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짜리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지금은 깨끗히 나았지만 제 아이가 어렸을때 ***를 심하게 앓았습니다. 말도 못하는 아이가 몸이 간지럽다며 울어될 때 마다 엄마로서 정말 마음이 아팠어요. 아토피에 좋다는 약이란 약은 다 써보고 황토방에 광촉매까지 발라보았으나 잠시 잠깐 뿐 큰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보니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인 저도 몸과 마음이 피폐해지더군요.
무슨 *** 때문에 마음까지 피폐해지냐고요!
정말 겪어보지 않은 분은 모르실 거에요.
그러다 우연히 물을 바꿔 보라는 한의사의 권유에 아이에게 수소수를 먹이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이 방법도 들지 않으면 더 이상 해볼 것이 없겠구나 하는 절박한 심정이었죠.
그런데 정말 놀랄 일이 벌어졌습니다. 아니 어처구니 없는 일일수도 있겠네요^^ 팔다리에 접히는 부분의 피부 트러블 부터 효과를 보기 시작하더니 물을 마신지 한달 후 부터 깨끗히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더 빨리 알았다면 그동안 그렇게 아이를 고생시키지 않았을텐데요.
물을 마시는 것 뿐만 아니라 세수와 샤워도 수소수를 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수소수 물이 많이 필요해 아루이 수소수기를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3분안에 1L가량의 수소수를 만들수 있다는 것이 모든 생활에 수소수 물이 필요한 제 아이에게는 딱 이거든요.
아이는 학교 갈때면 자기가 알아서 스텐 물병에 수소수를 담아갑니다. 고통의 시간이 그 만큼 길어서 인지 이젠 알아서 척척 하네요^^
피부*이나 ***가 있으신분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