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로 고생중이신가요?
수많은 사람들이 혈당조절과 식이요법으로 당뇨를 치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여전히 당뇨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이 세계 최고라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당뇨인구 500만명, 전체 인구의 약 10%가 당뇨병환자!
한국인 사망원인 질환 1위!
당뇨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 세계 1위!
후유증과 장애로 인한 질병부담 1위!
만약 지금 당뇨 판정을 받으셨다면, 암보다 무서운 당뇨합병증도 이미
예약하신 거나 다름없습니다.
의사들조차 혈당약과 인슐린을 통해서 혈당을 잘 관리하더라도 당뇨합병증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당뇨판정을 받으면 반드시 겪을 수 밖에 없는 당뇨합병증이
암보다도 무섭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당뇨를 고치기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당뇨를 불치병으로
인식하고 혈당조절에만 집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암보다 무서운 당뇨합병증, 혈당조절로는 절대 막을 수 없습니다.
당뇨합병증의 진짜 원인은 혈당문제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약과 음식조절로 혈당을 잘 관리하시던 분들에게 어느 날 뇌졸중이 찾아오고 만성신부전등의 심각한 합병증이 찾아오는 것만으로도 혈당관리가 당뇨합병증을 막을 수 없다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지금도 당뇨약과 음식조절로 혈당조절에만 매달리고 계시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음식조절과 운동, 당뇨약은 당뇨치료가 아닌 혈당만을 내리기 위한 임시방편일 뿐입니다.
운동으로 혈당이 떨어지는 것은 혈액속의 당을 근육이 에너지로 소비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운동으로 혈당이 떨어진 것은 순간적인 것이며 그리고 그 뒤에는 다시 혈당이 오르게 되는 것입니다. 음식조절로 혈당을 조절하는 것은 당이 적은 음식을 먹어 혈액 속에 당이 많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임시적인 처방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운동과 음식조절로 혈당을 관리하는 것은 근본적인 치료가 아닌 혈당만 잠깐 내리는 임시방편일 뿐입니다.
당뇨약과 인슐린도 일시적으로 혈당을 내리게 할 뿐 당뇨치료에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암보다도 무서운 당뇨합병증,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시겠습니까?
지금까지처럼 앞으로도 계속해서 당뇨를 불치병으로 인식하고 혈당을 관리하려고만 한다면 당뇨를 고치치 못할 뿐더라 암보다 무서운 합병증을 반드시 겪게 될 것입니다.
당뇨는 정말 불치병일까요?
아닙니다.
그렇다면, 당뇨의 진짜 원인과 해결책은 무엇일까요?
당뇨는 활성산소로 인한 췌장베타세포의 기능이상과 세포의 인슐린 저항성 문제!
그런데, 지금까지는
췌장베타세포의 기능이상을 일으키는 활성산소제거와 세포의 인슐린저항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물질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이 문제를 해결할 가능성으로 수소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수소는 췌장베타세포의 기능이상과 인체세포의 인슐린 저항성을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의 에너지 생산에 관여하여 면역력을 증대시키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으며 이로인해 세포 깊숙한 곳에서부터 근본적으로 당뇨를 이기는 힘을 길러준다는 사실을 다양한 사례가 보여주고 있습니다.
병원, 식이요법, 기타 방법으로 못고친 분들을 위한 당뇨를 고치는 새로운 방법에 대한 원리를 밝힌 자세한 설명과 이 방법으로 당뇨 및 기타질병이 좋아진 다양한 사례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난소암을 앓고 있는 아내를 둔 일본의 한 생식면역학자에 의해 발견되었습니다.
또한 미의학학술잡지 네이쳐지에 관련내용이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국내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생소한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인위적이지 않은 아주 자연스러운 방법입니다.
또한 이 방법은 민간요법이나 실체가 검증되지 않은 비과학적인 방법이 아닌,
과학자에 의해 발견된 매우 과학적인 방법입니다.
그리고 한의학에서처럼 특정 체질에만 적용되는 방법이 아닌,
모두에게 해당되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누구에게나 맞고 누구에게나 적용가능한 방법입니다.
참고로 위 사례의 분들은 치료에 앞서 모두 먼저 본 책자에 담긴 원리를 먼저 이해했고
실천했습니다.
윗 분들도 이러한 사실을 알기전까진 지금의 여러분처럼 오랫동안 불편한 몸 때문에 육체적, 정신적, 경제적으로 괴로워하였습니다.
이 방법을 통해 당뇨의 고통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사례1 3개월이 지난 지금은 거의 손목이 정상인에 가까워졌습니다. 당뇨수치도 많이 낮아졌고 피부가 가렵던 것이
없어졌으며 야간에 소변을 보던 것도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 조남인(여주)
사례2 딱 한달이 지나자 당수치가 360에서 135까지 떨어졌습니다. - 강영재(서울)
사례3 불과 20일만에 당수치가 500에서 300이하로 뚝 떨어지고, 고혈압은 거의 정상수치로 돌아왔습니다.
- 장순남(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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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로 고생하고 있어요. 책자 받아보고 치료하고 싶네요.
당뇨로 고생하고 계신 분들께
당뇨병을 치료하기 위해 그동안 얼마나 수많은 노력을 해오셨습니까? 음식조절도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좋다는 한약도 복용하고 등등.. 그럼에도 혈당조절이 안돼 여전히 인슐린을 맞고 계시진 않나요?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분이 당뇨를 앓고 계신 분이시라면, 하루라도 빨리 이 병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실 것입니다. 당뇨는 당장의 삶에 있어서 큰 지장은 없지만, 참으로 피곤한 병이기 때문입니다. 먹는 것 가려야죠. 아침, 저녁으로 혈당체크 해야죠. 때 맞춰서 약 먹고, 인슐린 맞고 등등..
아직 그 정도는 아니시라구요?
그러나 많은 당뇨환자의 예를 보건대 지금 당뇨병을 치료하지 못하면 몇 년 안에 위와 같은 일을 매일같이 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혈당조절에 실패하면, 병원신세도 져야하고 무서운 합병증까지 걱정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저혈당으로 하늘이 노랗고 옴짝달싹 움직이지도 못하는 인슐린부작용을 경험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때는 조금만 움직여도 피곤함이 밀려와서 무엇을 하기도 어려우실 겁니다.
차라리 한 두 달 병원신세를 지더라도 말끔하게 낫는 것이 좋지, 평생 이렇게 사는 것은 참으로 피곤한 일이라고 느끼실 것입니다.
그러나 병원에서 당뇨는 불치병이라 하고 인슐린과 음식조절, 운동 외에는 별다른 방법이 없다고 하니 어쩌겠습니까? 그러니 그나마 음식조절과 운동을 통해서 합병증을 막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당뇨를 친구처럼 생각하며 오늘도 지내고 있지는 않으십니까?
당뇨는 정말 답이 없는 불치병일까요?
당뇨병은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완치될 수 없다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다만 더 나빠지지 않게 조절만 해야 하는 병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당뇨병은 그동안 운동과 식사조절로 혈당을 낮추고 효과가 없으면 혈당강하제 또는 하루 1~2회 인슐린을 순차적으로 투여하는 게 치료의 정석이었습니다.
하지만, 식이요법과 운동요법, 혈당강하제 복용과 인슐린 주사를 맞는 기존 당뇨병 치료법을 계속해서 사용하면 오히려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인슐린 분비가 줄면 당뇨병을 치료해도 고혈당 증세가 지속으로 악화돼 합병증이 올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세계 당뇨인구는 1억 7천만 명, 그러나 향후 이 숫자는 두 배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세계 당뇨 연맹은 앞으로 20년 후 전 세계 당뇨환자가 무려 3억 6천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경고하고 있습니다. 한국 또한 예외는 아닙니다. 국내 당뇨인구 500만명, 10명 중 1명이 당뇨 환자입니다. 60세 이상은 4명 중 1명이 당뇨병이라고 합니다. 이제 당뇨는 더 이상 노인성 질환이나, 희귀질환이 아닌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당뇨를 앓고 있음에도, 왜 당뇨를 치료하기는 어려울까요? 현재 시중에 수많은 당뇨 치료법과 약이 나오고 있지만 당뇨를 완치했다는 말은 듣기가 어렵습니다.
당뇨! 원인을 제대로 알면 고칠 수 있습니다!
당뇨의 진짜 원인은,
췌장베타세포의 인슐린 분비기능 이상과 세포의 인슐린저항성 문제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인슐린은 포도당을 세포로 보내는 역할을 하는 우리 몸의 효소입니다. 이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또는 세포가 인슐린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면 포도당이 세포로 들어가지 못하고 혈액 속에 포도당의 수치가 늘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인슐린이 부족하다는 것은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의 베타세포가 어떤 원인으로 인슐린의 분비가 잘되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 세포가 인슐린을 잘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은 세포에 어떤 문제가 생겨 인슐린에 대한 저항성이 생긴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에서 “인슐린 저항성” 이라고 하는 것은, 세포의 에너지원이 되는 포도당은 인슐린을 통해야 세포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데 세포에서 인슐린을 받아들이는 기관인 수용체라는 곳에 문제가 생겨 인슐린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문제가 생긴 것을 말합니다. 이런 이유로 인해서 정상적인 인슐린의 양으로 포도당이 세포내에 들어갈 수 없게 되고 혈당이 증가하게 되는데 이를 인슐린 저항성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최근 현대의학에서 밝히고 있는 당뇨의 두 가지 주 원인입니다.
그러므로 당뇨의 확실한 치료를 위해서는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세포를 치료하여 정상적으로 인슐린을 분비할 수 있게끔 하거나 인슐린 저항성으로 인해 포도당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인체의 세포를 치료하여 세포가 인슐린을 통해 정상적으로 포도당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의학계에선,
췌장 베타세포의 인슐린 분비 문제 및 세포의 인슐린 저항성의 문제에 대해 명확한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 연유로 병원에서는 당뇨병을 불치병으로 간주하고 있고, 다만 방치하면 합병증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시급히 혈당조절에만 치료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인슐린 처방에만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의학계
그렇기 때문에 당뇨환자가 혈당이 오르면 인슐린이 부족한 것으로 보고 인슐린, 혈당강하제 등을 주사나 약으로 처방하는 등 혈당을 강제적으로 내리는 방법에 의존하고 있습니다.이처럼 현재 많은 병원에서 인슐린 치료를 하고 있지만 최근 한 병원에서 발표한 언론보도내용을 보면, 당뇨의 문제가 췌장세포의 인슐린 분비기능 이상으로 인한 인슐린 부족의 문제가 아닌 세포의 인슐린 저항성 문제(인슐린은 정상적으로 분비되고 있지만 세포기능 이상으로 인해 인슐린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문제)도 있으므로 모두에게 균일하게 인슐린을 처방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허갑범 연세대 명예교수, 6925명 환자 분석결과 10명 중 7명 인슐린저항성 진단돼..
[머니투데이] 최은미 기자 입력 : 2011.05.16 13:20
허갑범 연세대 명예교수(허내과 원장)와 이현철 연세의대 교수팀(이은영, 최영주)은 2003년 1월부터 2009년 6월까지 6년 반동안 서울 허내과에 내원한 692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73.1%인 5065명에게 인슐린 저항성이 진단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에게 혈당을 낮추기 위해 인슐린을 투여한 경우, 인슐린사용비율이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혈당조절은 잘 되지 않았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인슐린저항성이 있는 환자는 경동맥의 두께가 유의하게 높았고, 경동맥경화증과 고혈압 등 동반질환의 유병률이 높게 조사됐다.
허 명예교수는 "당뇨병환자들을 관리할 때 인슐린저항성 유무를 판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혈당이 높다고 인슐린을 함부로 사용하는 것은 환자에게 위험을 초래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럴 경우 혈당조절은 커녕 또다른 인슐린 부작용이 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병원에서는 여전히 혈당강하제, 인슐린 등의 처방만으로 당뇨병을 치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인슐린 처방에 의존하는 치료의 문제점과 부작용
특히 이런 방식의 문제점은 단기적으로는 당뇨의 조절이 되는 것 같지만 계속되게 되면 이 당뇨약들의 부작용으로 인해 신장기능이 저하되고 더불어 신체의 다른 부분도 기능을 상실하게 될 우려가 있습니다.인슐린이라는 것이 원래는 우리 몸에서 생기는 것이라 우리 몸에서 자생되어 나와야 하는 것이 맞는데도 외부에서 인위적으로 계속 넣어주게 되면 인슐린 분비기능은 점점 떨어지게 되고 심해질 경우 저혈당으로 인해 쓰러지기도 하는 등 병은 고치지 못하고 오히려 병을 얻게 되는 억울한 일이 생기기도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생기는 원인은 당뇨의 근본적인 원인을 잡을 수 없다보니 장기적으로 당뇨환자에게 어떤 부작용이 생길지에 대한 고민보다 당장 혈당을 내리는 것에만 집중할 수밖에 없는 현실 때문입니다.
결국, 원인을 치료하지 않고 눈에 보이는 혈당만 조절해서는 당뇨를 고칠 수 없을뿐더러 미래에 더 위험할 수도 있는 부작용에 대한 리스크를 항상 안고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식이요법도 답이 없기는 마찬가지
앞서 말했듯 당뇨병의 주요 두 가지 원인인 췌장의 베타세포이상으로 인한 인슐린 부족문제와 세포의 인슐린 저항성 문제는 현재 그 치료법과 치료물질을 찾지 못한 상태입니다.그렇기 때문에 많은 당뇨 환우들이 이에 대한 대안으로 식이요법을 통해 당뇨를 극복하려는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당뇨환자들이 많이 찾는 음식>
민들레, 돼지감자, 메밀, 토마토, 딸기, 사과, 김, 미역, 매생이, 다시마 등 해조류, 두릅나무, 뽕잎, 견과류 등.
위에서 나열한 현재까지 알려진 당뇨에 좋은 식품들이 칼로리가 낮고 혈당이 떨어지는 작용을 하여 당뇨에 좋은 것은 사실일 수 있으나 단순히 음식으로 혈당을 조절한다고 하는 것은 병원에서 인슐린으로 혈당을 조절하는 것과 크게 다를 바가 없으며, 오히려 무리한 혈당조절로 인해 영양불균형 등 뜻하지 않은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많은 당뇨환우들이 먹는 음식의 총 칼로리 양을 제한하고 칼로리를 빨리 소모시키기 위해 무리한 운동을 하게 되는데, 이러한 방법으로는 혈당을 일시적으로 안정시킬 수는 있지만 이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당뇨치료라고 볼 순 없습니다.
이렇듯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는 치료가 아닌 관리의 관점에서 식이요법을 하게 되면, 췌장의 인슐린분비 문제를 안고 있는 당뇨환자의 경우 혈당조절에는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췌장에 부담을 주는 음식을 먹게 되어 오히려 당뇨병을 악화시킬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할 것입니다.
당뇨의 진짜 원인인 췌장베타세포의 인슐린 분비 문제를 해결하고 세포의 인슐린저항성을 해결해줄 수 있는 물질을 함유한 식품은 아직까지 없었습니다. 당뇨환자들이 식이요법을 통해 당뇨를 치료하고자 하지만 이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혈당조절에 실패하고 다시 병원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은 것도 결국 식이요법 역시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치료법이었기 때문입니다.
당뇨치료의 비밀, 세포에 있다.
세포를 공격하여 당뇨의 원인인 췌장베타세포와 세포의 인슐린 저항성 문제를 일으키는 주범, 활성산소
활성산소는 현재 모든 질병의 90%를 일으키는 원인으로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는 인체에 악영향을 끼치는 무서운 독소입니다.
당뇨병을 비롯한 수많은 질병의 원인이 활성산소
활성산소는 세포의 전자를 뺏어 세포를 산화시켜 DNA를 파괴하고 세포를 사멸시킵니다. 또 혈액내에 지방을 산화시켜 과산화지질을 만들어 동맥경화와 고혈압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여기에서 과산화지질이란, 혈액내 불포화지방산이 활성산소에 의해 산화된 것을 말하는데 이 과산화지질은 활성산소와 마찬가지로 불안정한 구조를 갖고 있어 주위의 다른 불포화지방산도 연쇄적으로 과산화지질화 시키게 됩니다.
현재 세계의 많은 의학자와 전문가들이 이구동성으로 활성산소를 노화와 질병의 주범으로 지목하고 있으며 당뇨 역시 활성산소의 공격으로 만들어진 질병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각종 암, 고혈압, 뇌졸중, 치매, 아토피,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 수많은 질병 및 지금 여러분이 앓고 있는 당뇨병이 활성산소의 공격으로 생기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 몸을 괴롭히는 많은 질병과 여러분이 앓고 있는 당뇨병도 결국 활성산소의 공격으로 인해 생긴 것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당뇨환자들이 활성산소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활성산소는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몸에서 만들어지고 있으며 여러분의 몸을 갉아먹고 있는 것입니다.
대사과정에서 스트레스나 환경적인 외부적인 요인 등이 활성산소를 일으키게 되며, 이렇게 발생된 활성산소가 세포를 공격하고 그 세포의 이상으로 인해 또다시 활성산소가 발생하는 악순환이 지속적인 피해를 만들게 됩니다. 활성산소가 당뇨에 더 무서운 이유는 단순히 특정 질병만을 유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합병증까지 몰고 온다는 사실입니다.
<활성산소의 해로움에 대한 보도기사>
무서운 당뇨 합병증의 원인도 활성산소
발끝 괴사부터 머리끝 뇌졸중까지, 혈액이 나오는 심장에서 혈액을 정제하는 신장까지, 그리고 혈액 끝 발과 눈까지. 한 사람의 몸을 끝까지 철저하게 망가뜨리고 쓰러트리는 당뇨합병증!당뇨가 정말 무서운 이유는 바로 합병증 때문입니다.
당뇨를 잘 관리하지 못하면 필수적으로 합병증이 따라오는데, 이것은 생명을 위협하고 평생을 장애인으로 살게할 만큼 위험하고 무서운 질환입니다.
지금 즉시, 당뇨병을 고쳐야 하는 이유도 바로 이 합병증 때문입니다.
활성산소에 의해 당뇨로 인한 합병증이 생기는 과정
활성산소에 의해 당뇨로 인한 합병증이 생기는 과정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당뇨환자의 경우 당분이 세포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혈액속에 머물러서 혈당이 오르게 됩니다.
이 혈액속의 당이나 지방과 활성산소가 결합하여 산화당 또는 산화지질로 변화게 됩니다.
산화당이 위험한 이유는 산화당은 혈액을 타고 돌면서 활성산소처럼 몸 전체의 세포를 산화시키는데, 산화된 세포는 또 다른 세포를 산화시켜 연쇄적인 산화를 일으키게 됩니다. 세포가 산화되면서 세포는 상해를 입게 되는데 이런 과정에서 세포가 정상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고 병은 더욱 심화되는 것입니다.
또 활성산소에 의해 세포막과 혈액속의 지방은 산화지질이 되는데, 이것이 많아지고 쌓이면서 과산화지질이 됩니다. 이 과산화지질이 동맥경화를 만들고 혈액의 흐름을 막아 우리 몸의 대사를 방해하면서 또 다른 합병증들을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뇨의 합병증은 바로 산화당에 의한 상해(傷害)이고, 동맥경화의 실체는 산화지질에 의한 결과물인 것입니다.
또 이러한 결과로 혈액이 잘 흐르지 않게 되어 뇌혈관이 막히면 뇌졸중이나 뇌경색이 되고, 심장 쪽의 혈관이 막히면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생명을 위협하는 병에 걸리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족부궤양, 당뇨병성 망막증, 당뇨병성 콩팥증, 성기능 장애 등이 모두 이런 대사장애로부터 비롯됩니다.
결국 당뇨병의 시작은 활성산소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며, 당뇨의 합병증도 활성산소로부터 비롯된다는 것입니다.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기존 항산화물질들이 있지만!
그런데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물질이 우리몸에서 자체적으로 나오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당뇨를 일으키는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하기 위해서 우리 몸에서도 지속적인 항산화효소를 배출합니다. 활성산소에는 프리라디칼(Free Radical)이라 불리우는 대단히 활성력이 강한 몇 가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에 대항하는 항산화효소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활성산소 중 하나인 슈퍼옥사이드는 SOD(Super Oxide Dismutase)란 효소가 제거하게 되는데, 나이가 들면 몸속의 SOD양이 점차 줄어들어 슈퍼옥사이드를 전부 제거하지 못하게 됩니다. 따라서 점차적으로 노화가 진행되는 것입니다. 현재 이러한 슈퍼옥사이드를 제거해줄 수 있는 물질로는 비타민C가 있습니다.
과산화수소는 카탈라제나 글루타티온 페록시다제라는 효소가 제거를 하며, 이것도 우리 몸에서 만들어집니다. 일중항산소는 피부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이기도 한데 베타카로틴, 비타민E, 비타민B2, 비타민C 등이 제거합니다.
그러나, 위에 말한 활성산소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무서운 활성산소가 있습니다.
기존 항산화물질로는 잡을 수 없는 가장 흉폭한 활성산소, 하이드록실래디칼
바로 하이드록실래디칼이라는 활성산소인데 이 하이드록실래디칼은 산화력이 매우 강해 100만분의 1초의 속도로 세포를 공격하고 곧바로 사라져 해독약이 없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의 빠르고 흉폭한 활성산소입니다. 활성산소 중 가장 산화력이 큰 이 하이드록실래디칼은 우리 몸의 세포벽을 산화시켜 세포활동에 장애를 일으키고 정상세포들을 공격해 세포를 망가뜨려 결과적으로 우리 몸에 악영향을 끼치게 됩니다.결국 질병과 노화의 90%를 일으키는 주범이 바로 이 하이드록실래디칼이라는 활성산소이며 이 맹독성 활성산소가 당뇨의 주범이자 모든 질병과 노화의 주범인 것입니다.
따라서 이 하이드록실래디칼의 피해만 막을 수 있다면, 세포의 파괴도 막게 되고 지금까지 얘기했던 당뇨병의 주 원인도 잡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이드록실래디칼이 정말로 문제인 이유
그러나 하이드록실래디칼이 정말로 문제인 것은 현재까지 알려진 위와 같은 항산화물질로는 절대로 잡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글루타티온 페로시다제라는 효소가 제거한다고 알려졌으나, 제거능력이 너무 약해 사실상 그 효과가 매우 미미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동안 이 활성산소가 당뇨에 관여하고 있음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당뇨의 주범 활성산소, 수소가 잡는다!
그렇지만, 이 맹독성 활성산소 하이드록실래디칼을 잡을 수 있는 항산화 물질로서 우연한 계기로 발견되어 일본에서 새롭게 조명받고 있는 물질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수소입니다.
그동안의 연구결과 수소는 다른 여타의 활성산소가 아닌 하이드록실래디칼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대부분의 활성산소는 우리 몸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는 효소와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들의 항산화성분으로 제거가 가능하지만 이 하이드록실래디칼만은 제거할 물질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흉폭한 하이드록실래디칼(·OH)도 수소(H)를 만나면 곧바로 물로 바뀌어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됩니다.
- 오타시게오(의학박사) / 일본의과대학 교수
대사개선물질로 수소가 가장 이상적이며 강력한 활성산소제거 기능을 하지만 면역기능을 약화시키지는 않는다.
- 나이토오마레오(의학박사) / 도치기현 종합병원 내과과장
수소는 흉폭한 독성산소를 선택적으로 환원함으로써 항산화 치료법으로 작용한다."
- 네이쳐메디슨(nature medicine, 2007.6)
내방환자들의 활성산소 검사에서 수소발생식품을 섭취한 환자의 경우 독성활성산소인 하이드록실래디칼이 거의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 정윤성(의학박사) / 웰리스 병원장
이 수소가 췌장의 베타세포를 공격하고 인슐린을 받아들이는 세포의 수영체를 공격하여 세포의 기능이상을 초래했던 활성산소중의 하나인 하이드록실래디칼을 제거하여 줌으로써 췌장 베타세포의 기능정상화와 인슐린 저항성을 가진 세포의 기능정상화를 유도합니다.
이를 통해 췌장베타세포가 정상적으로 인슐린을 분비하게 되고 혈액속의 당이 세포로 정상적으로 들어가게 됨으로써 혈당이 자동적으로 떨어지는 효과를 가져다주게 되므로 당뇨에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즉, 계속되는 공격으로 췌장베타세포와 세포의 자연치유력을 방해하고 있는 활성산소를 제거함으로써 기능정상화를 유도하여 당뇨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수소의 탁월한 활성산소 제거 능력 - 유일하게 혈액뇌관문마저 통과, 뇌질환까지 개선하는 수소
수소는 이외에도 다른 항산화물질에 비해 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소는 우주에서 가장 작은 물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 속 곳곳 어디든 도달할 수 있습니다. 수소원자의 크기를 1로 보면 다른 항산화물질의 분자량은 수백에서 수천에 가깝습니다.
예를 들면 비타민C의 분자량은 176, 카테킨은 290, 비타민E는 431, 코엔자임Q10은 863입니다. 분자량이 크다는 것은 그 분자적 성질로 인해 몸속에서 작용할 수 있는 장소가 한정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비타민E는 지용성이기 때문에 세포의 막에 작용을 하며, 비타민C는 수용성이라 혈액 속에서만 작용하게 됩니다.
코엔자임Q10의 경우는 세포의 미토콘드리아까지 들어가서 작용하지만 혈액뇌관문은 통과하지 못하기 때문에 뇌에서는 작용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수소는 세포마저 통과할 수 있는 아주 작은 크기이기 때문에 혈액뇌관문은 물론이거니와 막힌 뇌혈관마저도 문제가 되지 않아 뇌혈관질환 등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컨데 뇌경색, 심근경색 등에도 혈액을 통해 이동하는 다른 항산화물질은 자체 크기가 커서 들어갈 수 없는데 반해 수소는 초미립자의 크기로 세포자체를 통과하여 활성산소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되어 수소가 뇌경색에 효과가 있다는 동물실험결과가 2007년에 일본의대 오따시게오 박사에 의해 연구·발표 되었으며, 미국 유명 의학잡지 네이처지에 실렸습니다. 일본의 NHK-TV 등 대대적인 언론보도로 우리나라에서도 관련 기사가 인용보도 되기도 했습니다.
[일본 NHK-TV방송]
당뇨의 합병증으로 뇌경색이나 뇌졸중이 많은데, 수소의 이런 점이 당뇨 합병증에도 기쁜 소식이 될 것입니다.
오타시게오 박사는 최근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 방사능 오염문제가 생겼을 때 수소를 섭취해서 미토콘드리아를 보호하는 치료를 하자고 주장하였습니다.
방사능 피폭이 무서운 것은 방사능 자체가 아니라 방사능이 인체를 통과할 때 엄청난 양의 활성산소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독성이 강한 하이드록실래디칼에 의한 피해가 가장 심하며, 엄청난 양의 활성산소에 의해 세포가 파괴되고 사멸되어 사람도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이 때 수소는 몸 안에 발생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하여 미토콘드리아와 세포를 보호할 수 있기 때문에 오타시게오 박사는 위와 같은 주장을 했던 것입니다.
수소는 활성산소에 상해를 입은 미토콘드리아를 회복시켜 혈당을 근본적으로 낮추는데 도움을 줍니다.
앞서 당뇨의 원인은 두 가지를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는 췌장의 베타세포이상으로 인슐린 분비가 줄어든 것이고,
다른 하나는, 세포의 수영체의 이상으로 인해 인슐린 저항성이 생긴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활성산소로 인해 발생됐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인슐린부족과 인슐린 저항성 문제 이외에 당뇨환자의 혈당이 오르는 중요한 요인이 하나 더 있습니다.
혈당상승을 유발하는 또다른 이유, 활성산소에 의한 미토콘드리아의 상해
그것은 바로 정상인보다 많아진 활성산소에 의해 상해를 입게 된 세포속의 미토콘드리아가 에너지 생산을 제대로 못하게 되면서 혈당의 상승을 초래하게 되는 것입니다.이것은 활성산소로 인해 세포의 엔진이라고 볼 수 있는 미토콘드리아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미토콘드리아의 이상이 생긴 것은 마치 차에 엔진이 망가져 연료를 제대로 연소하지 못해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차의 상황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충분한 연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엔진이 망가진 경우 연료를 제대로 연소할 수 없듯이 활성산소에 의해 망가진 미토콘드리아도 에너지를 만들 수 없기 때문에 혈액내의 포도당을 소모하지 못해 혈당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렇듯 당뇨환자에게 혈당만 조절하자고 하는 것은 엔진에 문제가 있어서 매연이 뿜어져 나오는 상황에서 엔진은 고치지 않고, 연료가 문제니 연료만 줄이자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활성산소는 미토콘드리아가 산소와 포도당을 분해해 에너지를 얻는 과정에서도 분명히 나옵니다. 이 과정에서 비타민E나 코엔자임Q10 등이 활성산소를 제거하지만 하이드록실래디칼만은 처리 못하기 때문에 미토콘드리아가 상해를 입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같은 문제는 단순히 세포 몇 개의 문제가 아니라 인체 전반의 세포 문제로 볼 수 있습니다.
수소는 미토콘드리아를 회복 및 활성화시켜 세포 에너지 증폭과 더불어 혈당을 떨어뜨리는데 도움을 줍니다.
활성산소에 의해 기능이 저하된 미토콘드리아가 서둘러 회복되기 위해서는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에너지를 만드는데 있어 수소가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미토콘드리아가 혈액내 산소와 포도당으로 ATP에너지를 생산할 때 주재료가 바로 “수소 전자”이기 때문입니다. 미토콘드리아로 들어온 포도당은 구연산회로라 불리우는 과정을 통해 탈수소반응을 거치는데, 말 그대로 수소전자를 빼내 미토콘드리아에게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미토콘드리아에서는 이 전자를 가지고 세포에너지인 ATP에너지를 만들어 우리 몸 곳곳에 공급하게 되는 것입니다.
즉 미토콘드리아는 수소로 인해 에너지 생산을 촉진하게 되며 그 에너지로 인해 자연스럽게 미토콘드리아가 잃어버린 본래의 기능을 회복하게 됩니다. 미토콘드리아가 기능을 회복함에 따라 세포가 활력을 찾으면 ATP에너지 생산을 늘리기 위해 혈액속의 포도당을 더 끌어다 쓰게 되며 이로 인해 혈당을 떨어뜨리는 효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만약 인체 전반에 걸쳐 활성산소에 의해 상해를 입은 미토콘드리아가 수소에 의해 회복되어 세포의 에너지생산력이 더 올라갈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혈당은 상당히 내려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인슐린 투여를 통한 인위적인 혈당조절이 아닌 인체대사에 의한 정상적인 혈당조절인 것입니다.
정리하면, 수소는 위처럼 미토콘드리아에 전자를 풍부하게 공급하여 세포의 ATP에너지 생산을 늘리고 혈당의 소비를 증가시켜 결과적으로 당뇨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당뇨환자에게 수소를 투여했을 때 효과가 빠르고 피곤함이 덜한 이유
당뇨환자의 경우 혈액속의 포도당을 통해 에너지를 얻지 못해 세포가 생산하는 에너지가 부족함으로 이때, 수소를 투입하게 되면 수소가 세포에 직접 들어감으로 인해 ATP생산량이 늘어나게 되고 이는 몸의 대사량이 늘어나는 결과를 가져오게 하여 저하된 신체 기능이 회복되는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이러한 이유로 당뇨병환자들에게 수소를 투여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효과가 빠르고 피곤함이 덜하다는 반응을 보이는 것입니다.
수소가 당뇨의 개선에 기여한다는 연구결과
수소가 당뇨를 개선한다는 놀라운 사실은 아래의 연구결과 내용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당뇨가 있는 사람에게 수소를 한 달간 복용시켰더니 혈당을 컨토롤하는 당화혈색소(헤모글로빈A1C) 수치가 7.3%에서 6.1%로 개선되었다.]
[수소 섭취로 혈당치의 개선, 당화혈색소의 개선을 본 예가 너무 많다. 당뇨는 눈의 장애, 신장장애, 말초신경장애, 동맥경화 등 2차적 장애로 이어지는데 수소가 혈당치 및 2차 합병증 개선에 기여할 것이다].
<수소가 당뇨를 개선한다는 연구 보고서>
당뇨뿐만 아니라 다른 질병의 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수소만의 특별한 능력
세포의 면역력을 길러 다른 질병에도 강한 체질로 바꿔주는 세포에 주는 보약, 수소
수소는 어떤 특정한 질병에만 작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보통의 건강식품은 암에 좋다, 당뇨에 좋다, 어디에 좋다라고 해서 특정 질병, 특정 신체기관에 효과가 있음을 말합니다.
그러나 수소는 일반적인 건강식품과는 달리 세포에 곧바로 작용하여 세포 자체를 건강하게 만듭니다.수소는 세포를 파괴하는 유해 활성산소를 자연반응으로 신속하게 제거하고, 세포에너지를 만드는데 직접 관여하여 세포에 활력을 주어 세포의 면역력을 길러줌으로써 모든 질병에 강한체질로 바꿔주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소의 이와 같은 특별한 효과는 비단 당뇨에만 국한 되는 얘기가 아니라 신체전반이 전체적으로 건강해지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리몸에 면역력이 생기면 동시에 여러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의 병이 동시에 같이 좋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소화흡수의 과정없이 세포에 곧바로 작용하는 수소
소화흡수의 과정없이 세포에 곧바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아마 세포는 아주 빠르게 활력을 얻을 것입니다. 그것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바로 수소입니다. 수소는 직접 미토콘드리아에 전자를 공급하여 에너지를 만드는 데 핵심역할을 담당합니다.
아무리 좋은 약이나 건강식품이라 해도 몸에 작용을 하기위해서는 소화 및 흡수, 그리고 해독 및 분해과정 등을 거쳐 해당 기관에 작용을 하게 됩니다. 이는 세포에 작용하기까지 상대적으로 많은 시간을 요하며 에너지를 얻기 위해 또 다른 에너지를 소비하는 등 에너지효율 측면에서 볼 때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수소(수소발생식품)는 섭취와 동시에 마이너스 수소이온이 발생해 세포에 곧바로 작용하므로, 반응속도가 다른 건강식품보다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당뇨의 경우 많은 관련 건강식품들이 있지만, 체질개선과 오랜 병증의 기간으로 인해 효과가 나타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반해 수소의 경우 섭취와 동시에 수소가 발생하여 세포에 직접 작용하여 몸안에 활성산소를 빠른 속도로 제거하고 세포의 에너지를 증폭시키므로 보다 빠른 시간안에 당뇨가 개선되는 경험을 한 사례들이 있습니다.
수소는 산화된 적혈구를 환원시켜 혈액을 맑게 함으로써 당뇨 및 다른 질병의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당뇨환자는 피가 탁하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혈액에 당이 많이 녹아 있으니 설탕물처럼 피가 끈적끈적할 거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피가 끈적한 보다 근본적인 이유는 활성산소 때문입니다.
당뇨병에 걸린 사람의 혈액은 활성산소에 의해 산화되어있기 때문에 적혈구들끼리 서로 뭉쳐져서 끈적끈적합니다. 더군다나 당뇨환자의 경우 혈액 속에 건강한 사람보다 더 많은 당과 지질이 포함되어있어 혈액이 더 탁하며 이 때문에 혈행이 원활하지 않게 됩니다. 이런 혈행문제가 족부궤양 등의 심각한 합병증 등도 유발시키고 있습니다.
수소는 활성산소에 의해 산화된 적혈구에 전자를 주게 되고, 이 때 극성(자성)을 잃은 적혈구는 따로 떨어지게 되어 분리된 적혈구는 직경 5μ(미크론 = 1백만 분의 1미터)이하의 모세혈관도 통과할 수 있게 됩니다. 이로 인해 깨끗해진 혈액은 세포로 영양소를 잘 전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노폐물이나 피로물질들을 외부로 잘 배출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즉, 수소의 활성산소 제거로 인해 혈액이 맑아지고 혈액순환이 촉진되면서 산소와 영양이 체내 말단까지 잘 순환되어 대사와 면역력이 높아져 점차 질병이 호전되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 아래와 같은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 아베히로(의학박사) / 규단 클리닉
수소는 저체온증을 개선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수소는 세포에너지인 ATP생산을 촉진하는 과정을 통해 열량을 늘리게 되고 그에 따라 체온이 오르는 효과를 가져다 줌으로써 인체 면역력을 높여줌으로써 당뇨 개선에 추가적인 도움을 주게 됩니다.
저체온은 생각보다 심각한 질병을 야기합니다. 암이나 뇌경색, 심근경색, 당뇨병, 비만, 마음의 감기라고 하는 우울증까지 이른바 '병' 이라고 부르는 것들의 원인이 저체온 때문이라는 말까지 있습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체온은 한의학에서 말하는 열과는 구분됩니다. 한의학에서 말하는 열은 인체 장기에 어떤 이상으로 인해 열이 발생한 것을 말하며 인체 전반에 걸친 체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은 열이 많은 것 같이 느끼지만 인체 전반적으로는 체온이 낮을 수 있고 이런 상태에서는 면역력이 상당히 떨어지게 되며, 이것이 당뇨 등 다른 질병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저체온이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이유는 미토콘드리아의 에너지 생산력이 체온에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체온이 떨어지면 미토콘드리아의 에너지 생산력이 상당히 떨어지고, 앞서서 살펴보았듯이 이는 면역력 저하로 곧바로 이어지게 됩니다.
체온이 1℃ 올라가서 저체온증이 개선되면 면역력이 무려 5배나 올라간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반대로 체온이 1℃ 떨어지면 면역력이 30%나 떨어진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사실 때문에 세포의 에너지가 회복되면 당뇨를 비롯해 많은 질병이 개선될 수 있는 것이며 이에 수소가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수소는 질환과 체질을 가리지 않으며 부작용이 없습니다.
수소는 우리의 몸을 이루는 기본 원소이므로 특정 체질을 가리지 않습니다.
수소는 우주상에서 가장 작고, 가장 가볍고, 또 가장 많은 물질입니다.
이 수소는 우주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원소이며, 여러분의 몸속에 63%(원자량기준)를 차지하고 있는 아주 중요한 물질이면서도 그동안 여러분이 잘 알지 못했던, 질병치료의 중요한 키를 갖고 있는 물질입니다. <우리 몸의 에너지로 쓰이는 수소>
우리 몸의 필수적인 성분인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은 모두 탄소(C), 수소(H), 산소(O)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두 수소(H)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렇듯 수소는 바로 인체의 세포를 구성하는 물질이자 모든 대사와 에너지를 만드는데 작용을 하는 중요한 원소인 것입니다. 수소는 자동차의 연료로만 쓰이는 것이 아니라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 몸의 에너지로 쓰이고 있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사상체질이라 하여 사람의 체질을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의 4가지로 나누어 같은 아토피라 할지라도 체질에 따라 각기 다른 처방을 합니다. 특정 병에 좋다는 약이나 식품도 어떤 사람에게는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 의학적으로도 그렇고 경험으로도 대부분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우리 몸에 좋다는 홍삼이나 가시오가피, 차가버섯 등도 모두에게 좋은 것이 아니라 특정 체질과 질환에 따라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열이 많은 사람에게는 홍삼이나 인삼이 잘 맞지 않는 경우가 있으며, 아토피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도 좋지 않다고 합니다.
그러나 수소는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그리고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물에도 포함되어 있는 기본 원소이므로 특정 체질이나 질환을 가리지 않습니다.
따라서 어떤 체질을 가진 사람이든, 또한 어떤 질환을 가진 사람이든 가리지 않고 섭취가 가능하며 이에 따른 부작용이 없습니다.
이 같은 특성 때문에 수소를 섭취하면 여러 가지 병을 동시에 앓고 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한 가지 병만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병도 함께 연쇄적으로 좋아지는 것이며, 그동안 좋지 않았던 몸의 곳곳이 함께 좋아지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수소는 활성산소를 제거함으로써 세포를 공격하는 적을 없애는 세포와 인체의 보호막임과 동시에 세포에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전자를 직접 공급하는 물질로 비유하여 말씀드리자면 세포에 주는 보약이나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생산부족에 도달한다.”
- 야야마토시히코(면역학박사)/ Y·H·C 야야마 클리닉 원장 / 암 전문의
당뇨의 원인인 활성산소제거와 세포의 에너지부족 문제를 동시에 풀 수 있는 열쇠, 수소
또, 활성산소제거와 세포의 에너지부족의 문제는 단순히 당뇨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닌 당뇨보다 훨씬 심각한 각종 질환에도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문제로 이제부터 특정 질병인 당뇨의 관점이 아닌 포괄적인 질병의 차원에서 여러분의 당뇨를 바라보아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활성산소와 세포의 에너지부족 문제는 모든 질병의 원인에 공통적으로 작용하는 문제로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세포의 에너지를 증대시킬 수만 있다면 아마도 지구상에 존재하는 질병의 90%이상이 해결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해결책은 복잡하지 않고 단순해야 하는 것이며 지금까지 해결책이 복잡했다는 것은 그만큼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각 질환별로 수많은 방편들이 존재했고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방법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던 것입니다.
현대 의학에서도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듯이 활성산소가 질병의 90%의 원인이라는 점은 이미 이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도 어느 정도 인지하고 계실 것입니다.
모든 질병과 마찬가지로 당뇨역시도 결국 활성산소(인체의 독)를 제거하고 세포의 에너지를 증대시켜 면역력(질병을 이기는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방법을 사용하면 자연스럽게 개선되는 것으로(햇빛이 항상 비치는 곳에 곰팡이는 자라지 못한다)
이 두 가지 문제를 가장 효율적으로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여러분이 이미 몸속에 가지고 있는 수소라는 사실을 적절한 설명을 들어 말씀드렸습니다.
수소가 특정질병이 아닌 만병의 개선에 공통적으로 도움을 주는 물질이라는 사실은 당뇨란 특정질병의 측면에서 본다면 지엽적이고 부분적인 것이 아닌 보다 근본적인 방법이라는 사실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이같은 사실은 아래에서 수소가 다양한 질병의 개선에 작용한다는 연구와 사례를 통해 여러분이 직접 살펴봄으로써 수긍할 수 있을 것입니다.
수소효능 연구발표 | 수소의 효능에 대한 연구발표 내용입니다. |
수소가 만병의 근원인 활성산소를 제거한다.
- 일본 NHK-TV방송, KBS1 인용보도
"수소는 흉폭한 독성산소를 선택적으로 환원함으로써 항산화 치료법으로 작용한다." - 네이쳐메디슨(nature medicine, 2007.6)
수소는 세포 상해성 산소 래디컬을 선택적 환원함으로써 치료에 유효한 항산화제로 작용한다. 허혈-재관류나 염증으로 인해 유도되는 급성 산화 스트레스는 조직에 위독한 손상을 일으키며,허혈-재관류나 염증으로 인해 유도되는 급성 산화 스트레스는 조직에 위독한 손상을 일으키며, 산화 스트레스의 지속은 암 등 많은 일반적인 질환의 한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본 논문에서는 수소(H2)가 예방 및 치료용 항산화제로서 사용가능하다고 생각됨을 보고한다. 우선 3가지 다른 방법으로 배양세포에 급성 산화 스트레스를 유도한다. H2는 세포 손상성이 극히 높은 활성산소종(ROS)인 히드록시래디컬을 선택적으로 환원하여 세포를 효과적으로 보호하였으나, 생리학적 역할을 가진 다른 ROS와는 반응하지 않았다.
또한 국소허혈과 재관류에 의해 뇌 내에 산화 스트레스로 의한 손상이 유도된 급성 쥐 모델을 사용하여 H2가스를 흡입시키자 산화 스트레스의 영향이 완화되고 뇌손상이 현저히 억제되었다. 따라서 H2는 실효성 있는 항산화 치료로서 사용가능한 것이다. 이것은 H2가 확산에 의해 막을 신속하게 통과할 수 있기 때문에 세포 상해성 ROS가 존재하는 곳에 도달하여 반응을 일으켜 산화적 손상을 막기 때문이다. N&V p.673
※2007년 6월 발행 'Nature Medicine(네이처메디슨) Volume 13 Number 6' 게재
네이처메디슨 온라인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nature.com/nm/journal/v13/n6/full/nm1577.html
파킨슨병 등의 뇌신경질환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는 수소
- 미온라인 과학지 PLOS ONE(2009.9.30.)
쥐를 사용한 이 실험에서 수소농도 0.08ppm이상의 물을 이용하여 파킨슨병에서 보이는 흑질 도파민 신경세포의 탈락 억제를 확인하였습니다. 연구 성과는 2009년 9월 30일자 미 온라인 과학지 'PLOS ONE'에 게재됐습니다.
쥐에게 수소농도 0, 0.04, 0.08, 0.5, 1.5ppm의 물을 각각 1주일간 먹인 후 파킨슨병을 유발시켜 검증하였습니다. 그 결과, 흑질 도파민 신경세포 탈락의 원인으로 여겨지는 활성산소에 의한 디옥시리보 핵산(DNA) 산화 손상의 억제를 확인하였습니다.
"뇌경색 치료 수소가 효과"
- 요미우리신문(2007.5.8)
몸에 나쁜 활성산소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성질도 판명되어 뇌경색 등의 치료약 개발이 기대된다. 연구 성과는
8일자 과학지 네이처 메디슨(전자판)에 게재된다.
활성산소는 세균 등 외적을 퇴치하는데 효과적인데, 한편으로 신체의 “녹”이라 불리는 노화의 흑막으로 생각되고 있다. 특히 뇌경색에서는 한 번 막혔던 혈류가 재개될 때에 대량의 활성산소가 발생하여 뇌를 손상시킨다. 오오타 교수들은 인공적으로 뇌경색을 만든 쥐를 사용하여 한 편에는 농도 2%의 수소가스를 부여하고 다른 한 편에는 아무것도 주지 않고 혈액의 흐름을 재개하였다. 그 결과, 수소 가스를 부여한 쥐의 뇌손상 정도는 아무것도 주지 않은 쥐의 절반 이하였다. 활성산소에는 몇 가지 종류가 있으며 수소는 가장 산화력이 강한 [히드록시 래디컬]에만 작용한다는 것도 알려졌다. 오오타 교수는 [수소는 좋은 활성산소에는 작용하지 않는다. 기존 뇌경색 치료약보다 효과는 현저하고 유망하다] 라고 말한다.
수소함유수로 구강암 억제
- 일간공업신문(2007. 7.23)
이 수소 함유수가 정상세포에 대해 거의 무해하다는 것도 실험으로 알아냈다. 일상적으로 마심으로써 구강암이나 구내염, 설염의 예방을 기대할 수 있다. 암 세포는 미량의 활성산소가 증식을 일으키게 된다. 수소 함유수는 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작용을 한다. 제거하면 암 세포는 증식의 계기를 잃는다. 한번 증식을 멈추면 사멸하기 쉬워지는 것이 암 세포의 특징이다. 반대로 정상세포는 증식을 중지시키는 데에 강하다.
실험에서는 포도당, 아미노산, 미네랄, 비타민, 혈청을 섞은 배양액에 수소를 녹였다. 용존 수소의 농도는 0.4~0.8ppm. 사람의 설암 세포가 수소 함유수에 닿으면 세포증식이 6할 전후로 억제되었다. 이 때, 암 세포 증식 덩어리의 사이즈는 약 3분의 2로 축소, 증식 덩어리의 형성률도 54~72%로 감소했다. 사람의 정상 혀 세포는 수소 함유수에 닿아도 세포 증식에 거의 변화가 없고 정상세포 증식 덩어리의 형성률은 91~97%로 약간 줄었지만 증식덩어리의 사이즈는 0.08배로 조금 증가하여, 정상 세포에 대해서 거의 무해하다는 것을 밝혀냈다.
공동연구팀은 연구의 일환으로 담수에 수소를 녹였을 때의 용존 수소 농도를 0.9~1.3ppm이라는 고농도화하는 것에도 성공하였다. 직경 50나노~200나노미터(나노는 10억분의 1) 정도인 수소 나노버블을 대량으로 만들어 고농도를 실현하였다. 보통의 물은 농도가 0.01ppm미만으로 수소가 거의 없는 것과 같다. 종래의 알칼리 정수기로는 0.13~0.29ppm이라는 저농도 수소를 함유한 물밖에 만들 수 없었다. 수소 함유수는 심하게 흔들면 용존 수소가 감소한다. 설암 등 구강암의 발암 예방 및 암 재발의 방지에는 1) 1회당 30초씩 입에 머금고 살짝 입 안을 구석구석 순환시킨다. 2) 소량씩 꾸준히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한다.
기억력저하 수소수로 억제
- 요미우리신문(2007. 7.19)
연구팀은 작년, 수소가 활성산소를 없애 뇌경색에 의한 뇌장해를 반감시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인지증은 활성산소 등에 의해 신경세포가 변성하는 질병이라고 하는데, 오오타 교수는 ‘수소수를 마시지 않은 쥐의 해마에는 활성산소에 의해 만들어진 물질이 축적되어 있다. 수소수가 활성산소에 의해 저하된 신경세포의 증식기능을 회복시켜, 기억력 저하도 억제한 것이라고 생각된다’고 말한다.
수소수가 "활성산소제거"
- 일본경제신문(2009. 9. 6)
이 학설은 ‘프랑스, 파라독스’라 불리며 유명해졌다.
우리는 콜레스테롤을 좋은 것과 나쁜 것으로 구분한다. 그러나 악성 콜레스테롤은 ‘활성산소’의 존재 때문에 악성이 되기 시작하는 것이다. 활성산소와 결합한 악성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장해를 일으키고 뇌경색 및 심근경색을 일으킨다. 적포도주를 평소에 마시고 있으면 여기에 함유된 폴리페놀에 의해 활성산소가 제거되어 악성 콜레스테롤이 있어도 혈관장해가 쉽게 일어나지 않게 되는 것이다. 활성산소가 관계된 질병은 그 밖에도 당뇨병, 관절 류마티즘, 알츠하이머, 위궤양 등 200종류를 넘는다고 알려져 있다. 활성산소는 그야말로 만병의 근원이라 할 수 있다.
현재 의학계에서는 이 활성산소를 제거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그 중 한가지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작용이 있다고 알려진 환원수(전해환원수). 1997년, 큐슈 대학 농학부의 시라하타 교수진이 연구 발표하였다.
환원이란 산화된 것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작용으로, 환원수란 환원력이 뛰어난 물을 가리킨다. 이 환원수는 전용 정수기를 사용하여 전기분해해서 만들어진다. 물을 전기분해하여 음극측에 나온 알칼리성 물에는 활성수소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것이 활성산소와 결합하여 단순한 물로 만들어 버린다. 최근 또 한 가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물로서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수소수’가 있다. 토호대학의 이시가미 교수와 도쿄 노인종합연구소 등의 연구에 의하면 수소가스를 포화상태까지 녹인 수소수는 쥐의 뇌에 축적된 활성산소를 제거하였다고.
이대로 연구가 진전되면 그 밖에도 항산화작용을 가진 음료수가 차차 등장할 것이다. (인간종합과학대학교수 후지타)
"파킨슨병 예방 수소함유된 물에 효과"
- 일간공업신문(2009. 9.30)
쥐를 사용한 실험에서 수소농도 0.08ppm이상의 물을 이용하여 파킨슨병에서 보이는 흑질 도파민 신경세포의 탈락 억제를 확인하였다.
연구 성과는 30일자 미 온라인 과학지 'PL.S ONE'에 게재된다. 쥐에게 수소농도 0, 0.04, 0.08, 0.5, 1.5ppm의 물을 각각 1주일간 먹인 후 파킨슨병을 유발시켜 검증하였다.
그 결과, 흑질 도파민 신경세포 탈락의 원인으로 여겨지는 활성산소에 의한 디옥시리보 핵산(DNA) 산화 손상의 억제를 확인하였다.
파나소닉 전기공업은 전해 알칼리수에 포함된 수소에 주목하여 2007년부터 큐슈대와 항산화작용 및 메카니즘에 대해 공동 연구하고 있었다.
수소로 활성산소 격퇴
- 아사히신문(2007. 5. 8)
산화를 초래하기 쉬운 활성산소는 질병이나 노화를 일으킨다고 한다. 활성산소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오오타 연구진이 수소를 녹여 넣은 물의 영향을 배아세포로 조사한 결과, 산화력이 강하고 몸에 유해한 '하이드록시라디칼'이란 활성산소를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도쿄 노인 종합연구소의 건강장수 게놈 탐색 연구부장 다나카는 "수소로 실제 사람의 질병이나 노화를 막는 것이 가능한지 어느 정도 섭취하면 좋은지 확인하는 데에는 아직 많은 연구가 필요하나, 기대할 만한 연구결과다" 라고 말한다.
의학계 발표요약 | 수소의 효능에 대한 의학계 발표요약 내용입니다. |
[일본]
나이토오마레오(의학박사) / 도치기현 종합병원 내과과장히라마쯔(의학박사) / 동북공익문화대학 교수
또 뇌의 산화물이 현저히 낮아졌다.
오타시게오(의학박사) / 일본의과대학 교수
미와(의학박사) / 현립히로시마대학 교수
아베히로(의학박사) / 규단 클리닉
대사개선과 면역력이 높아져 피로회복, 냉증해소, 다이어트에 도움, 고혈압, 당뇨 같은 생활 습관병 개선, 기미, 잔주름, 관절염 등을 해소합니다.
히라하타(의학박사) / 히라하타 클리닉
[한국]
정윤성(의학박사) / 웰리스 병원장 - 2011년 5월 서울교통회관 특별강의내방환자 중에 말기췌장암 환자가 있었는데 간에 전이돼 간전체가 암덩어리로3개월 시한부 생명이었다. 꾸준한 수소섭취와 항암요법을 실시한 결과 14개월여를 생존하다가 수소를 끊자 사망했다. 또 뇌사상태에 심한 폐렴을 앓고 있는 고령의 환장에게 수소를 지속적으로 투여한 결과 폐렴이 낫고 사람을 인지하는 정도까지 호전되었다. 그외 저혈당에 약물과다로 신장 150cm 에 체중이 75kg이 넘는 고령의 고도비만 환자가 있는데 체중이 14kg이나 줄고 치매가 크게 개선됐다.
임융의(의학박사) / 연세대의과대학 외래교수 - '수소의 가능성' 추천사
나 자신이 생기가 넘쳤고, 피로가 현저히 줄었다.
최근의 건강식품은 놀랄 정도로 발전하고 있다. 그 중에도 "식용수소"는 최고중의 최고라고 생각한다. 향후 한국의 많은 의사분들도 이 수소를 많은 환자들에게 추천하게 될 것이다.
서재걸(의학박사) / 대한자연치료의학회 회장 - 2010년 7월 강남세브란스병원 강연
김희준 박사 / 서울대 화학부 교수 - 동아일보 2011년 1월19일 칼럼
[미국]
가브리엘 페르난데스(의학박사) / 텍사스대 교수하나오까(공학박사) 텍사스대 교수
수소건강사례 | 수소를 먼저 체험한 분들의 실제 사례입니다. |
그러나 이같은 체험사례가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21조 관련 별표 5 ‘허위과대의 표시· 광고의 범위’ 제3호 가목에 따라 소비자를 기만하거나 오인 · 혼동시킬 우려가 있는 표시· 광고에 해당됨을 알려드립니다. 따라서 체험사례의 내용이 일반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적용된다고 보기 어렵다는 점을 알고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 수소발생식품(고체 캡슐형 먹는수소)을 사용하고 웃음을 되찾은 사람들의 이야기53
백** 07-22 소뇌위축증 판단받은 환자입니다. 인터넷으로 제품을 알게됬고 복용한지 10일이 되갑니다. 처음 복용으로 명현반응이나 부작용이 없기 바랍니다. 현재는 계속 어지럽고 팔 다리에 힘이 없고 변비와 배뇨장애로...아** 04-28 [유방암, 상피암, 체험사례]저는 63세로 2000년유방암 3기로 수술 후 10년만에 재발되여 2차 수술과 방사선 치료로 그 후유증으로 가슴과 어깨 우측 유방까지 상피암이 시커먹케퍼져 고생하다가 지인의 도움으로 먹는...정** 11-04 [체험사례] ♥ 체험후 보름만에 상품후기 좀 늦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일단 전 잠이 너무 많은편이고 생활불규칙하고 가슴답답증 소화불량이 있습니다 피로도가 다른 사람에 비하여 많은편이고 장도(거의 설사)안좋은지...하** 11-04 [유방암 체험사례] 유방암으로 흉측하던 내가.. 저는 마산에 사는 50대 초반의 여자입니다. 유방암으로 유방이 시꺼멓게 변해 썩어들어가듯 흉측하기 까지 했습니다. 병원에서도 이미 방법이 없다해서 삶을 포기한 상태...민** 10-11 [대장암 체험사례] 먼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건강검진하다가 대장암 초기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수술 받는것이 겁도 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여기 사이트를 알게 되어 후기글 보고 희망을 가지고 제품을 먹게 되...
사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소의 효과자체도 많이 연구되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몇 년 전에 일본의 한 생식면역학자에 의해 수소를 체내로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이 발명되었습니다.
바로 일본의 저명한 생식면역학자인 오이카와 박사가 개발하여. 세계특허로 등록한 방법으로
난소암을 앓고 있는 아내를 위해 기적의 샘물이라 불리는 프랑스 루르드 샘물을 연구하던 중,
기적의 샘물의 비밀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미네랄이 아닌 수소라는 사실을 알고 너무나 가벼워 붙잡을 수 없는 수소를 어떻게 체내로 섭취할 수 있을지 연구하다가,
다공질의 오키나와 산호에 900도씨이상 고온, 고압 무산소 플라즈마 상태에서 마이너스 수소이온을 흡장시켜 캡슐형태로 만들어 인체에 섭취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본격적인 먹는수소 시대를 열게 되었습니다.
오이카와 박사가 세계최초로 캡슐형태로 수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한 방법을 이용하여 만든 수소발생식품
먹는수소는 오이카와 박사 및 하나오카 박사 등의 특허기술을 이용하여 만든 수소발생식품으로 일본에선 현재 매일수소등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에선 하이젠파워 등의 이름으로 제조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먹는수소는 특허받은 고농축 캡슐형 제품으로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알칼리환원수에 비해 가격대비 수소효율이 40배 이상 높으며, 보관과 휴대가 알칼리 환원수에 비해 매우 쉽고 간단하며 당뇨을 이기는 힘인, 수소(마이너스 수소이온)를 체내에서 24시간 발생(3캡슐 섭취시)시킴으로써 암, 당뇨, 아토피 등의 질병 개선과 건강증진에 도움을 줍니다.
먹는수소가 암·당뇨 등 각종 난치성질병에 효과? 최봉선기자 [email protected] 2011-11-24 12:14
최근 수소가 유해독성활성산소인 하이드록시라디칼을 제거하여 암과 같은 각종 난치성질병을 개선하는데 큰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그동안 수소는 가장 가벼운 기체 정도로만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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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건강 시대의 도래 | 연 수십조원의 시장으로 성장한 일본, 한국에 이제 막 상륙한 수소 |
<몇 년새 연 수십조원의 시장으로 성장한 일본>
일본 의학계의 수소발생식품에 관한 연구붐
최근 일본에서는 수소관련 책자들이 쏟아지고 있는데 2007년 이전에는 수소가 건강에 좋다는 내용의 책이 거의 없었습니다.이 같은 수소의 놀라운 역할에 대해 일본의 생물학계와 의학계가 흥분하고 있으며 현재 수소연구학회와 수소연구 그룹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또 일본에서는 수 십 명의 의사들이 이 수소발생식품 유통사업에 직접 참여하고 있고 특히 일본 전통 한의사중에는 수소발생식품을 한방에 접목시켜 치료효과를 8배까지 높이는 실험을 진행하고 있기도 합니다.
[토픽][고체마이너스 수소이온]의 서포트센터 연구회 발족
마이너스 수소이온의 연구를 보다 더 해나가기 위해 여러가지 병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의료 어시스트 서비스센터’를 설립하게 되었다.
이 센터에는 같이 설립된 중간법인 ‘수소와 의료연구회’에 소속되는 연구, 의사단이 참가 ‘고체마이너스 수소이온’
애용자를 위한 건강상담이나 병원에서의 진찰에 대한 카운셀러 역할을 해나갈 예정이다.
일본에서 팔리고 있는 수소관련 제품들
<한국에 이제 막 상륙한 수소>
소주, 처음처럼도 수소풍부수의 원리를 도입한 제품이다.
국내에서 팔리고 있는 수소관련 제품들
[희망뉴스] 몸에 좋은 알칼리수, 수소환원수기로 마시자
[머니투데이] 선도, 냉온수소 정수기 세계특허 결정
[씨엔비뉴스] <신상품> 미네랄 수소풍부환원수, 웰빙 기능수 제품 인기!
[fnnews] 코리아트림/체내 활성산소·노폐물 제거 탁월
[한국경제] 제이앤스테크 ‥ 수소로 노화 막는 냉온정수기 개발