하세요. 작년부터 한쪽무릎이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류머티스 관절염이라고 했습니다.
병원약을 먹어도 통증이 가라앉지를 않아서 어느 용하다는 한의원에서 400만원주고 약을 지어 먹어보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통증은 없어지지를 않았습니다.

하이드로젠라이프는 원인부터 잡아준다고 하여서 먹은지 일주일만에 통증이 없어져서 도저히 믿어지지를 않았습니다. 현대의학이 이처럼 발전하게 될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이제품의 원리를 알고 싶어서 여기저기 수소의 효능을 알아보게 되었는데 정말 대단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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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2011-10-11 (화) 17:44 12년전
[비염/아토피 체험사례] 안녕하세요?
우연히 수소식품을 먹고 깜짝 놀랄 정도로 건강에 자신을 갖게 된 순간, 손녀가 생각났습니다.
맞벌이 부부라 신경을 못쓰는 환경에서 진아는 비염에 축농중에, 아토피에 심각하게 노출돼 약을 10일치씩 달고 살았고, 온몸은 긁은 흔적에 안쓰러울 정도로 심각했고, 약을 안 먹으면 숙면을 취할 수조차 없었습니다.
단단히 맘을 먹고 하이드로젠라이프를 먹게 만들려 했지만, 7살짜리 어린 손녀가 캡슐을 잘 먹을 순 없었습니다. 고민끝에 캡슐을 까, 물에 타서 먹게 했습니다.
2주쯤이 지나면서 아토피는 거의 사라지고, 비염약 등은 먹지 않게 됐습니다. 내 자신이 효능을 알고 손녀에게 먹이게 됐지만, 요즘은 7살 손녀가 약달라고 다가온답니다!!
참, 효능이 있단 걸 어린 손녀가 알고 있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넘 감사하고 기뻐서 체험사례를 올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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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1-10-11 (화) 17:45 12년전
[아토피피부염 체험사례] 아이를 보니 감사의 기도가 절로 나오네요
안녕하세요? 우리아이는 아토피로 잠을 못잘 정도로 긁어대고
진물이나서 안다녀본 병원이 없습니다.
성격도 너무 예민해서 엄마인 저도 지칠데로 지쳤습니다.
우연히 이사이트로 들어오게 되었는데 세계 최첨단 식품이라길래
처음 듣는 식품이라 반신반의하면서도 아토피피부염인 아이가 왠지
자꾸 생각이 나더라구요.
결국 저질렀죠^^
아이라서 그런지 굉장히 빠르더군요.
호전반응도 없고 일주일째 되던날 진물이 나지않더라구요.
그러더니 가려움도 덜한지 일단 잠을 잘자는군요.
또래에 비해 키가 작아서 고민했는데 잘자면 키도 크겠죠?
옆에서 모처럼 잘자고 있는 우리 아이를 보니 감사의 기도가 절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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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2011-10-11 (화) 17:46 12년전
[아토피피부염 체험사례] 우연히 방문하여 놀라운 후기글을 보고
온가족이 같이 먹고 있어요.
한달정도 먹었는데요 .
아이들은 밥도 잘먹고 심하지는 않지만 아토피피부염이 있었는데
많이 좋아졌구요 .
저는 눈이 많이 침침해서 티비도 잘 못봤는데 이제는 너무 선명하게
잘보여서 기분이 좋아요.
애아빠는 피로하지 않아서 좋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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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2011-10-11 (화) 17:47 12년전
[신부전증 사례] 수소, 국내 최초 신장/췌장동시이식 수술후유증 개선돼..
수소, 국내 최초 신장/췌장동시이식 수술후유증 개선돼- 경남 고성군의 김00씨(49)는
2002년 4월12일 서울대병원에서 신장과 췌장을 동시이식수술 받았습니다.
김씨는 29세에 당뇨진단(과도한 음주로 신장에 문제 발생)으로 몸이 퉁퉁부어 인슐린펌프를 달고 합숙치료중 상태가 나빠져 병원에 입원하여 신장투석한 다음 다시 서울대 병원에 입원하여 3개월간 투석한후 우리나라 최초로 신장과 췌장을 동시 이식수술 하였습니다.

이후 1년에 12달중 9개월은 하루밤에 10회이상 계속되는 설사가 심한 고통을 주었고 눈은 당뇨합병증으로 망막수술을 하였으나 한쪽은 완전시력을 잃었고 한쪽은 0.3정도 시력을 유지하고는 있으나 항상 눈알이 퉁퉁부어 있었고 동공이 확장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지난 5월 초순경에는 울산에 계시는 정00씨로부터 수소제품을 소개받아 섭취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섭취후 하루 밤에 10회이상 계속되던 설사가 정상변을 보게 되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고 심한 악취의 방귀는 그후 1주일정도 계속돼 밤에 잠을 잘수 없어 방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야 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10일후에는 계속 잠을 너무도 많이 잤다고 합니다. 섭취 후 15일 정도 되어서 눈에 끈적끈적한 이물질이 나온뒤에는 눈동자가 맑아지고 눈알자체가 작아진 것 같다고 합니다. 위산과다역시 많이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섭취 20일후 서울대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심장박동이 103에서 95회로 호전되었고 신장크레아틴 수치가 1.7에서 1.2로 정상회복했습니다. 앞으로 좋은 결과가 기대됩니다.
[이 제보는 소비자상담과 제품취급과정에서 수집한 실제체험사례들과 고객의 소리에 고객님들이 직접 올려주신 글을 정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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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2011-10-11 (화) 17:48 12년전
[신부전증 사례] 주변분들이 알아보십니다
처음에 저는 신장병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마흔이란 나이가 아직은 살날이 훨씬 많은 나이이기에 병원 약먹고 고치면 되겠지라고 생각했죠.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난치병이란 주위분들의 말들이 믿기 싫었지만 현실이 되어 간다는 것이 너무도 슬픈 일이 었습니다.

밤이나 낮이나 추워서 양말을 신지 않으면 안되었고 더운물에 샤워를 하고 나와도 이내 몸이 얼어버리는 것 같았습니다.

조금만 일을 해도 피로감에 힘들었고 우울감에 시달렸습니다.
그러다가 지인의 소개로 수소제품을 알게 되었고 질문도 여러차례 하고 난후 먹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5개월 정도 다되어 가구요 추워서 여름에도 양말 신었던것이 없어지구요 무엇보다도 이웃에서 자꾸 물어봅니다.
혈색이 좋아졌는데 뭘 먹었냐구요 ㅎㅎ 지금은 희망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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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2011-10-11 (화) 17:50 12년전
[신부전증 사례] 어머니가 드시고 좋아졌어요
저희 어머님께서 반신반의 하는 마음에 혹시나 해서 복용한지 두달 정도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약을 먹고 첫번째 병원 방문시에는 의사선생님께서 일시적으로 좋아진 거라는 듯이 말씀 하시더니 ~ 두번째에도 수치가 내려갔네요.. 하이드로젠라이프 때문인지... 아님 다른게 작용한건지..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하이드로젠라이프 덕도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더 구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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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 2011-10-11 (화) 17:50 12년전
[신부전증 사례] 몸도 가벼워지고 기분도 덩달아 좋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저는 서서 일을 하는 직업이라서 그런지 잘붓고, 오후가 되면 발바닥이 많이 아프고 저립니다.
병원에 다니면서 신장이 좋지 않다고 하여 약도 먹고 하였지만
점점 더 심해지고 급기야 절룩 거리기 까지 되어서 덜컥 겁이 났습니다.
그래서 이 식품을 먹게 되었는데 한 달 정도 되니까 많이 좋아지더라구요..
몸도 가벼워지고 기분도 덩달아 좋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참!!잠도 잘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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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2011-10-11 (화) 17:51 12년전
[신부전증/만성신부전증 사례] 나에겐 기적과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저는 50대 중반 여성입니다.
만성 신부전증으로 일주일에 3회씩 혈액투석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수소제품인 하이드로젠라이프를 소개받고 먹게 됐습니다.

혈액투석을 하는 날이면 한없이 괴롭고 피곤해 기진맥진
녹초가 돼버려 남편이 차편으로 신촌에 있는 S병원까지 데려다 줍니다.

남편친구를 통해 접한 수소제품을 섭취 3-4일 지나고서부터 서서히 힘도 나고
피곤함이 현격히 줄어드는 걸 느끼면서 생활하던 중 1달여 시간이 흐르고,
크레아틴수치를 체크 해 보았습니다.
놀랍게도 크레아틴 수치가 많이 내려왔고, 나도 모르게 피곤하지 않게 생활하고 있는 걸
발견하게 됐습니다.

전반적인 수소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게 됐고 섭취를 조금 더 해도 괜찮은 걸 확인하고나서
평소량보다 3배정도를 먹게 되었고 3개월쯤 지나고서 부터는 현격하게 몸이 좋아짐을
느꼈습니다.

6개월이 지난 지금은 예전에 주 3회씩 하던 투석을 월 2-3회씩 받고 있습니다.
너무 대단하고 운이 좋다고 밖에는 말할 수 없는 감사한 심정이고, 지금도 매일 매일 활력이
나고 있음을 확실히 느낍니다.
누구에게나 기적이 일어난다고 할 순 없지만, 분명 나에겐 기적과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건강하다는 행복감은 물론 삶에대한 희망과 자신감은 천하를 얻은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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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2011-10-11 (화) 17:52 12년전
[간경변 체험사례] C형 간염에 의한 <간경변>이 개선됐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일본 가나가화 현에 살고 NTT의 현역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사이토아키라(58세)시로부터 C형 간염에 의한 <간경변>이 개선되었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저는 현재 58세로 회사원입니다. 47년 전인 초등학교 5학년때 교통사고로 대수술을 하여 운 좋게 생명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수혈로 C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대량의 수혈을 받았습니다. 37세 때 온 온 몸이 나른해 병원에서 진찰을 받아보니 C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다고 해서, 치료를 위해 인터페론 주사를 맞아 일시적으로 혈액 검사 수치가 정상치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 상태는 오래 가지 않았고 완치되지도 않았습니다.

50세를 넘길 무렵에 간경변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 병은 시간과 함께 증상이 악화되어 간염이나 간성 뇌증으로 사망하는 무서운 병입니다. 저는 이러한 현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워 괴로운 나날을 보냈습니다. 간에 좋다는 여러가지 건강보조식품이나 약초 등도 먹어보았습니다. 하지만 기대했던 효과는 얻을 수 없었고 결국 간 기능이 악화되어 복수가 차게 되었습니다. 복수의 세균 때문에 고열이 주기적으로 저를 괴롭혔고 절망적인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 때 친구가 수소발생식품을 흡장하고 있는 산호 칼슘 배합의 건강보조식품을 권해 주었습니다. 수소는 지금까지 몸에 아무런 관계도 없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수소를 먹은 직후에 몸이 가벼워지는듯한 느낌이 들어 뭔가 말로는 할 수 없는 기대감으로 섭취하기 시작했습니다.

수소를 먹기 시작한지 한 달이 지날 무렵부터 복수의 양이 줄고, 복수가 줄면서 바이러스의 양도 줄어들었는지 열이 나는 횟수도 줄고 식사도 제대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복수가 전혀 없습니다.

이것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면서 식용 수소 보조식품을 섭취한 것이 공헌했다고 생각됩니다. 한때 <간경변> 영향으로 거무죽죽했던 얼굴도 주변사람들로부터 얼굴색이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식용 수소는 나같이 불치병으로 고통 받고, 절망에 빠져 있는 환자들에게 밝은 희망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우주로부터 온 선물' 이라고 믿으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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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2011-10-11 (화) 17:53 12년전
[간경화 체험사례] 정말 기적이 일어난것인가 의심이 생길 정도였습니다.
30대까지는 건강을 자만할 정도로 감기 하나 걸리지 않았습니다.
자만이 병을 불러왔을까요...술을 좋아하여 하루도 빠지지 않고 먹었을 정도였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온몸이 가렵고 황달과 피로감에 시달렸습니다. 병원 진단 결과 간경화 라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난치병이고 결국에는 이식해야 살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병원치료를 하는 중인데도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던중 수소제품을 먹기 시작하였고 빨리 나을 욕심에 많이 먹었습니다.
한봉지를 10일에 끝냈읍니다. 1개월이 지나자 점점 피로한것도 없어지고 움직이고 싶어졌습니다. 황달이나 간수치도 좋아지고 있었습니다.
정말 기적이 일어난것인가 의심이 생길 정도였습니다. 가족들은 제가 열심히 운동도 하고 기도도 드리면서 삶의 의지를 확고하게 가진 결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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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11-10-11 (화) 17:54 12년전
[간경화 체험사례] 간경화로 5년간이나 방안에서 씨름했는데..
2009년에 간경화 판정을 받아 GOT,GPT 가 80/100 이고 당뇨도 300을 넘었습니다.
복수도 진행이 되어 알부민수치가3 이하였습니다. 간의 85%가 섬유화가 진행되어 병원치료가 무익하다고 판정되어 수소식품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약50일후 간수치가 20/30 정상으로 나왔고 호전반응은 심하지 않았습니다. 당뇨는 150 ,알부민수치도 4로 정상에 가깝게 되었습니다.
하루에 1시간이상 걸을수 없을 정도로 피곤했으나 지금은 3시간 이상도 걸을수 있게 되었으며 발기가 전혀 되지 않아 부부생활은 꿈도 못 꾸었는데 지금은 그것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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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2011-10-11 (화) 17:54 12년전
[간경화 체험사례] 하루에 1시간이상 걸을수 없을 정도로 피곤했으나 ..
저는 어느날 간쪽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돼 진단결과 간경화였습니다.
날로 증세가 심해져 쉽게 피곤해지면서 몸을 가누기 힘들정도가 됐고 급기야는 방안에서만 5년이상을 병마와 힘겨운 싸움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다가 이제품을 만나고 몸의 기운을 회복하기 시작하여 지금은 몇 시간을 걷고 활동해도 문제없이 견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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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2011-10-11 (화) 17:55 12년전
[파킨슨병 체험사례] 저의 큰오빠는 아산병원에서 파킨슨병이라는 진단을 받고..
저의 큰오빠는 아산병원에서 파킨슨병이라는 진단을 받고 5년동안 한쪽팔이
제대로 움직일수도 없고 걸음은 종종걸음을 걸어야 만 했으며 항상 그런자신을
비관하시면서 빨리 죽어야한다고 늘 이야기 하셨습니다. 저희4남매를 대학까지 보내주시고 키워주신 큰오빠가 고생을 많이하셔서 그런병에 걸린것 같아 우리 동생들은 늘 안타까워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차에 일본에 사는 막내로부터 이제품을 소개받고 드신지 두달만에 약도 끊게 되셨습니다.
제품을 개발한 오이까와박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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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2011-10-11 (화) 17:56 12년전
[뇌경색 체험사례] 담당의사는 회복불가능이라 말했지만.. 93세인 할머니께서 어느날 밤 집에서 쓰러져 검사결과 심부전에 의한 뇌경색증상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할머니는 겨우 목숨을 건지기는 했지만 그후 60일간 위험한 상태로 입원해 계셨습니다.
그리고 60여일이 지났을 무렵 재활훈련과 식사도 가능할 정도로 회복되었는데 할머니가 식사
하실때마다 항상 수소제품도 함께 드시도록 했습니다
의사는 말씀을 못하시는 상태로 여생을 보내시게 될 것이고 언어회복도 어렵다는 말을
했는데 10여분쯤 지나 제가 할머니 입에 식사를 넣어드려고 할 때 할머니가 갑자기
"이제됐다"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주소
일** 2011-10-11 (화) 17:56 12년전
[뇌질환/중풍 체험사례] 뇌졸중으로 위기에 처했는데..
저는 18년전 봄 51살인 가을과 56살인 여름에 뇌졸증이 발병하여 의사에게 다발성뇌졸증이란 진단을 받았습니다. 58살이 된 11월에 마이너스 수소이온을 만나 설명을 듣고 3알정도 복용하고 40분후에 양어깨의 통증이 거짓말처럼 없어졌습니다. 그후 오랫만에 친구와 전화할때 전보다 부드럽게 얘기할수 있게 변했네? 라고 말해 정말로 기쁘게 생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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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2011-10-11 (화) 17:57 12년전
[뇌질환/중풍 체험사례] 중풍으로 쓰러진 아버지께서 좋아지셨어요.
저의 아버지는 8년째 중풍으로 쓰러져서 휠체어에 의존하고 계십니다.
드시던 첫날 손발이 떨린다고 하셔서 걱정된 마음에 전화도 여러번 드렸죠. 전화받으시는 분이 친절하게도 설명해주시더라구요 .
호전반응이니 믿고 드시게 도와드리라구요....
이튿날부턴 설사를 사흘동안하시더니 만류에도 불구하고 몸이 좀 개운한것 같으니까 계속 드시겠다구 하셨습니다.
일주일째 혼자 서보시겠다고 하시더니 마침내 혼자서 서시는것을 보고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몰라요.
하이드로젠라이프에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아버지가 차도가 있을때마다 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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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011-10-11 (화) 17:58 12년전
[뇌질환/중풍 체험사례] 뇌졸중으로 쓰러졌는데... 저는 46세이고 대전에 사는 사람입니다 등산 중 갑자기 쓰러져서 입원하게 되었는데요.
뇌졸중이라 판명 받았습니다. 친구소개로 이 제품을 보름동안 한팩을 다 먹었는데요.
6인실에서 저 혼자만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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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011-10-11 (화) 17:59 12년전
[고혈압 체험사례] 내장지방에 고지혈증... 안녕하세요. 저는 종합검진을 6개월에 한 번씩 꼭합니다. 위염에다 내장지방 고지혈증이 문제라고 나옵니다. 술과 고기를 좋아하는 덕분이겠죠? 그런데 하이드로젠라이프를 먹고 부터는 술도 고기도 당기지 않았습니다. 한 달이 지나서 내장지방이 확 줄어들었구요. 몸무게도 7킬로나 빠졌습니다. 와이프도 먹겠다고 해서 돈을 많이 벌어야지 건강하게 장수하겠다 싶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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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2011-10-11 (화) 17:59 12년전
[고혈압 체험사례] 20년 동안 고혈압을 앓아왔습니다. 저는 20년동안 고혈압을 앓아왔던 사람입니다. 좋다는 건강식품은 다 먹어보고 간청소도 여러번 했더랬습니다. 신기하게도 저는 하이드로젠라이프를 먹던 첫날 180에120이던 혈압이 120에 80이 되는 것을 보고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신기해하면서 재고 또 재어 봐도 한달째 정상입니다. 그리고 제가 식사할 때마다 콧물을 흘리는데 어느새 그 증세도 없어져 버렸습니다. 병원을 하는 조카가 소개를 해서 먹었는데 너무도 신기하고 신기해서 이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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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2011-10-11 (화) 18:00 12년전
[고혈압 체험사례] 혈압이 원인이라는데... 반갑습니다. 저는 3년 전부터 눈동자가 움직일 때마다 탁구공만한 것이 따라 다닙니다. 그것도 오른쪽만요. 고혈압 때문에 눈이 그렇게 된거라는데 병원에서는 딱히 치료할 방법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하이드로젠라이프를 보름 먹고 나니까 혈압은 정상이 되고 눈에 따라다니던 탁구공도 절반 정도 크기가 되고 까만색에서 많이 희미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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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2011-10-11 (화) 18:01 12년전
[고혈압 체험사례] 협심비대증에 고혈압의 합병증으로 고생하는 아내. 저의 아내는 50대 후반으로 평소 고혈압에 심장의 협심비대증으로 혈압이 심하게는 270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조금만 걸어도 너무도 힘들어 하고 밤에는 통증을 호소하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이 제품을 섭취하기 시작하여 좋아지더니 이제는 고혈압이 거의 정상으로 돌아왔고 병원 진단결과 협심비대증도 사라졌다고 하였습니다
지금은 아내가 10여Km 를 걸어도 별로 피곤해 하지 안고 등산까지 무리없이 다녀오곤 합니다. 저도 이명과 비염이 심하였으나 깨끗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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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 2011-10-11 (화) 18:02 12년전
[고혈압 체험사례] 혈압이 수치가 많이 줄어들었네요!
나이가 40인데..
몇년째 고혈압으로 약을 주기적으로 먹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찮게 하이드로젠라이프를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신기한게 먹은지 딱 1주만에 혈압이 조금씩 내려가기 시작하더군요.
현재 꾸준히 하이드로젠라이프를 아침저녁으로 꼬박꼬박 먹고있는데
몸이 점점 좋아지는거 같습니다.
주변에도 많이 소개해주고 해야될거 같네요.
일단 한달 먹어보고 효과가 좋으면 꾸준히 먹어야겠네요. 이렇게 가면 혈압약도 안먹어도 될거같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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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2011-10-11 (화) 18:02 12년전
[심혈관계질환 체험사례] 심혈관계질환이 단 2시간후 통증이.. 저는 몇년전부터 가슴에 통증을 느끼기 시작하여 병원진단결과 심혈관계질환으로 관상동맥
70%이상이 좁아져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심하면 심장마비까지 올수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하지만 2억원이 넘는 수술비로 걱정하고 있던 차 이제품을 접하고 단 2시간 후부터 통증이
사라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동안 잘 돌아가지 않던 목이 잘 돌아가기 시작했고 몸이 한결 유연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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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2011-10-11 (화) 18:03 12년전
[당뇨병 체험사례] 불과 20일만에... 저의 어머님은 70대 중반으로 평소 당뇨가 심하고 고혈압으로 고생하셨습니다.
당수치가 500이 넘었고, 고혈압도 200을 넘나드는 정도였습니다.
그러다가 이제품을 소개받고 아침과 점심에 3알씩 드셨습니다.
그런데 불과 20일만에 당수치가 300이하로 뚝 떨어지고, 고혈압은 거의 정상수치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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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2011-10-11 (화) 18:04 12년전
[당뇨병 체험사례] 당수치가 135까지 떨어졌어요. 갑자기 소갈증이 나기 시작해서 물을 수시로 마시는 것이 이상해서 병원을 가봤더니 혈당수치가 360이나 나왔습니다.평소에 잘 피곤하고 상처가 나도 잘 낫지를 않아서 걱정이 되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당뇨병이라니 하늘이 노랗게 보였습니다.

그후 계속 수소와 당뇨병약을 같이 복용하였고(아침 점심에 수소3알씩, 오전엔 당뇨병 약4알 고지혈증 약1알) 그리고 현미밥으로 바꾸었죠. 딱 한달이 지나자 당수치가 135까지 떨어졌습니다.
한동안 올랐다 내렸다를 반복하더니 처음으로 낮은 수치가 된겁니다. 그 어떤것보다도 서서히 힘이 나기 시작하고 피로함이 없다는 것이 제일 좋았습니다. 가까스로 혈당이 잡혔다고 생각 될즈음 (약두달지남)
병원에서 당뇨약을 받은것을 먹지 않고도 별로 피곤하지도 않고 수치도 안정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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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2011-10-11 (화) 18:04 12년전
[당뇨병 체험사례] 제동생이 소개했어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제 동생이 하이드로젠라이프가 당뇨에 탁월하다고 해서 먹기 시작했어요.
열흘정도 되었는데요, 정상수치가 나오네요. 저는 약을 먹어도 좀처럼 수치가 떨어 지지 않거든요. 어제는 음식도 내맘대로 먹어버리고 재었는데도 정상이더라구요.이제는 약을 좀 줄여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며칠 후에 병원갔다가 의사에게 물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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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2011-10-11 (화) 18:05 12년전
[당뇨병 체험사례] 당뇨병을 앓은후 여러가지 후유증으로 고생..특히 손이 마비되고 물건을 힘없이 떨어 뜨리는 일이 다반사 였습니다. 그동안 수년동안 당뇨병치료차 많은 건강식품들과 식이요법등으로 개선은 된듯했지만 점점 기능들이 쇠퇴해져 간다는 것을 느끼면서 삶의 의지가 약해졌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한번 건강식품을 바꿔봐야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인터넷으로 검색하다가 하이드로젠라이프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먹기 시작하고 한달이 조금 넘었을때 아프던 손목도 통증이 말끔하게 사라졌습니다.
처음에 반신반의 했던것이 점차 신뢰가 갔습니다.
그리고 3개월이 지난 지금은 거의 손목이 정상인에 가까워졌습니다.
당뇨수치도 많이 낮아졌고 피부가 가렵던 것이 없어졌으며 야간에 소변을 보던것도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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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2011-10-11 (화) 18:06 12년전
[심혈관계질환 체험사례] 협심증으로 힘들었던 제가 말끔히 좋아졌어요 수술해야만 한다는 의사말보다 운동과 식생활로 고쳐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생활하면서 노력하는 가운데 이 제품이 자꾸만 끌리더라구요. 3개월이 지난 지금은 정말 놀라울 정도로 좋아졌구요.병원에서도 이젠 괜찮다구 하네요. 정말 훌륭한 제품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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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2011-10-11 (화) 18:09 12년전
[백혈병 체험사례] 만성백혈병으로 고생하던 내가.. 안녕하세요? 저는 만성 백혈병으로 지난 10여년간 고생하였습니다.
기력이 쇠진하고 몸을 움직이는 것이 너무나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휠체어에 의존해 약간의 활동을 힘겹게 해왔습니다.
그러다 이 제품을 접하고 2개월 만에 활력을 되찾아 지금은 휠체어 없이
활동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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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2011-10-11 (화) 18:09 12년전
[임파선암 체험사례] 어머니께서 8년전 임파선 항암치료를 받으셨는데... 최근에 병원에 갔더니 임파선암이 재발돼 말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몸이 워낙 쇠약하셔서 항암치료는 포기하고 하이드로젠라이프를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침 4개, 점심 3개, 저녁 2개)
복용하고 3일동안은 식사를 잘 하셨고, 3일후 부터는 목과 머리에
고열이 나기 시작해서 걱정을 했더니 명현반응이라고 해서,
일시적으로 수량을 줄였습니다.

하이드로젠라이프를 복용한지 3주차가 됐는데,
부었던곳이 많이 줄어 들었고 팔등에 작은 혹들도 부어올랐다
가라 않는 중입니다. 어머니가 의지가 아주 강해, 복용에 열심이라 천만다행입니다.
아들된 입장에서 어머니의 존재가 넘 소중하고 꼭 좋아지리라 확신이 없었다면
과감하게 복용하지 못했을 겁니다.
가족들과 친지분들은 포기하지만, 천만다행으로 하이드로젠라이프를 만나
어머니가 복이 많으신 분이라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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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2011-10-11 (화) 18:10 12년전
[폐암 체험사례] 남편이 왼쪽 신장에 통증이 있다고 하여서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보았습니다. 폐암말기라고...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들었습니다.
6개월 정도 살수 있다고 했습니다. 커다란것과 작은것 몇개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항암치료를 시작하자 음식도 못먹고 구역질만 연신해서 건강식품을 병용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친구에게 수소얘기를 듣고 망설임 없이 먹이게 되었습니다.
보름을 먹고 (하루에 9알씩 먹게 했습니다) 나더니 힘이 나기 시작한다고 말하면서
더이상 항암치료를 받지 않겠다고 해서 두고 보기로 하고 한달뒤쯤
다시 병원에 체크를해보니 종양의 사이즈가 많이 줄어들어 있었습니다.
그래도 의사는 항암치료를 받지않는다고 화를 내었습니다.
의사의 말을 뒤로하고 열심히 수소제품을 복용하고 있고,
5개월이 지난 현재 10분의 1 정도로 줄어들었고 작은사이즈는 사진에 나타나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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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2011-10-11 (화) 18:11 12년전
[폐암 체험사례] 소화가 잘되지 않더니..먹은것이 소화가 잘 안되고 해서 피곤하고 스트레스가 심해서 그렇겠거니 생각했는데 몸무게가 갑자기 10킬로 이상이 줄어들어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병원에 가보니 폐암말기라고 하더군요.
항암치료를 권유했지만 집안의 형님이 항암치료 받다가 고통스러운 죽음을 맞이하는 것을 보고 거부를 했습니다.
동생이 이 제품을 먹어보라고 권해서 기도하는 심정으로 매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먹은지 며칠 안되자 힘이 나고 살것만 같았습니다.
지금은 등산도 다닐 정도로 몸이 건강해졌습니다.
하이드로젠라이프가 얼마 남지 않으면 불안해질 정도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제품을 빨리 만들수 있는 기술이 되어서 부담없이 먹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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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011-10-11 (화) 18:11 12년전
[폐암 체험사례] C형간염과 폐암이 동시에 발병했는데..
2004년 9월 저는 C형간염으로 진단받았는데 엉뚱한 일로 3년여를 허송하고 지나자 이번에는 C형간염 아니고 폐암이 발병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왼쪽의 폐도 도려내고 전이나재발을 생각하면서 불안한 나날을 보내던중 마이너스 수소이온을 올해 1월부터 복용하기 시작 '별로 피곤하지 않네'라는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의 진찰결과 C형간염은 치료할 필요가 없고 폐암도 전이나 재발의 걱정을 안해도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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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2011-10-11 (화) 18:12 12년전
전 위암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당황하여 차일피일하는 사이 암이 악화되어 병원에서 치료 후 몸이 급속도로 않좋아졌습니다. 혼자 걷기 조차 힘들었었는데 이제품을 알고나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10여일이 지나자 몸에 힘이나는거 같았고 몸이 조금씩 좋아지는거 같았습니다.
현재는 혼자서 움직이기도하고 좋아지는거 같아서 정말 좋습니다. 꾸준히 약을 병행하여 먹어봐야겠습니다. 현재까지는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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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2011-10-11 (화) 18:13 12년전
[갑상선암 체험사례] 아내가 건강진단에서 갑상선암에 걸린 것으로 진단받았습니다.
그것도 중증으로 진단받아 즉시 수술을 하였습니다.
수술후 항암치료를 미루다 4개월여가 지났고 이제품을 접하고 한달여간
섭취한 후에 병원에 가서 진단결과 고혈압 당뇨가 정상이고
갑상선암세포도 완전히 없어져서 항암치료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무릎이 아파 고생하던 것도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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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2011-10-11 (화) 18:16 12년전
[대장암 체험사례] 대장암 수술 후유증이 사라졌다. KT를 25년간 근무하다 2003년 6월 퇴직한 나는 57년생으로 평상시 술과 고기를 즐겼는데 아주대학병원에서 대장암 판정을 받고 2001. 6. 15일 배를 반으로 가르고 하행결장과 S결장 50㎝를 절단하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대장암초기에 발견함으로서 병세는 호전되어 전처럼 술과 고기를 즐기고 있습니다.
다만 수술한지 8년이 경과하였는데도 술을 마신 다음날 새벽에는 장기가 부어 서로 부대끼면서 더부룩하고 대장암수술 접합부분인듯한 부위가 부어 성이 난 듯 뜨끔뜨끔한 증상과 간이 안좋은 듯 눈에 열이 나고 시려서 사람과 사물을 똑바로 쳐다보기 힘든 현상으로 힘들어 했습니다.

이러한 관계로 건강기능식품을 여러 가지 섭취하던 중 아는 이에게 수소폭탄이나 수소개스가 아닌 듣도 보도 못한 수소발생식품을 소개받아 2009. 9월부터 하루에 3알씩 섭취하게 되었는데 일주일 동안은 매우 약한 열과 함께 약간의 땀이 나고 설사도 났다. 또한 술을 마시면 맛도 없고 취하지도 않고 웬지 술과 몸이 수소로 인해 불협화음을 일으키는 듯 했습니다. 다만 아침마다 활력있게 일어날 수 있는 점은 매우 기분이 좋았다.

일주일후 거의 한 달간은 자고나면 눈에 덩어리 눈꼽이 끼었습니다. 그러면서 눈의 열이 사라지기 시작했고, 시리고 침침하던 눈이 환해지고 정신집중도 잘되었습니다. 어느덧 술맛이 더 좋아지기 시작했고 잘 취하지도 안는다. 특히 섭취 한 달 반이 흐른 시점에는 음주후 새벽녘에 배를 웅켜잡고 엎드려 늘 고생하던 장기의 부대낌과 뜨끔뜨끔한 현상이 없어졌다. 특기할만한 현상은 전날 폭주를 하여도 다음날 덜 피곤함은 물론 입과 몸에서 술냄새가 거의 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전에 술도 즐기고 다음날 숙취가 없는 약이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바로 이 수소발생식품이 그런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다만 과음하거나 연속적으로 술을 마실 때에는 다음날 아침에 눈에서 약간의 진물이 흐르듯 눈꼽이 낍니다.

더불어 좋아진 것은 선천적으로 장이 안좋아 대변이 검고 냄새가 심하였는데 수소발생식품 섭취 2주일부터 앉으나 서나 잠자리에서나 방귀가 나오고 냄새도 역하더니 차츰 옅어지고 변의 색깔도 변하기 시작하면서 2달이 안되여 방귀도 드물게 나오고 변의 빛깔이 황금색으로 변했습니다. 다만 고기를 섭취하였을 때에는 약간 검은색으로 변합니다.

지금 수소발생식품 섭취 3개월이 지났는데 아침마다 개운하게 일어남은 물론 집사람과 함께 일요일마다 수원의 광교산을 3년째 보건환경연구원- 통신대 -시루봉 -토끼재 -보건환경연구원 루트로 약 3시간 반에 결쳐 등산을 하는데 요즘에는 더욱더 가볍고 힘차게 등산을 합니다. 예전에 가파른 언덕을 내려가거나 쪼그리고 앉았다 일어나면 관절염으로 힘들어 했는데 지금은 등산을 하면서 많이 호전되었음을 느낍니다. 더불어 에너지가 넘쳐서 그런지 모든 일에 의욕적이고 말이 많은 것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웬지 기분이 좋아져 말도 많이 하게 됩니다.
내 자신이 3개월 동안 수소발생식품을 섭취하면서 몸과 기분으로 느끼는 너무도 좋은 효과를 보면서 집사람의 비염, 손발이 찬 현상과 딸아이의 아토피, 피로, 현기증이 개선되도록 자신있게 섭취를 권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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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2011-10-11 (화) 18:17 12년전
[대장암 체험사례] 먼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건강검진하다가 대장암 초기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수술 받는것이 겁도 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여기 사이트를 알게 되어 후기글 보고 희망을 가지고 제품을 먹게 되었습니다.
지금 한달 조금 넘었는데 어제 다시 병원에서 결과가 나왔는데 너무 좋아졌다고 하네요.
저는 하루에 6캡슐씩 꾸준히 먹었고 먹자마자 장이 너무 아파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다행히 그증상이 얼마가지 않아서 없어지고 일주일동안 신생아처럼 20시간 이상을 잠에 취해 있었습니다. 그러고 나서는 몸이 너무 가벼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주변에서도 얼굴이 이뻐졌다고 난리들입니다. 정말 저는 행운이 있는 사람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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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2011-11-04 (금) 00:41 12년전
[유방암 체험사례] 유방암으로 흉측하던 내가..
저는 마산에 사는 50대 초반의 여자입니다. 유방암으로 유방이 시꺼멓게 변해 썩어들어가듯 흉측하기 까지 했습니다. 병원에서도 이미 방법이 없다해서 삶을 포기한 상태로 하루하루를 고통속에 지냈는데 어느날 이제품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불과 이틀만에 검은 부위가 현저히 줄어 들었고 일주일후에는 유방주위의 검은 부위가 거의 없어지고 선홍빛으로 피부가 바뀌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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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2011-11-04 (금) 00:42 12년전
[체험사례] ♥ 체험후 보름만에 상품후기 좀 늦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일단 전 잠이 너무 많은편이고 생활불규칙하고 가슴답답증 소화불량이 있습니다
피로도가 다른 사람에 비하여 많은편이고 장도(거의 설사)안좋은지 쾌변을 본지가 오래됐습니다
생활도 불규칙적으로 하는 교대근무에다가 먹고 바로자는습관도 생겼으며 술을 좋아하는편이고
일하는 중간에 설사(술마시고 다음날)많이 하는편 평소에는 얇은편 (변색깔이 어두운편) 두통도 있음
잠을 자고 나서 깨운한걸 잘 못 느끼며 등쪽에 담도 잘걸리고 일하는 중간중간에도 졸기도 한답니다
좋아진점은 피곤함이 줄었고 아침에 변색깔이 좋아졌고(쾌변은 아직못봄)
두통도 사라지고 등쪽에 담은 이제 오지않은듯해요 한번씩(일주일에)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깨운하다고 느낌이오고 가슴도 가끔씩 답답했는데 개선됐네요
먹기전에 생활과 지금 생활이 틀려진듯하네요 술을 마시면 전처럼 설사는 안나오는듯
적어도 2달은 체험해야 될꺼라 보고 오늘도 주문할려고 하네요
암튼 이정도로 짧은 시간에 개선이 조금이라도 되는거 보니 신기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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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2012-04-28 (토) 12:30 11년전
[유방암, 상피암, 체험사례]저는 63세로 2000년유방암 3기로 수술 후 10년만에 재발되여 2차 수술과 방사선 치료로 그 후유증으로 가슴과 어깨 우측 유방까지 상피암이 시커먹케퍼져 고생하다가 지인의 도움으로 먹는 수소를 알게되여 3개월째 복용하고 있습니다, 복용 2개월부터 상피암이 낳아 지금은 가슴 부분만 7-10cm만 남아 있어 좋아지고 있습니다.
같은 병으로 고생하는 분이 있으시다면 적극 권장하고 십습니다. 추가로 5월 검사시 암 수치가 좋아지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지금은 수치가 100이넘네요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봅니다. 이제 또 주문해야지요 저도 고혈압이 있어서 먹을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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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2012-07-22 (일) 16:12 11년전
소뇌위축증 판단받은 환자입니다. 인터넷으로 제품을 알게됬고 복용한지 10일이 되갑니다.
처음 복용으로 명현반응이나 부작용이 없기 바랍니다. 현재는 계속 어지럽고 팔 다리에 힘이 없고
변비와 배뇨장애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계속 복용하면 좋은 결과가 나타날련지 답변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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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의 효과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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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난치병에 도움을 주는 수소

수소가 우리몸을 살린다!①
우리 몸에서 대량의 수소가스가 만들어진다고? [8461]   by 수소라이프
만성신부전, 못고치는 진짜 이유 [14842]   by 수소라이프
[수소수] 수소수 vs 알칼리이온수 [31963]   by 수소라이프
[언론보도]수소가 암, 뇌질환, 신장질환 등 각종 난치병 개선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라 [23863]   by 수소라이프
[아토피와 수소]포기했던 아토피 피부염 해결의 희망, 수소水 [52298] 1   by 수소라이프
[간질환과 수소]간염, 간암, 간경화 등의 간질환으로부터 간 건강을 지켜주는 수소 [28796]   by 수소라이프
[암, 당뇨, 아토피와 수소]암, 당뇨, 아토피 등 모든 병의 최대 원흉이자 결과인 ‘악취나는 변’, 수소수가 씻어낸다. [18059]   by 수소라이프
[건강과 수소]수소가 풍부하게 함유된 물이 건강에 좋은 이유 [19006]   by 수소라이프
[동양의학과 수소]동양의학에서 말하는 건강한 상태인 수승화강의 상태를 만들어 주는 수소 [14540]   by 수소라이프
[심혈관질환, 고지혈증과 수소]각종 심혈관질환의 원인으로 작용하는 고지혈증의 개선에 도움을 주는 수소 [24045]   by 수소라이프
[아토피, 혈행개선과 수소]아토피 피부염 해결의 핵심 혈행개선, 수소가 도움이 된다. [15162]   by 수소라이프
[신장질환과 수소]만성신부전 등 신장질환 개선에 도움을 주는 수소 [107092] 1   by 수소라이프
[고혈압, 합병증과 수소]고혈압, 그대로 방치하면 찾아오는 치명적인 합병증 [16956]   by 수소라이프
[고혈압과 수소]소리없는 살인자, 고혈압 개선에 도움을 주는 수소 [35353]   by 수소라이프
만물의 생명을 소생시키고 순환시키는 근원의 힐링에너지, 수소 [16524]   by 수소라이프
[암과 수소]면역력을 높여 암을 이기는데 도움을 주는 먹는수소 [15617]   by 수소라이프
[당뇨, 당뇨합병증과 수소]생명까지 위협하는 당뇨합병증, 혈당조절만으로 막을 수 없다. [14236]   by 수소라이프
일본의 건강식품박람회(2012) - 먹는수소가 주요이슈로 떠올랐습니다. [15544]   by 수소라이프
[암, 당뇨, 아토피와 수소]먹는수소가 암, 당뇨, 아토피 등 난치병 개선에 도움이 되는 이유(2) - 수소의 효능 [14460]   by 수소라이프
수소가 우리몸을 살린다!②
혈당조절로 고칠 수 없는 당뇨병 [6932]   by 수소라이프
해독의 핵심, 간 해독을 위한 3가지 방법 [7974]   by 수소라이프
고혈압, 약으로 치료할 수 없는 진짜이유 [7331]   by 수소라이프
병원에 가지 않고 암, 당뇨, 고혈압, 뇌졸중, 아토피 등의 각종 난치성 질병을 고치기 위해 [7187]   by 수소라이프
암, 당뇨, 고혈압, 신부전, 아토피 등 각종 난치병 치료를 위해 간 해독이 중요한 이유 [10688]   by 수소라이프
사용자 추천리뷰
만성피로 적극추천
신동진 | 조회수 : 17284
중년의 고민해결 적극추천
오늘하루 | 조회수 : 14011
수소수를먹고있어요.. 적극추천
ㅇ주 | 조회수 : 14463
수소수로 어머니가 좋아지셨어요 적극추천
이재익 | 조회수 : 17178
고혈압및통풍 개선사례 1 적극추천
하얀토끼 | 조회수 : 48531
하루에 4번, 3번을 먹을 정도로 좋아서 먹고 있습니다. 적극추천
김영환 | 조회수 : 18949
아** 에 좋은 물 적극추천
김혜숙 | 조회수 : 17877
아버지의 *수치가 내려갔습니다. 적극추천
박윤석 | 조회수 : 17652
가려움증상이 완전히 사라지고 몸도 가벼워졌습니다. 적극추천
탁승연 | 조회수 : 17886
몸에 좋은 것은 확실합니다. 적극추천
장진수 | 조회수 : 17393
자주묻는 질문과 답변(FAQ)
먹는수소 vs 수소수 무엇을 선택할까? [15791]
먹는수소를 섭취하면 비타민과 같은 다른 항산화제를 섭취하지 않아도 되나요? [5589]
먹는수소를 섭취하고 싶은데, 혹시 저의 체질과 맞지 않으면 어떡하죠? [4838]
수소가 어떻게 많은 질병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는건가요? [4488]
만성피로에 수소가 도움이 될까요? [4329]
아토피가 있는데 먹는 수소를 섭취하다가 끊으면 어떤 반응이 오나요? 그리고 계속 먹어야 하나요? [4743]
목디스크가 있는데 수소가 도움이 될까요? [4705]
다른 건강보조식품을 먹고 있는데 먹는수소를 함께 먹어도 되나요? [4827]
무릎에 류마티스 관절염이 있는데 수소를 섭취하면 도움이 될까요? [4962]
수소를 섭취하면 뇌졸중, 뇌경색 개선에 어떻게 도움이 되나요? [4845]
활성산소에는 어떤 종류가 있고, 수소는 어떤 활성산소를 제거하나요? [9144]
아토피개선에 먹는수소가 도움이 될까요? [4699]
수소가 혈액순환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나요? [4871]
역류성식도염으로 명치부분이 답답한데 먹는수소가 도움이 될까요? [4180]
머리가 항상 무겁고 맑지 못하며 피곤합니다. 먹는수소가 도움이 될까요? [3969]
언론보도,논문
[언론보도]수소가 암, 뇌질환, 신장질환 등 각종 난치병 개선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라 [7224]
[논문] 수소의 방사선 방어의 연구 결과 (2011.8.3) -오타시게오 박사 [7118]
[인터뷰]일본 큐슈대학 시라하타 사네타카 교수 [6894]
[언론보도] 먹는수소가 암·당뇨 등 각종 난치성질병에 효과 [19144]
비타민보다 효과 뛰어난 "젊어지는 물" 있다고? [7246]
수소는 흉폭한 독성산소를 선택적으로 환원함으로써 항산화 치료법으로 작용한다." - 네이쳐메디슨(nature medicine, 2007.6) [10156]
일본과학잡지 뉴튼지 다수 수록 [7380]
수소마이너스이온 섭취에 관한 전문의의 임상 [7667]
식용수소-노인성 난청은 활성산소때문"중앙대병원" [7841]
생체에너지 ATP를 생산하는 수소 [7506]
히로시마대, 수소가 암억제에 효과 밝혀 [7886]
식용수소의 식용 수소의 간 조직 예방효과 [7320]
식용수소의 코 알레르기 억제효과 [7145]
패혈증과 수소관련 논문 [7208]
수소-파킨슨병에 효과(2009년 9월 30일자 미 온라인 과학지 'PL.S ONE'에 게재) [15147]
건강식품, 알고 드시나요?
건강식품 알고 드시나요? 10대 건강식품의 효능과 부작용 [10713]
"홍삼은 부작용이 없다?"…장기 복용 주의해야 [10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