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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항산화물질로는 제거할 수 없었던 만병의 근원 하이드록실래디칼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유일한 물질, 수소
만병의 근원이지만 기존의 항산화물질로 잡을 수 없었던 맹독성 활성산소 하이드록실래디칼을 잡을 수 있는 유일한 항산화 물질로서 우연한 계기로 발견되어 일본에서 새롭게 조명받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수소입니다.
수소는 그동안의 연구결과, 다른 여타의 활성산소가 아닌 하이드록실래디칼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대부분의 활성산소는 우리 몸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는 효소와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들의 항산화성분으로 제거가 가능하지만 이 하이드록실래디칼만은 제거할 물질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흉폭한 하이드록실래디칼(-OH)도 수소(H)를 만나면 곧바로 물로 바뀌어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됩니다.
이 수소가 우리 몸의 세포를 공격하여 산화시키고 질병과 노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중의 하나인 하이드록실래디칼을 제거하여 줌으로써 인체 세포의 기능정상화를 유도합니다. 이를 통해 세포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세포의 기능인 에너지 생산과 인체의 각 기관이 원활히 돌아가고 면역력또한 향상되면서 각종 질병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즉, 계속되는 공격으로 세포의 자연치유력을 방해하고 있는 활성산소를 제거함으로써 기능정상화를 유도하여 질병을 개선하게 되는 것입니다.
[수소의 특별한 능력‥‥‥‥‥‥‥‥]
우주의 기본원소이자 인체의 기본 구성물질 수소
수소는 우주상에서 가장 작고, 가장 가볍고, 또 가장 많은 물질입니다.
이 수소는 우주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원소이며, 여러분의 몸속에 63%(원자량기준)를 차지하고 있는 아주 중요한 물질이면서도 그동안 여러분이 잘 알지 못했던 물질입니다.
우리 몸의 에너지로 쓰이는 수소
우리 몸의 필수적인 성분인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은 모두 탄소(C), 수소(H), 산소(O)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두 수소(H)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렇듯 수소는 바로 인체의 세포를 구성하는 물질이자 모든 대사와 에너지를 만드는데 작용을 하는 중요한 원소인 것입니다. 수소는 자동차의 연료로만 쓰이는 것이 아니라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 몸의 에너지로 쓰이고 있었습니다.
환원과정을 통해 노화와 질병을 예방하는 수소
이 수소는 산화작용의 반대인 환원작용을 통해서 세포의 산화를 막아 질병과 노화를 방지하고 세포가 에너지를 만드는데 직접 관여하여 대사작용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더군다나 이 수소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신비하고 대단한 물질입니다. 산소가 산화를 시키고 노화와 질병을 만든다면, 수소는 환원을 하고 노화와 질병을 막는 작용을 합니다. 이 균형이 깨지면서 우리는 질병과 노화에 시달리고 있는 것입니다. 인체 대사는 바로 이 2가지 원소가 서로 주고받는 과정인 것입니다.
몸속 어디든 도달하여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수소
수소는 이외에도 다른 항산화물질에 비해 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소는 우주에서 가장 작은 물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 속 곳곳 어디든 도달할 수 있습니다. 수소원자의 크기를 1로 보면 다른 항산화물질의 분자량은 수백에서 수천에 가깝습니다.
예를 들면 비타민C의 분자량은 176, 카테킨은 290, 비타민E는 431, 코엔자임Q10은 863입니다. 분자량이 크다는 것은 그 분자적 성질로 인해 몸속에서 작용할 수 있는 장소가 한정된다는 것입니다.
항산화물질 중 유일하게 혈액뇌관문마저 통과, 뇌질환을 개선하는 수소
예를들어 비타민E는 지용성이기 때문에 세포의 막에 작용을 하며, 비타민C는 수용성이라 혈액 속에서만 작용하게 됩니다.
코엔자임Q10의 경우는 세포의 미토콘드리아까지 들어가서 작용하지만 혈액뇌관문은 통과하지 못하기 때문에 뇌에서는 작용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수소는 세포마저 통과할 수 있는 아주 작은 크기이기 때문에 혈액뇌관문은 물론이거니와 막힌 뇌혈관마저도 문제가 되지 않아 뇌혈관질환 등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컨데 뇌경색, 심근경색 등에도 혈액을 통해 이동하는 다른 항산화물질은 자체 크기가 커서 들어갈 수 없는데 반해 수소는 초미립자의 크기로 세포자체를 통과하여 활성산소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되어 수소가 뇌경색에 효과가 있다는 실험결과가 2007년에 일본의대 오따시게오 박사에 의해 연구·발표 되었으며, 미국 유명 의학잡지 네이처
지에 실렸습니다. 일본의 NHK-TV 등 대대적인 언론보도로 우리나라에서도
관련 기사가 인용보도 되기도 했습니다.
탁한 혈액을 정화하여 혈행을 개선함으로써 질병을 호전시키는 수소
수소는 활성산소에 의해 산화된 적혈구에 전자를 주게 되고, 이 때 극성(자성)을 잃은 적혈구는 따로 떨어지게 되어 분리된 적혈구는 직경 5μ(미크론 = 1백만 분의 1미터)이하의 모세혈관도 통과할 수 있게 됩니다. 이로 인해 깨끗해진 혈액은 세포로 영양소를 잘 전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노폐물이나 피로물질들을 외부로 잘 배출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즉, 수소로 인해 혈액이 맑아지고 혈액순환이 촉진되면서 산소와 영양이 체내 말단까지 잘 순환되어 대사와 면역력이 높아져 점차 질병이 호전되거나 완치되는 것입니다.
[수소, 이래서 더 특별합니다‥‥‥‥‥‥‥‥]
수소는 그 자체로 인체의 에너지원이자 세포에 주는 보약
피곤하고 상처가 잘 낫지 않는 이유
세포에서 생산하는 에너지를 ATP라고 하는데, 이 에너지에 의해 세포는 생명을 유지하고, 나아가 우리가 몸을 움직이고 대사작용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세포가 에너지를 제대로 생산하지 못하면 세포는 기운이 떨어지게 되고 세포의 집합체인 해당 기관의 기능도 떨어지게 됩니다.
보통 사람도 나이가 들면 이 ATP생산력이 떨어집니다. 20대를 정점으로 ATP생산력은 나이가 들수록 급격하게 떨어지게 됩니다. 필요량에 비해 에너지 생산량이 적다보니 나이가 들수록 피곤함을 더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질병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세포에 에너지 생산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에너지원인 당을 끌어다 쓸 수 없다보니 에너지 생산성이 더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곤한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면역력과 대사능력이 떨어져서 각종 질병에 쉽게 노출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음식을 많이 섭취했음에도 불구하고 허기를 느끼고 피곤함을 느끼는 것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또한 상처가 나도 잘 아물지 않는 것도 세포에너지가 떨어지면서 세포분열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미토콘드리아에 전자를 공급하여 ATP생산을 촉진시키는 수소
수소는 앞서 말한 세포에너지인 ATP생산을 미토콘드리아에 전자를 공급하여 촉진시킵니다.
세포의 엔진인 미토콘드리아는 혈액에서 인슐린을 통해 유입된 당을 ATP라는 에너지로 변환합니다. 이 과정에서 대부분의 ATP생산을 도와주는 것이 수소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마이너스 수소이온(-)인데, 이 마이너스 수소이온은 세포가 ATP를 생산할 수 있도록 미토콘드리아에 전자를 공급합니다. 음식을 섭취하고 호흡하는 것은 모두 이 마이너스 수소이온을 만들고, 전자를 공급하여 ATP를 생산하기 위한 것입니다.
포도당의 흡수없이도 세포에너지를 만드는 것은 오직 수소뿐
따라서 미토콘드리아가 포도당을 받아서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은 실제로는 마이너스 수소와 그를 통해 전자를 받기 위한 것입니다. 당이라는 것이 에너지로 쓰이는 것이 아니라 유입된 당에서 수소를 분리하고 전자를 공급받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불필요한 탄소와 산소는 이산화탄소(CO2)로 변환되어 호흡으로 배출되며 수소는 에너지원으로 쓰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수소는 포도당의 흡수 없이도 세포가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당뇨환자에게 수소를 투여했을 때 효과가 빠르고 피곤함이 덜한 이유
당뇨환자의 경우 혈액속의 포도당을 통해 에너지를 얻지 못해 세포가 생산하는 에너지가 부족하게 될 때 수소를 투입하게 되면 수소가 세포에 직접 들어감으로써 ATP생산량이 늘어나게 되고 이는 몸의 대사량이 늘어나는 결과를 초래하여 결국 저하된 신체 기능이 회복되는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이러한 이유로 당뇨병환자들에게 수소를 투여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효과가 빠르고 피곤함이 덜하다는 반응을 보이는 것입니다.
세포에 곧바로 작용하여 빠른 효과를 보이는 수소
소화흡수의 과정없이 세포에 곧바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그것이 가능한 것이 바로 수소입니다. 수소는 세포에 직접 작용합니다.
아무리 좋은 약이나 건강식품이라 해도 몸에 작용을 하기위해서는 소화 및 흡수과정, 그리고 해독 및 분해과정 등을 거쳐 해당 기관에 작용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수소를 통해 얻게 되는 마이너스 수소이온은 섭취 즉시 소화, 흡수, 해독, 분해의 과정 없이 세포에 직접 영향을 미쳐 에너지생산에 관여하고 각종 질병을 불러오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게 됩니다.
다른 물질과는 비교되지 않는 속효성과 에너지 효율을 자랑하는 수소
다른 건강식품 및 한약 등은 섭취했을 때 인체에 좋은 성분을 흡수하기 위해 소화, 흡수, 해독, 분해 등의 과정을 거칩니다. 이는 세포에 작용하기까지 상대적으로 많은 시간을 요하는 것이며 에너지를 얻기 위해 또 다른 에너지를 소비하는 등 에너지효율 측면에서 볼 때 효율성이 낮은데 비해 수소(수소발생식품)는 섭취와 동시에 마이너스 수소이온이 발생해 세포에 곧바로 작용함으로써 효과와 속도가 다른 건강식품과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체질과 질환을 가리지 않는 수소
수소는 우리의 몸을 이루는 기본 원소이므로 특정 체질을 가리지 않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사상체질이라 하여 사람의 체질을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의 4가지로 나누어 같은 병이라 할지라도 체질에 따라 각기 다른 처방을 합니다. 특정 병에 좋다는 약이나 식품도 어떤 사람에게는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 의학적으로도 그렇고 경험으로도 대부분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우리 몸에 좋다는 홍삼이나 가시오가피, 차가버섯 등도 모두에게 좋은 것이 아니라 특정 체질과 질환에 따라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열이 많은 사람에게는 홍삼이나 인삼이 잘 맞지 않는 경우가 있으며, 아토피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도 좋지 않다고 합니다.
수소는 질환과 체질을 가리지 않으며 부작용이 없다.
그러나 수소는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그리고 가장 많은 물에도 포함되어 있는 기본 원소이므로 특정 체질이나 질환을 가리지 않습니다. 따라서 어떤 체질을 가진 사람이든, 또한 어떤 질환을 가진 사람이든 가리지 않고 섭취가 가능하며 이에 따른 부작용도 전혀 없으며 있을 수도 없습니다.
수소는 세포의 건강을 유도하여 질병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며, 모든 질병에 연쇄적인 효과를 발휘한다.
세포의 면역력을 길러 질병에 강한 체질로 바꿔주는 수소
수소는 어떤 특정한 질병에만 작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보통의 건강식품은 암에 좋다, 당뇨에 좋다, 어디에 좋다 라고 해서 특정 질병, 특정 신체기관에 효과가 있음을 말합니다.
그러나 수소는 그런 것과는 달리 세포에 곧바로 작용하여 세포 자체를 건강하게 만듭니다. 수소는 세포를 파괴하는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에너지를 만드는데 직접 관여하여 세포에 활력을 주어 세포의 면역력을 길러줌으로써 질병에 강한체질로 바꿔주게 됩니다.
수소의 이와 같은 특별한 효과는 비단 한 두 개 질병에 국한 되는 얘기가 아닙니다. 모든 질병의 90%가 활성산소에 의해 발생한다는 것이 최근 의학계에서 밝혀진 사실입니다. 그 활성산소 중에서도 특히 하이드록실래디칼이라는 활성산소가 각종 암, 동맥경화, 뇌졸중, 뇌경색, 아토피, 신부전증, 간경화 등 이외에도 수많은 병에 직간접적으로 관여되어 있다는 사실을 살펴보았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 맹독성 활성산소인 하이드록실래디칼을 제거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 현재 수소밖에 없다는 것도 살펴보았습니다.
저체온증을 개선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는 수소
또한 수소는 세포에너지인 ATP생산을 촉진하여 그에 따른 열량이 늘어남에 따라 체온이 오르는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체온이 1℃ 올라가서 저체온증이 개선되면 면역력이 무려 5배나 올라간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반대로 체온이 1℃ 떨어지면 면역력이 30%나 떨어진다고 합니다.
저체온은 생각보다 심각한 질병을 야기합니다. 암이나 뇌경색, 심근경색, 당뇨병, 비만, 마음의 감기라고 하는 우울증까지 이른바 '병' 이라고 부르는 것들의 원인이 저체온 때문이라는 말까지 있습니다. 사실 체온이 떨어지는 이유도 세포의 ATP생산력이 저하되면서 오는 결과인 것입니다. 이와 같은 사실 때문에 세포의 에너지가 회복되면 실로 많은 질병이 치료될 수 있는 것이며 이에 수소가 근본적인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다른 질병도 연쇄적으로 동시에 개선하는 수소
이 같은 특성 때문에 수소를 섭취하면 여러 가지 병을 동시에 앓고 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한 가지 병만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병도 함께 연쇄적으로 낫는 것이며, 그동안 좋지 않았던 몸의 곳곳이 함께 좋아지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수소는 활성산소를 제거함으로써 세포를 공격하는 적을 없애는 세포와 인체의 보호막임과 동시에 세포에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전자를 직접 공급하는 세포의 보약인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그동안 각종 난치병으로 고통받고 있었다면 이제, 수소에 주목할 때인 것입니다.
[수소가 각종 질환의 개선에 작용하는 원리‥‥]
당뇨와 수소
마이너스수소이온(수소화이온)은 췌장세포를 공격하는 활성산소와 합해 물이 되므로 수영체와 인슐린이 정상적인 기능을 작동하여 당뇨병은 호전됩니다. 마이너스수소이온(수소화이온)은 바로 미토콘드리아로 들어가고. 즉시 물과 반응하여 ATP가 됨으로 힘이 나고 세포를 환원시키는 것입니다.
암과 수소
일반적인 세포는 분열을 거듭하면서 텔로미어가 짧아지면서 텔로미어가 다 없어지면 분열을 못하게 되어 사멸하게 됩니다. 이에 반해 암세포는 텔로머라제라는 물질로 텔로미어를 회복시켜서 사멸되지 않고 무한히 증식해 갑니다.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과 수소
동맥경화는 혈관의 내벽에 과산화지질 등이 축적되면서 일어납니다. 과산화지질은 몸을 구성하는 세포를 싸고 있는 세포막이 활성산소에 의해서 산화된 것을 말합니다. 세포막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 불포화지방산이 활성산소에 공격당하여 산화되어서 만들어지는 것이 과산화지질입니다.
알레르기 및 아토피와 수소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나 병원균이 몸 안에 침투하면 면역세포(백혈구) 등이 활성산소를 방출해서 바이러스를 공격합니다. 과도하게 발생된 활성산소는 바이러스 또는 병원균을 죽이고 나서, 남은 활성산소가 몸 안의 세포와 DNA를 공격하여 세포가 사멸하면서 알레르기 및 아토피가 유발됩니다.
통풍과 수소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나 병원균이 몸 안에 침투하면 면역세포(백혈구) 등이 활성산소를 방출해서 바이러스를 공격합니다. 과도하게 발생된 활성산소는 바이러스 또는 병원균을 죽이고 나서, 남은 활성산소가 몸 안의 세포와 DNA를 공격하여 세포가 사멸하면서 알레르기 및 아토피가 유발됩니다.
간경화 및 각종 간질환과 수소
중국 다렌의과 대학교의 중일합작 의약과학 연구소에서 마이너스수소이온(수소화이온)분말을 이용한 실험을 하였습니다. 실험용 쥐의 간 허혈·모델의 간 조직 장해 예방효과에 관한 연구로 경이적인 성과를 발표하였습니다.
뇌경색, 뇌졸중 및 각종 뇌질환과 수소
수소가 혈액 뇌관문을 통과하여 뇌 안으로 들어가 철 이온과 아스코르브산 (Ascorbic acid)에 의해 발생하는 활성산소를 없애고 과산화지질의 생성을 억제한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이에 따라 수소는 활성산소에 의한 뇌질환(치매 등)을 예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파킨슨병과 수소
2009년 9월30일자 미온라인 과학지 PLOS ONE 에 게재(파킨슨병에 효과) -
수소를 포함한 제품이나 물을 마시면 파킨슨병 등의 뇌신경질환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검증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코알레르기와 수소
일본 메지로(目白)대학교 교수이자 소아의료 센터 이비인후과 부장으로 오랫동안 임상활동을 해온 사카다 히데아키(坂田英明)는, 식용 수소와 비단 풀(이기스) 해초를 혼합하여 난치성 코 알레르기 및 혈관 연동성 비염환자에게 스프레이로 코 점막에 분사해 보았습니다.
다이어트와 수소
비만은 활성산소의 영향으로 체내에 과산화지질이 쌓이고 이것이 대사작용을 원활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체내에 지방이 쌓인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활성산소의 공격으로 인해 세포가 제기능을 못함으로써 에너지 생산 및 소비를 못하게 되어 혈액속의 당이 지방으로 변환되어 몸에 쌓이게 되는 것입니다.
수소효능 연구발표
수소의 효능에 대한 연구발표 내용입니다.
수소가 만병의 근원인 활성산소를 제거한다. - 일본 NHK-TV방송, KBS1 인용보도
수소가 몸에 유해한 활성산소를 없애고 급병의 치료 등에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 있다는 것을 일본 의과대학의 오오타 교수(세포생물학)팀이 세포와 동물 실험으로 확인
수소는 세포 상해성 산소 래디컬을 선택적 환원함으로써 치료에 유효한 항산화제로 작용한다. 허혈-재관류나 염증으로 인해 유도되는 급성 산화 스트레스는 조직에 위독한 손상을 일으키며,
수소는 세포 상해성 산소 래디컬을 선택적 환원함으로써 치료에 유효한 항산화제로 작용한다.
허혈-재관류나 염증으로 인해 유도되는 급성 산화 스트레스는 조직에 위독한 손상을 일으키며,
산화 스트레스의 지속은 암 등 많은 일반적인 질환의 한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본 논문에서는 수소(H2)가
예방 및 치료용 항산화제로서 사용가능하다고 생각됨을 보고한다. 우선 3가지 다른 방법으로 배양세포에 급성
산화 스트레스를 유도한다. H2는 세포 손상성이 극히 높은 활성산소종(ROS)인 히드록시래디컬을 선택적으로
환원하여 세포를 효과적으로 보호하였으나, 생리학적 역할을 가진 다른 ROS와는 반응하지 않았다.
또한 국소허혈과 재관류에 의해 뇌 내에 산화 스트레스로 의한 손상이 유도된 급성 쥐 모델을 사용하여
H2가스를 흡입시키자 산화 스트레스의 영향이 완화되고 뇌손상이 현저히 억제되었다. 따라서 H2는 실효성
있는 항산화 치료로서 사용가능한 것이다. 이것은 H2가 확산에 의해 막을 신속하게 통과할 수 있기 때문에
세포 상해성 ROS가 존재하는 곳에 도달하여 반응을 일으켜 산화적 손상을 막기 때문이다. N&V p.673
파킨슨병 등의 뇌신경질환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는 수소 - 미온라인 과학지 PLOS ONE(2009.9.30.)
수소를 포함한 제품이나 물을 마시면 파킨슨병 등의 뇌신경질환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검증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쥐를 사용한 이 실험에서 수소농도 0.08ppm이상의 물을 이용하여 파킨슨병에서 보이는 흑질 도파민
신경세포의 탈락 억제를 확인하였습니다. 연구 성과는 2009년 9월 30일자 미 온라인 과학지
'PLOS ONE'에 게재됐습니다.
쥐에게 수소농도 0, 0.04, 0.08, 0.5, 1.5ppm의 물을 각각 1주일간 먹인 후 파킨슨병을 유발시켜
검증하였습니다. 그 결과, 흑질 도파민 신경세포 탈락의 원인으로 여겨지는 활성산소에 의한 디옥시리보 핵산(DNA)
산화 손상의 억제를 확인하였습니다.
"뇌경색 치료 수소가 효과" - 요미우리신문(2007.5.8)
동맥경화 등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수소가 없애고 뇌경색에 의한 뇌 손상을 반 이하로 줄이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일본의대대학원의 오오타 교수팀이 동물실험으로 확인했다.
몸에 나쁜 활성산소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성질도 판명되어 뇌경색 등의 치료약 개발이 기대된다. 연구 성과는 8일자 과학지 네이처 메디슨(전자판)에 게재된다.
활성산소는 세균 등 외적을 퇴치하는데 효과적인데, 한편으로 신체의 “녹”이라 불리는 노화의 흑막으로 생각되고 있다. 특히 뇌경색에서는 한 번 막혔던 혈류가 재개될 때에 대량의 활성산소가 발생하여 뇌를 손상시킨다.
오오타 교수들은 인공적으로 뇌경색을 만든 쥐를 사용하여 한 편에는 농도 2%의 수소가스를 부여하고 다른 한 편에는 아무것도 주지 않고 혈액의 흐름을 재개하였다. 그 결과, 수소 가스를 부여한 쥐의 뇌손상 정도는 아무것도 주지 않은 쥐의 절반 이하였다.
활성산소에는 몇 가지 종류가 있으며 수소는 가장 산화력이 강한 [히드록시 래디컬]에만 작용한다는 것도 알려졌다. 오오타 교수는 [수소는 좋은 활성산소에는 작용하지 않는다. 기존 뇌경색 치료약보다 효과는 현저하고 유망하다] 라고 말한다.
수소함유수로 구강암 억제 - 일간공업신문(2007. 7.23)
- 일본 국립 히로시마대학 미와교수 등, 현립 히로시마 대학의 미와 교수팀과 고암 제작소의 공동 연구팀은 수소를 고농도로 녹인 특수한 물이 암 억제에 유효하다는 것을 실험으로 확인하였다.
이 수소 함유수가 정상세포에 대해 거의 무해하다는 것도 실험으로 알아냈다. 일상적으로 마심으로써 구강암이나 구내염, 설염의 예방을 기대할 수 있다.
암 세포는 미량의 활성산소가 증식을 일으키게 된다. 수소 함유수는 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작용을 한다. 제거하면 암 세포는 증식의 계기를 잃는다. 한번 증식을 멈추면 사멸하기 쉬워지는 것이 암 세포의 특징이다. 반대로 정상세포는 증식을 중지시키는 데에 강하다.
실험에서는 포도당, 아미노산, 미네랄, 비타민, 혈청을 섞은 배양액에 수소를 녹였다. 용존 수소의 농도는 0.4~0.8ppm. 사람의 설암 세포가 수소 함유수에 닿으면 세포증식이 6할 전후로 억제되었다. 이 때, 암 세포 증식 덩어리의 사이즈는 약 3분의 2로 축소, 증식 덩어리의 형성률도 54~72%로 감소했다.
사람의 정상 혀 세포는 수소 함유수에 닿아도 세포 증식에 거의 변화가 없고 정상세포 증식 덩어리의 형성률은 91~97%로 약간 줄었지만 증식덩어리의 사이즈는 0.08배로 조금 증가하여, 정상 세포에 대해서 거의 무해하다는 것을 밝혀냈다.
공동연구팀은 연구의 일환으로 담수에 수소를 녹였을 때의 용존 수소 농도를 0.9~1.3ppm이라는 고농도화하는 것에도 성공하였다. 직경 50나노~200나노미터(나노는 10억분의 1) 정도인 수소 나노버블을 대량으로 만들어 고농도를 실현하였다. 보통의 물은 농도가 0.01ppm미만으로 수소가 거의 없는 것과 같다. 종래의 알칼리 정수기로는 0.13~0.29ppm이라는 저농도 수소를 함유한 물밖에 만들 수 없었다. 수소 함유수는 심하게 흔들면 용존 수소가 감소한다. 설암 등 구강암의 발암 예방 및 암 재발의 방지에는 1) 1회당 30초씩 입에 머금고 살짝 입 안을 구석구석 순환시킨다. 2) 소량씩 꾸준히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한다.
기억력저하 수소수로 억제 - 요미우리신문(2007. 7.19)
수소수를 마심으로써 기억력(인지기능) 저하를 억제할 수 있다는 것을 일본 의대 오오타 교수팀이 동물 실험으로 확인하였다. 인지증 예방이나 치료에도 길을 여는 성과로, 과학지 뉴로 사이코파마콜로지 전자판에 발표하였다.
스트레스에 의해 기억력이 저하된다는 것은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쥐를 좁은 공간에 가두고 먹이를 주지 않는 등 스트레스를 주고, 수소가 대량으로 녹아있는 물과 보통의 물을 먹인 경우에서 기억력이 어느 정도 다른지 10마리씩, 세 가지 방법으로 6주에 거쳐 비교하였다. 그 결과, 세 경우 모두 수소수를 먹인 쪽의 기억력이 현저하게 높고 스트레스가 없는 쥐와 거의 같았다. 기억을 담당하는 뇌의 영역(해마)의 신경 간 세포 증식능력도 같은 경향이었다.
연구팀은 작년, 수소가 활성산소를 없애 뇌경색에 의한 뇌장해를 반감시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인지증은 활성산소 등에 의해 신경세포가 변성하는 질병이라고 하는데, 오오타 교수는 ‘수소수를 마시지 않은 쥐의 해마에는 활성산소에 의해 만들어진 물질이 축적되어 있다. 수소수가 활성산소에 의해 저하된 신경세포의 증식기능을 회복시켜, 기억력 저하도 억제한 것이라고 생각된다’고 말한다.
수소수가 "활성산소제거" - 일본경제신문(2009. 9. 6)
프랑스인은 독일인이나 영국인보다 뇌경색 및 심근경색이 될 비율이 극히 낮다고 알려져 있다. 평소 적포도주를 즐겨 마시기 때문이라고 한다. 적포도주에는 포도의 적색 부분에 강력한 항산화작용을 가진 폴리페놀이라 불리는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뇌경색이나 심근경색의 발병을 막고 있는 것이다.
이 학설은 ‘프랑스, 파라독스’라 불리며 유명해졌다.
우리는 콜레스테롤을 좋은 것과 나쁜 것으로 구분한다. 그러나 악성 콜레스테롤은 ‘활성산소’의 존재 때문에 악성이 되기 시작하는 것이다. 활성산소와 결합한 악성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장해를 일으키고 뇌경색 및 심근경색을 일으킨다. 적포도주를 평소에 마시고 있으면 여기에 함유된 폴리페놀에 의해 활성산소가 제거되어 악성 콜레스테롤이 있어도 혈관장해가 쉽게 일어나지 않게 되는 것이다.
활성산소가 관계된 질병은 그 밖에도 당뇨병, 관절 류마티즘, 알츠하이머, 위궤양 등 200종류를 넘는다고 알려져 있다. 활성산소는 그야말로 만병의 근원이라 할 수 있다.
현재 의학계에서는 이 활성산소를 제거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그 중 한가지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작용이 있다고 알려진 환원수(전해환원수). 1997년, 큐슈 대학 농학부의 시라하타 교수진이 연구 발표하였다.
환원이란 산화된 것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작용으로, 환원수란 환원력이 뛰어난 물을 가리킨다. 이 환원수는 전용 정수기를 사용하여 전기분해해서 만들어진다. 물을 전기분해하여 음극측에 나온 알칼리성 물에는 활성수소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것이 활성산소와 결합하여 단순한 물로 만들어 버린다.
최근 또 한 가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물로서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수소수’가 있다. 토호대학의 이시가미 교수와 도쿄 노인종합연구소 등의 연구에 의하면 수소가스를 포화상태까지 녹인 수소수는 쥐의 뇌에 축적된 활성산소를 제거하였다고.
이대로 연구가 진전되면 그 밖에도 항산화작용을 가진 음료수가 차차 등장할 것이다.
(인간종합과학대학교수 후지타)
"파킨슨병 예방 수소함유된 물에 효과" - 일간공업신문(2009. 9.30)
파나소닉 전기공업과 큐슈 대학 대학원 약학연구원의 노다 교수는 29일, 수소를 포함한 물을 마시면 파킨슨병 등의 뇌신경질환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검증했다고 발표하였다.
쥐를 사용한 실험에서 수소농도 0.08ppm이상의 물을 이용하여 파킨슨병에서 보이는 흑질 도파민 신경세포의 탈락 억제를 확인하였다.
연구 성과는 30일자 미 온라인 과학지 'PL.S ONE'에 게재된다. 쥐에게 수소농도 0, 0.04, 0.08, 0.5, 1.5ppm의 물을 각각 1주일간 먹인 후 파킨슨병을 유발시켜 검증하였다.
그 결과, 흑질 도파민 신경세포 탈락의 원인으로 여겨지는 활성산소에 의한 디옥시리보 핵산(DNA) 산화 손상의 억제를 확인하였다.
파나소닉 전기공업은 전해 알칼리수에 포함된 수소에 주목하여 2007년부터 큐슈대와 항산화작용 및 메카니즘에 대해 공동 연구하고 있었다.
수소로 활성산소 격퇴 - 아사히신문(2007. 5. 8)
수소가 몸에 유해한 활성산소를 없애고 급병의 치료 등에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 있다는 것을 일본 의과대학의 오오타 교수(세포생물학)팀이 세포와 동물 실험으로 확인하였다. 미국 과학지 네이처메디슨 전자판에 8일 발표된다.
산화를 초래하기 쉬운 활성산소는 질병이나 노화를 일으킨다고 한다. 활성산소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오오타 연구진이 수소를 녹여 넣은 물의 영향을 배아세포로 조사한 결과, 산화력이 강하고 몸에 유해한 '하이드록시라디칼'이란 활성산소를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또한 뇌로 통하는 혈류를 90분간 멈춰서 뇌경색 상태로 만든 쥐에게 농도2%의 수소가스를 마시게 하고, 활성산소에 의한 장해를막을 수 있는지 조사하였다. 그 결과, 수소를 마시지 않은 경우와 비교하여 뇌의 세포가 죽는 정도를 절반 정도로 억제할 수 있었다.
도쿄 노인 종합연구소의 건강장수 게놈 탐색 연구부장 다나카는 "수소로 실제 사람의 질병이나 노화를 막는 것이 가능한지 어느 정도 섭취하면 좋은지 확인하는 데에는 아직 많은 연구가 필요하나, 기대할 만한 연구결과다" 라고 말한다.
의학계 발표요약
수소의 효능에 대한 의학계 발표요약 내용입니다.
[일본]
나이토오마레오(의학박사) / 도치기현 종합병원 내과과장
대사개선물질로 수소가 가장 이상적이며 강력한 활성산소제거 기능을 하지만 면역기능을 약화시키지는 않는다.
히라마쯔(의학박사) / 동북공익문화대학 교수
쥐에게 2배의 활성산소를 투입하여 노화를 만들어 수소를 주입하였더니 쥐 털이 곱게 자라고 활동이 활발해졌다.
또 뇌의 산화물이 현저히 낮아졌다.
오타시게오(의학박사) / 일본의과대학 교수
수소는 세포나 유전자를 공격하는 산화력이 강한 활성산소인 하이드록시라디칼을 선택적으로 환원합니다.
미와(의학박사) / 현립히로시마대학 교수
수소가 정상세포에 대해 거의 무해하나 구강암이나 구내염, 설염의 예방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아베히로(의학박사) / 규단 클리닉
활성산소 제거로 혈액이 개선되고 혈액이 맑아져, 변형된 적혈구가 원래대로 돌아와, 복용 30분만에 나타나는
속효성과 지속성으로 우수성이 입증되었습니다.
대사개선과 면역력이 높아져 피로회복, 냉증해소, 다이어트에 도움, 고혈압, 당뇨 같은 생활 습관병 개선,
기미, 잔주름, 관절염 등을 해소합니다.
히라하타(의학박사) / 히라하타 클리닉
수소와 유전자 치료는 서로 잘 맞아 암을 없애는데 성공했습니다.
[한국]
정윤성(의학박사) / 웰리스 병원장 - 2011년 5월 서울교통회관 특별강의
우리 인체는 균형과 조화를 위해 먹는수소와 유해산소 관리가 필요하다. 수소는 뇌질환에 특히 효과가 있다고 생각되며 다음으로 심장질환, 폐기종, 암, 염증, 비만 등에 효과가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내 자신의 경우로 찬 날씨에 오토바이를 2시간여 타고난 뒤 안면와사가 와서 고생했는데 수소를 2주 섭취한 후 후유증 없이 회복되었다.
내방환자 중에 말기췌장암 환자가 있었는데 간에 전이돼 간전체가 암덩어리로3개월 시한부 생명이었다. 꾸준한 수소섭취와 항암요법을 실시한 결과 14개월여를 생존하다가 수소를 끊자 사망했다. 또 뇌사상태에 심한 폐렴을 앓고 있는 고령의 환장에게 수소를 지속적으로 투여한 결과 폐렴이 낫고 사람을 인지하는 정도까지 호전되었다. 그외 저혈당에 약물과다로 신장 150cm 에 체중이 75kg이 넘는 고령의 고도비만 환자가 있는데 체중이 14kg이나 줄고 치매가 크게 개선됐다.
임융의(의학박사) / 연세대의과대학 외래교수 - '수소의 가능성' 추천사
식용수소(수소발생식품)을 한달 정도 섭취한 나는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이 건강식품 수소는 달랐다.
나 자신이 생기가 넘쳤고, 피로가 현저히 줄었다.
최근의 건강식품은 놀랄 정도로 발전하고 있다. 그 중에도 "식용수소"는 최고중의 최고라고 생각한다. 향후 한국의 많은 의사분들도 이 수소를 많은 환자들에게 추천하게 될 것이다.
서재걸(의학박사) / 대한자연치료의학회 회장 - 2010년 7월 강남세브란스병원 강연
다른 서플리먼트(항산화제)는 항산화 작용후 자시도 래디칼(활성산소와 동일)로 남을 수 있고 분자량이 크기 때문에 비집고 들어갈 수 없는 장소가 있다. 그러나 수소는 몸의 모든 곳의 통과가 가능하고 작용 후 물 (H2O)로 배출돼 CLEAN/안전하다. 수소는 그외 독성활성산소인 하이드록실래디칼에 선택적으로 작용하고 에너지 대사를 촉진한다. 산화는 수소를 잃는 것이고 항산화는 수소를 얻는 것이다.
김희준 박사 / 서울대 화학부 교수 - 동아일보 2011년 1월19일 칼럼
동식물은 수소를 통해 에너지순환을 한다. 식물은 광합성을 통해 뿌리로 빨아올린 물을 수소와 산소로 분해하고 이 수소를 이용해 산화되어있는 이산화탄소를 탄수화물로 환원시킨다. 또 물이 분해될 때 나오는 산소는 동물이 흡수해 탄수화물을 산화시켜 에너지를 얻는다. 식물의 광합성에 쓰이는 태양에너지는 태양의 수소가 융합되면서 나오는 수소에너지이다. 결국 수소는 태양에너지를 내는데 사용되고 그 에너지를 광합성에 사용해서 물이 수소와 산소로 분해되고 식물은 그 수소를 사용해서 이산화탄소를 탄수화물로 바꾸고 동물은 탄수화물로부터 다시 수소에너지를 얻어 살아간다.
[미국]
가브리엘 페르난데스(의학박사) / 텍사스대 교수
동물실험 결과 수소마이너스 이온을 흡장시킨 산호제품과 제올라이트 제품이 골다공증에 도움을 주는것을
확인했습니다.
하나오까(공학박사) 텍사스대 교수
수소를 흡장시킨 제올라이트가 하이드록실래디칼을 환원시켜 물로 만드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수소건강사례
수소를 먼저 체험한 분들의 실제 사례입니다.
이 사례는 소비자상담과 제품취급과정에서 수집한 실제 체험사례들과 수소라이프 홈페이지에 고객님들이 직접 올려주신 글을 정리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같은 체험사례가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21조 관련 별표 5 ‘허위과대의 표시· 광고의 범위’ 제3호 가목에 따라 소비자를 기만하거나 오인 · 혼동시킬 우려가 있는 표시· 광고에 해당됨을 알려드립니다. 따라서 체험사례의 내용이 일반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적용된다고 보기 어렵다는 점을 알고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수소발생식품(고체 캡슐형 먹는수소)을 사용하고 웃음을 되찾은 사람들의 이야기53
백**07-22소뇌위축증 판단받은 환자입니다. 인터넷으로 제품을 알게됬고 복용한지 10일이 되갑니다.
처음 복용으로 명현반응이나 부작용이 없기 바랍니다. 현재는 계속 어지럽고 팔 다리에 힘이 없고
변비와 배뇨장애로...
아**04-28[유방암, 상피암, 체험사례]저는 63세로 2000년유방암 3기로 수술 후 10년만에 재발되여 2차 수술과 방사선 치료로 그 후유증으로 가슴과 어깨 우측 유방까지 상피암이 시커먹케퍼져 고생하다가 지인의 도움으로 먹는...
정**11-04[체험사례] ♥ 체험후 보름만에 상품후기 좀 늦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일단 전 잠이 너무 많은편이고 생활불규칙하고 가슴답답증 소화불량이 있습니다
피로도가 다른 사람에 비하여 많은편이고 장도(거의 설사)안좋은지...
하**11-04[유방암 체험사례] 유방암으로 흉측하던 내가..
저는 마산에 사는 50대 초반의 여자입니다. 유방암으로 유방이 시꺼멓게 변해 썩어들어가듯 흉측하기 까지 했습니다. 병원에서도 이미 방법이 없다해서 삶을 포기한 상태...
민**10-11[대장암 체험사례] 먼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건강검진하다가 대장암 초기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수술 받는것이 겁도 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여기 사이트를 알게 되어 후기글 보고 희망을 가지고 제품을 먹게 되...
사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소의 효과자체도 많이 연구되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몇 년 전에 일본의 한 생식면역학자에 의해 수소를 체내로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이 발명되었습니다.
바로 일본의 저명한 생식면역학자인 오이카와 박사가 개발하여. 세계특허로 등록한 방법으로
난소암을 앓고 있는 아내를 위해 기적의 샘물이라 불리는 프랑스 루르드 샘물을 연구하던 중,
기적의 샘물의 비밀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미네랄이 아닌 수소라는 사실을 알고 너무나 가벼워 붙잡을 수 없는 수소를 어떻게 체내로 섭취할 수 있을지 연구하다가,
다공질의 오키나와 산호에 900도씨이상 고온, 고압 무산소 플라즈마 상태에서 마이너스 수소이온을 흡장시켜 캡슐형태로 만들어 인체에 섭취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본격적인 먹는수소 시대를 열게 되었습니다.
오이카와 박사가 세계최초로 캡슐형태로 수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한 방법을 이용하여 만든 수소발생식품
먹는수소는 오이카와 박사 및 하나오카 박사 등의 특허기술을 이용하여 만든 수소발생식품으로 일본에선 현재 매일수소등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에선 하이젠파워 등의 이름으로 제조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먹는수소는 특허받은 고농축 캡슐형 제품으로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알칼리환원수에 비해 가격대비 수소효율이 40배 이상 높으며, 보관과 휴대가 알칼리 환원수에 비해 매우 쉽고 간단하며 당뇨을 이기는 힘인, 수소(마이너스 수소이온)를 체내에서 24시간 발생(3캡슐 섭취시)시킴으로써 암, 당뇨, 아토피 등의 질병 개선과 건강증진에 도움을 줍니다.
우리 몸에서 대량의 수소가스가 만들어진다고?
우주에서 가장 많은 원소 수소(H2) 하지만 지구의 대기중에는 단 1%도 존재하지 않는 수소
그런데 우리 몸에서 수소가 발생한다고 한다! 그것도 조금이 아닌 사람의 장내에서 하루에 10리터 이상의 수소가스가 발생한다고 한다. 이중 21%가 혈관에 흡수되어 14%는 호흡을 통해 배출된다는 보고도 있다. 이는 수소가 체내를 도는 가스 중 산소, 이산화탄소에 이어서 많은 성분..
만성신부전, 못고치는 진짜 이유현대의학으로 치료가 불가능한 만성신부전20대 때 사구체신염을 앓았고 가족력 또한 신장이 좋지 않았던 50대 초반의 여성을 상담한 적이 있다. 이 여성은 신장을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으로 30대 때부터 꾸준히 국내 유명 종합병원에서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았다. 그러던 어느 날 의사로부터 신장의 기능이 20% 이하로 떨어져서 투석을 준비해야 한다는 말을 듣게 되었다. 그녀는 신장을 지키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을 했음에도 만성 신부전으로 투석을 해야 한다는 말에 망연자실했다...
수소수와 알칼리이온수는 어떻게 다른가요?수소수는 알칼리이온수와 다른 물최근 수소수가 이슈가 되면서 알칼리이온수(또는 알칼리환원수)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이 많다. 비슷하거나 같은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다. 이에 수소수기와 알칼리이온수기의 차이점에 대해 정확히 짚고 가고자 한다.결론부터 말하자면 알칼리이온수와 수소수는 완전히 다른 물이다. 수소수는 수소수(H2)가 풍부하게 함유된 물을 말하며 알칼리이온수는 전기분해를 하여 만들어진 산성수와 알칼리수를 의미한다. 알칼리 수의 경우 수소..
수소가 암, 뇌질환, 신장질환 등 각종 난치병 개선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라수소가 방사선치료 부작용경감 및 뇌경색 치료에 효과 있다는 의학계의 연구결과 발표 이어져 CNB뉴스 전용모 기자 2013-01-21 09:28:46미래 산업의 청정에너지원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수소가 활성산소를 제거해 각종 질병을 예방 및 개선해주는 등의 건강효과가 알려지면서 수소수 및 수소발생식품인 먹는수소가 암환자 및 각종 난치성 질병환자들의 새로운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국내에서 수소건강을 연구하고 알리고 있는 ..
백약이 무효인 아토피 피부염, 수많은 방법으로도 고치지 못하는 진짜이유
화(?)가 나는 아토피 치료법며칠 전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하시는 분과 전화 상담을 했습니다. 그분은 학생시절 아토피가 발병하여 피부과에 가서 치료를 하셨다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피부염 부위도 작고 심하지 않았는데, 피부과에서 준 연고를 바르고 나서 좋아졌다가 다시 재발해서 바르기를 반복하면서 점점 심해지셨다고 했습니다. 그 이후 연고와 주사, 먹는 약까지 약 4년을 바르면서 전신에 아토피가 번져서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가 된 후에..
위험하게 생각하지 않던 간염과 지방간, 방치하면 생명을 위협하는 간경화(간경변)와 간암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다.지난 2009년 통계조사에 따르면 40~50대 남성 사망원인 3위가 간질환이며 사망원인 1위인 암중에서도 간암으로 사망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한 보험사에서 실시한 사망보험금 지급사례 분석 결과에서도 ‘알코올성 간질환’ 사망자가 10년 사이 7배 이상 늘어나는 등 간질환으로 인한 사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특히 한국인에 있어서 만성 간질환(간경변증, 간암)은 ..
암, 당뇨, 심혈관질환, 고혈압, 고지혈증, 아토피, 알레르기, 신장질환 등 각종 난치병, 활성산소만 줄여도 벗어날 수 있다.질병의 90%가 활성산소라는 말은 최근에는 아주 자주 들을 수 있는 말입니다. 많은 난치성 질병에 활성산소가 관여하고 있으며, 이러한 활성산소는 세포를 공격하고 또 다른 독소를 만들어 혈액을 오염시키고 인체의 장기들을 망가뜨리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1991년 미국의 홉킨스 대학의 의학부의 발표에 의하면,"지구상의 인류가 앓고 있는 질병은 3만 6천여가지가 있는데, 이 질병..
인체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물!우리 몸은 60조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뼈를 제외한 인체의 거의 모든 세포가 85%의 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물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인체의 모든 세포를 이루고 있는 것은 물론 소화ㆍ흡수ㆍ순환ㆍ배설 기능을 도와 대사작용을 원활하게 하며, 체내에 축적된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물이 없으면 우리 몸은 생명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물이 인체에서 하는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① 마시는 물은 입-위-장-간장-심장-혈관-세포-혈액-신..
수승화강의 상태란?한의학에서는 인간의 가장 이상적인 건강상태를 수승화강(水昇火降)의 상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이는 동양철학에서도 오래전부터 말하고 있으며, 명상이나 단전호흡을 하는 수행단체에서도 바로 이런 수승화강의 상태를 만드는 것이 육체적으로는 수행에 정진할 수 있는 건강한 신체를 만들고 정신적으로는 깊은 몰입상태를 만들어 깨달음을 얻는데 반드시 필요한 조건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수승화강에 대해서 좀 더 살펴보면,수승화강이 되는 상태란 한자 그대로를 풀이하면 수(水)기운인 찬기운은 위로 올라..
심혈관질환을 일으키는 주요원인 고지혈증심혈관질환은 우리나라에서 암 다음으로 높은 사망률을 차지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도 높은 사망의 원인입니다. 고지혈증은 바로 이러한 전 세계적으로 주요한 사망원인인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 중 하나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하는 경우는 15년 전에 비해 약 3배 가까이 늘어났는데 그 수가 한 해에 약 6만명에 이른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30세 이상 고콜레스테롤혈증(고지혈증) 유병률도 2011년 13.5%로 전년(11.9%)보다 1.6%포인트 늘었습니다...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아토피 환자들의 걱정은 다시 시작됩니다. 건조한 날씨로 인해 피부도 건조해지면서 가려움증도 더욱 심해지기 때문입니다. 원인을 제대로 알지 못해 붙여진 ‘아토피’라는 병명처럼 아토피는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과 치료방법이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하지만 아토피를 치료하는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피부에서 일어나는 아토피를 하나의 원인으로 단정 짓기는 어렵기 때문에 누가 어떤 치료방법으로 나았다고 해서 그것이 본인에게도 맞는 치료방법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토..
우리 몸속 여과기, 신장(콩팥)을 망가뜨리는 만성신부전증만성신부전은 신장의 기능이 서서히 나빠져 신장이 제 기능을 못하는 병을 말합니다.신장(콩팥)은 우리 몸속 ‘여과기’입니다. 체내의 노폐물은 배설하고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와 물질 등은 배설되지 않도록 하며 대사조절과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기능을 하는 것이 바로 신장입니다. 이러한 신장에 이상이 생겨 신장기능이 저하되면 체내에 노폐물은 축적되고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분은 내보내게 되면서 몸은 서서히 망가지게 됩니다.
신장은 그 기능..
침묵의 살인자라 불리는 고혈압,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0년 우리나라 인구 1000명당 환자수가 고혈압은 108명, 당뇨는 43.1명에 이르고 합병증 발생률도 고혈압은 3배, 당뇨는 2.3배로 타 질환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현재 세계 고혈압 인구는 10억명,2025년에는 15억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우리나라도 고혈압 환자 1000만명 시대에 들어섰으며, 30세 이상 한국인의 약 27%가 고혈압으로 미국(30%)과 비슷한 수준에 이른다고 합니다.2009년 사망원인 통계 결과..
우리나라 성인의 5명중 1명이 고혈압환자일 정도로 고혈압은 흔한 증상입니다. 그러나 조용한 살인자로 불릴 정도로 고혈압은 아무런 증상없이 진행되다 갑자기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신부전증 등의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하는 무서운 성인병입니다.
고혈압 반드시 치료해야 하는 이유, 치명적인 합병증고혈압은 당뇨와 마찬가지로 그 증상만으로는 당장 특별한 문제가 되지 않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동반되는 합병증이 무서운 질병입니다. 고혈압의 합병증으로는 뇌졸중과 같은 뇌혈관질환, 망막증, 실명과 같은 안구질환, 심부전,..
수소는 만물이 살아가는 생명 에너지의 근원지구상의 만물은 태양으로부터 에너지를 얻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태양에너지는 바로 수소의 핵융합반응으로 생기는 에너지입니다. 식물은 물과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탄수화물을 만들어내는데, 물에서 수소와 산소를 분리하기 위해 태양에너지를 이용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탄수화물은 동물이나 사람이 산화작용을 거쳐 에너지원으로 쓰게 되며 이때 탄수화물에서 분리된 수소는 세포의 고에너지ATP를 만들 때 전자를 주어 에너지를 만들도록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
암은 면역력이 떨어져서 생기는 질환이라고 일본 면역학계의 대부 아보도오루 교수(니카타대학 의학부)를 비롯해 많은 자연치료의학자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면역력을 높여 몸안의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잡아 암을 이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암을 이기는 제일 큰 무기는 우리 몸의 면역력입니다. 그런데 지금 시행되고 있는 거의 모든 암 치료법은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파괴하는 작용을 합니다. 그러니 암 치료를 할수록 암을 이길 수 있는 가장 큰 무기가 없어지는 아이러니에 빠지게 되는 셈입니다. 암..
당뇨합병증! 당뇨병이 무서운 이유는 바로 이 당뇨합병증 때문입니다.혈당이 오르고 피곤한 것은 나중 문제입니다. 혈당이 오르면 당뇨합병증이 다가오고 있다는 두려움으로 사람들은 약을 먹고 혈당을 내리고 당뇨를 관리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과연 이런 혈당관리만으로 당뇨합병증을 막을 수 있을까요?전문가들은 혈당조절이 합병증이 오는 시기를 늦춘다거나 합병증 발생률을 줄이는 효과가 있기는 하지만 합병증을 완전히 막지는 못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이러한 근거로, 약물치료를 통해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다양한 임..
최근 일본 건강식품박람회에서 수소제품이 최대이슈, 국내에서도 효능 알려지면서 수소제품 찾는 사람 늘어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다소 생소한 먹는수소가 일본에서는 이미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구매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 건강식품 시장의 동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건강전람회가 지난 3월14일에서 16일까지 동경 빅사이트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많은 제품들과 새로운 건강식품들이 선보였고, 그 중 수소를 이용한 제품들이 이슈가 되었다고 합니다.건강의료전문 뉴스인 뉴트라덱스에서 참관한 내용을 참고로 수소..
전편에서 얘기했듯이 병에 걸리는 원인은 가장 큰 원인은 바로 면역력의 저하입니다. 또한 이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가장 큰 요인 중 두가지가 바로 활성산소에 의한 산화스트레스, 그리고 인체의 에너지 부족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질병의 종류는 수없이 많다. 이것을 원자레벨까지 추구해가면 결국 산화와 에너지 생산부족에 도달한다." - 야야먀토시히코(면역학박사)/YHC 야야마 클리닉원장 / 암 전문의사그러므로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가장 큰 원인인 활성산소와 에너지부족을 해결하면 우리 몸은 좀 더 면역..
많은 분들이 먹는 수소가 어떻게 암, 당뇨, 아토피 같은 난치성 질병개선에 어떻게 모두 도움이 되냐고 질문을 하십니다. 보통의 약이나 건강식품은 어느 한 질병이나 장기에 작용하여 질병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유독 수소만은 많은 질병에 광범위하게 작용하여 많은 난치병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말에 의아해 하는 것 같습니다.수소가 어떻게 많은 난치병에 도움이 되는지 알기 위해서는 먼저 왜 병에 걸리는지에 대해서부터 자세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수소가 어떤 작용을 통해 우리 몸의 질병..
나이가 들면서 디스크, 허리통증이나 관절염 등의 통증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염증은 몸에 어떤 이상이 생겼을 때 그것을 치유하기 위해 우리 몸에 발생하는 정상적인 반응이며 통증도 염증의 한 종류입니다. 그런데 이 염증이 지속된다는 것은 그 부위가 제대로 치유되지 않았다거나 어떠한 원인에 의해서 계속 악화가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현대의 많은 질병이 자가면역질환과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자가면역질환이란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인해 자기 자신의 세포를 공격하는 것을 말합니다.이렇게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기면..
백내장은 노인성 안질환 중 가장 많은 질환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02년 47만명 정도였던 환자 수가 200년에는 77만명으로 65%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0년 주요 수술 통계에서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받은 수술이 백내장 수술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백내장은 눈에 있는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질환입니다. 눈으로 들어온 빛은 수정체를 통과하면서 굴절되어 망막에 상을 맺는데, 이 수정체가 흐려지면 안개가 낀 것처럼 사물이 뿌옇게 보이게 됩니다.
백내장 및 안질환의 원..
파킨슨병은 손발이 떨리면서 몸이 굳고 행동이 느려지는 것이 주요 증상입니다.최근 별세한 김근태 민주당 상임고문도 수 년 간 이 병으로 고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파킨슨병은 흔하지 않은 질병으로 1985년 까지만 해도 10만명당 2명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고령화가 진행됨에 따라 10만 명당 10명으로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서양의학에서는 파킨슨 병을 뇌의 흑질에서 도파민을 합성하는 신경 물질의 작용에 장애가 생겨 발생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단 부족한 도파민을 보충하는 약물치료를 기본으..
거의 모든 병의 원인으로 스트레스는 예외없이 지목되고 있습니다. 생명을 위협하는 암, 심근경색, 뇌졸중 등과 고혈압이나 당뇨 등의 성인병에도 스트레스는 병을 일으키는 주요한 원인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병원의 의사들도 질병의 치료 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그렇다면, 스트레스가 왜 이렇게 많은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것일까요?스트레스가 어떻게 우리 몸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지 좀 더 구체적인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스트레스란 고무공을 손가락으로 누르면..
간은 인체의 생화학공장으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의 인체의 필요한 영양소를 분해·합성하는 기관입니다.간은 500가지가 넘는 일을 하며 1,000여 가지 이상의 효소를 생산합니다. 섭취된 영양소를 분해하거나 합성하는 일을 하며 몸안에 들어온 독소를 해독하기도 합니다. 혈액응고나 항체를 생산하기도 하고 혈액순환에도 관여하며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을 저장하고 호르몬 대사에도 관여하여 우리몸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화학반응에 관여를 하고 있습니다.
간의 주요기능- 체내에 유..
현재 한국인 당뇨의 97~8%가 2형 당뇨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2형 당뇨는 췌장의 기능은 정상이고 인슐린 분비는 제대로 되나 세포(인슐린수용체)의 기능에 이상이 생겨 세포가 혈액에서 포도당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게 되어 생기는 질환입니다. 세포는 여러 원인에 의해서 인슐린에 대한 저항성이 생기고 이로 인해 혈액에서 포도당을 제대로 끌어 쓸 수 없게 되어 당뇨환자들은 밥을 많이 먹고 영양을 많이 섭취해도 기운이 없고 허기가 지게 되는 것입니다.당뇨병이 발병하기까지는 약 10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혈당조절만으로 과연 당뇨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당뇨의 지표가 혈당이다보니 혈당에 민감하지 않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혈당을 줄이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혈당이 오르는 원인을 잡는 것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원인을 잡기 어렵다보니 무조건 혈당을 내리는데만 급급한 것이 당뇨치료의 현실인 것입니다. 이는 오히려 췌장의 인슐린분비기능을 저하시키게 되고 세포에서 인슐린을 잘 받아들이지 않는 “인슐린저항성” 등을 악화시키는 부작용을 만들어 당뇨치료를 요원하게 만드는 원인이 됩니다.혈당수치는 쉽게..
탁한 혈액을 맑게 정화해 혈액순환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수소 혈액이 맑고 잘 순환되어야 건강하다는 말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혈액이 막히지 않고 잘 순환이 돼야 생명유지에 필요한 대사작용을 할 수 있으니까 말입니다.혈액은 우리 몸에서 온 몸 구석구석을 순환하면서 산소와 영양소를 체내의 조직과 기관에 실어나르고, 대사과정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와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균과 바이러스의 침입을 막는 백혈구를 운반하고 체온을 조절하는 기능도 갖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혈..
많은 사람들이 질병을 치료하고 건강을 개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건강식품을 섭취하고 열심히 운동하여 체력을 기르고 건강해지기 위한 노력들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아주 간단한 건강개선의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체온을 올리는 것입니다.체온이 1℃ 올라가서 저체온증이 개선되면 면역력이 무려 5배나 올라간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반대로 체온이 1℃ 떨어지면 면역력이 30%나 떨어진다고 합니다.저체온은 생각보다 심각한 질병을 야기합니다. 암이나 뇌경색, ..
암환자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재발의 불안과 공포를 느낀다고 합니다. 실제로도 암의 재발율은 높아서 암환자의 98%가 암이 재발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08년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연구소(NCI) 등에서 합동으로 조사해 발표한 것에 따르면 암환자의 평균 생존율이 여성은 1.8% 남성은 2.6%라고 발표 하였습니다.
암 완치율이라고 하는 것은 치료이후에 5년간 생존율을 말하는 것이며, 그 이후 암에 걸려 사망하는 것은 포함되지 않은 수치입니다. 우리나라 암환자의 암완치율은 40%정도로 알려 있습..
수소건강 시대의 도래
연 수십조원의 시장으로 성장한 일본, 한국에 이제 막 상륙한 수소
<몇 년새 연 수십조원의 시장으로 성장한 일본>
일본 의학계의 수소발생식품에 관한 연구붐
최근 일본에서는 수소관련 책자들이 쏟아지고 있는데 2007년 이전에는 수소가 건강에 좋다는 내용의 책이 거의
없었습니다.
이 같은 수소의 놀라운 역할에 대해 일본의 생물학계와 의학계가 흥분하고 있으며 현재 수소연구학회와 수소연구
그룹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또 일본에서는 수 십 명의 의사들이 이 수소발생식품 유통사업에 직접 참여하고 있고 특히 일본 전통
한의사중에는 수소발생식품을 한방에 접목시켜 치료효과를 8배까지 높이는 실험을 진행하고 있기도 합니다.
[토픽][고체마이너스 수소이온]의 서포트센터 연구회 발족
마이너스 수소이온의 연구를 보다 더 해나가기 위해 여러가지 병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의료 어시스트 서비스센터’를 설립하게 되었다.
이 센터에는 같이 설립된 중간법인 ‘수소와 의료연구회’에 소속되는 연구, 의사단이 참가 ‘고체마이너스 수소이온’
애용자를 위한 건강상담이나 병원에서의 진찰에 대한 카운셀러 역할을 해나갈 예정이다.
일본에서 팔리고 있는 수소관련 제품들
<한국에 이제 막 상륙한 수소>
소주, 처음처럼도 수소풍부수의 원리를 도입한 제품이다.
위 광고 맨 하단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소주 ‘처음처럼’의 광고에는 ‘세계최초 알칼리환원수 소주 처음처럼’
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알칼리환원수란 바로 수소수를 의미하는 것으로 ‘처음처럼’이 뛰어난 수소의 효과에
주목하여 수소의 개념을 도입한 제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팔리고 있는 수소관련 제품들
[내일신문] 최고의 항산화제 '활성수소' 건강스파 <수소스파>
[희망뉴스] 몸에 좋은 알칼리수, 수소환원수기로 마시자
[머니투데이] 선도, 냉온수소 정수기 세계특허 결정
[씨엔비뉴스] <신상품> 미네랄 수소풍부환원수, 웰빙 기능수 제품 인기!
[fnnews] 코리아트림/체내 활성산소·노폐물 제거 탁월
[한국경제] 제이앤스테크 ‥ 수소로 노화 막는 냉온정수기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